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올라마음학교

영업교육, 성공요소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석태TV]

Buddhastudy 2022. 11. 30. 19:23

 

 

 

영업의 체질은 없다!

 

영업을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똑같은 교육을 받고

똑같은 환경에서 일하고

비슷한 시간을 투자해서 영업하는데

반드시 잘하는 사람이 있다?!

 

영업의 체질은 없는데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을 잘할 수밖에 없는 요소를 가지고 있고

 

아이러니한 것은

어떤 사람이 영업을 잘할 수 있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영업을 못할 수밖에 없는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를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못할 수밖에 없는 요소를 잘할 수 있는 요소로 만들면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그런 노력을 잘 안합니다.

 

세일즈 스쿨을 통해서 이것을 바꾸어 주려고 합니다.

 

예전에 TV

장사가 안 되는 가게를

장사가 잘 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신장개업이라는 프로그램?!)

 

신동엽 씨가 진행한 장수 프로그램이었는데

저도 세일즈하는 사람으로서 관심 있게 봤습니다.

 

그 방송을 보면

아주 단순한 원리를 깨우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방송국에서 그 가게를 방문했을 때는

장사가 안될 수밖에 없는 요소만 갖추고 있었습니다.

 

들어가 보니까 아주 지저분합니다.

음식을 먹어보니까 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사장이라고 만나보니까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장사가 잘됐는데

여러 핑계를 대며 넋두리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도 바꿀 수도 있었습니다.

 

공간이 작기는 하지만, 공간 활용을 잘해서 깨끗하고 청결하게

음식을 배워서 맛있게 만들고

사장님 정신상태도 바꾸는 것입니다.

 

산과 들을 뛰어다니면서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외치기도 하고

철가방을 들고 남산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기도 하고

옷도 깨끗하게 입고

머리도 단정하게 하고

웃는 연습도 하고

인사하는 연습도 하고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게끔 합니다.

 

작기는 하지만 깨끗하더라

음식을 시켜먹으니까 맛있더라

사장과 종업원이 친절하더라.’

 

잘되는 데는 잘되는 이유가 있고

못되는 데는 못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잘 될 수 있는 요소를 내 것으로 만든다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체질 탓하지 말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요소를 내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누구든지 대한민국 최고,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