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2024)

김연아 "무슨 생각을 해...그냥 하는 거지" 동기부여 영상

Buddhastudy 2023. 1. 10. 19:57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부터란 단어다.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내일부터 투자를 시작하겠다고 하거나

내일부터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한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젊어서 은퇴하기

 

 

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인생의 마법이 시작된다.

-하야마 아마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당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당신은 자신의 분야에서

위대해지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

다만 시작하지 못했고, 반복하지 못했을 뿐이다.

시작하고 반복하라.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배우자나 자녀한테는

기대가 아니라

희망을 지녀야 한다.

기대는 나를 위한 것이고

희망은 상대를 위한 것이다.

-송봉모,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비가 오거나 햇볕이 쨍쨍한 날씨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날씨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선택할 수는 있다.

그러니 실망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마이클 먼티스, 콘스탄틴

 

 

평생의 꿈을 가로막는 건

시련이 아니라 안정인 것 같아.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그저 그런 삶으로 끝나겠지.

-하야마 아마리, 스물하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움직이는 것보다

먹는 게 많으면 살이 찌듯이

행동하지 않고 마음만 먹으니까

걱정이 찌는 거예요.

 

마음을 먹었으면 움직이세요.

걱정이 찌지 않게.

-김상현, 그러니 바람아 불기만 하지 말고 이루어져라.

 

 

모든 것은 운명이다.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는 것을 나는 보았다.

-스티븐 호킹

 

 

풀리지 않는 매듭을 보면

너는 어떠냐, 나는 무섭다.

행동하지 않고 입만 나불거리는

너와 내가 늘 무섭다.

-임영준, 너는 아프냐 나는 무섭다.

 

 

가장 의미 있는 시기는

대개 시련을 겪었을 때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긴 하지만

시련을 통해서 성장했다고 느끼는 것이다.

-데이비드 브룩스, 인간의 품격

 

 

순간적인 열정의 강도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다.

-앤젤라 더크워스, 그릿

 

 

아무리 아등바등해도

넘지 못하던 벽을

어느 순간 훌쩍 뛰어넘는

그런 때가 있답니다.

 

그러니 기다려 주세요.

너무 재촉하지 말아주세요.

 

가을에 심은 나무는

봄이 되어야 꽃 피울 수 있잖아요.

-조재도,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

 

 

시련은 언제나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맨시티가 말했다.

시련은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가혹하면 가혹할수록

훗날 쓸모가 있습니다.

시련해져서 좌절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무라카미 하루키, 기사단장 죽이기

 

 

성공의 비결은 시작에 있다.

시작의 비결은 아무리 복잡한 문제라도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첫 조각부터 시작하는데 있다.

-마크 트웨인

 

 

반복해서 할 때 그것은 우리 것이 된다.

우수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월 듀란트

 

 

아들아, 100가지 문제 중에서

99가지 문제의 해답은 돈이란다.

-말콤 포브스, 경제전문지 포브스 발행인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한비야, 중국견문록

 

 

탁월함의 최고는 간결함에 있다.

넓게 배우고 깊이 공부하는 것은

반대로 간략히 설명하기 위해서다.

-맹자

 

 

누구에게나 모든 게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밖에는 보지 않는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현명한 판단은 경험에서 나오고

경험은 그릇된 판단에서 나온다.

-배리 르패트너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순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순간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 속에서 뭔가가 말을 걸어온다.

 

이 정도면 됐어

다음에 하자

충분해하는 속삭임이 들린다.

 

이런 유혹에 문득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하면

안 한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순간을 넘어야 그다음 문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김연아, 김연아의 7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