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2024)

바닥에서 시작하는 법, 자수성가 억만장자의 성공조언 - 그랜트 카돈, Grant Cardone | 동기부여학과

Buddhastudy 2022. 5. 25. 19:17

 

 

 

10년 전이라도 그렇게 하실겁니까?

 

 

저는 현재 지붕을 디자인하고 제작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에도 투자를 해야하고 사업에도 투자를 해야하는데

충분한 돈이 없어 고민입니다.

(한정된 자원을 어디다 투자해야할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끔은 돈이 없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돈이 없을 때는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당신처럼 지붕제작사업을 하고 있다면

당신에게 돈을 줄 사람들을 찾아다닐 겁니다.

한마디로 고객들을 찾아나설 거란 얘깁니다.

 

문도 두드리고 벨도 눌러보고 여러 가지를 하겠죠.

나에게 돈을 주게 하려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해볼 겁니다.

 

제가 보기엔 당신은 자금에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많은 창의력이 필요하지 않고 그만큼 헌신하고 있지 않습니다.

 

10년 전이라도 그렇게 하실겁니까?

아마 지금과 같은 생각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많은 돈을 가지기 시작하면

여기저기에 보관해놓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사업을 하고싶지 않기 때문이죠.

이 게임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싶어서 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부동산에 모두 투자하시고 천천히 사업을 접어나가십시오.

하지만 저라면 제가 가진 모든 현금을 없애겠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돈이 하나도 없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더 많은 지붕작업을 하겠죠.

월마다 나가는 고정지출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당신의 돈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제가 만약 당신과 같은 상황이라면 남아있는 모든 돈을

고정소득이 나오는 것에 투자를 해놓고 모든 에너지를 제 사업에 집중할 것입니다.

 

제가 이 빌딩을 살 때 고려했던 한가지는

다른 하나의 현금흐름이었습니다.

제게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였어요.

그냥 현금흐름을 사버리고,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돈을 현금 흐름을 사는데 사용하시고 파산한 것처럼 생각하십시오.

현재 아무런 현금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십시오.

 

진짜 파산과의 차이는

현금흐름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뿐이에요.

부동산 그 자체로 관리가 될 수 있게 필요하다면 차라리 관리자를 두세요.

월급을 주는 것 외에 신경쓰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제 돈이 없다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이제 판매에 집중을 하시는 겁니다.

사업 초기처럼 말이죠.

 

'So, Just Make it official'

'Go to Zero'

 

파산한 것처럼 행동하세요.

파산한 것처럼 느껴지지가 않는다구요?

아뇨, 당신은 파산했습니다.

당신은 파산했습니다.

파산했다고 공표하십시오.

그리고 완전히 제로상태에서 다시 시작하시는 겁니다.

 

종자금이 있는 사람들은

사업이나 투자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종자금이 없는 사람들은 사업이나 투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포기해야 할까요?

 

투자를 위해 종자금을 모아야 합니다.

또는 돈을 빌려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지출을 아껴 돈을 모을 것인지

수입을 늘려 돈을 모을 것인지

어떻게 수입을 늘릴 것인지

오프라인으로 할 것인지

온라인으로 할 것인지

수많은 선택지가 나타날 것이고 하나하나 신중히 선택하셔야 할 겁니다.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배우는데 돈을 써야 합니다.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돈이 없을 때, 절실할 때 창의력은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해요.

이 두개가 조합을 이룰 때 사람이 정말 과감해지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운영하는 사업도 없고 돈도 없다면 포기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방법을 만들어내시겠습니까?

 

인생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이 문제해결에 익숙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