북한말·우리말

[북한말 한마디] '어뜩잠' (2021.05.22._통일전망대_MBC)

Buddhastudy 2021. 5. 28. 19:08

 

 

오늘의 북한말

어뜩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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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쪽잠? 같은 느낌..

토끼잠처럼 잠깐잠깐 자는 그런 잠인 것 같아요.

개운하게 일어나는?

잠이 빠지다 이런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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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어뜩잠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잠깐 든 잠을 뜻하는 말입니다.

주로 어뜩잠이 들다와 같은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오늘의 북한말

어뜩잠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잠깐 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