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즉문즉설(2013)

[즉문즉설] 제841회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Buddhastudy 2013. 11. 14. 22:00

출처 YouTube

 

그건 생각하면 안 돼. 어떻게 엄마가 완벽한 엄마가 있고 완벽한 아내가 있어. 그런 건 없어. 약간 자기 지금 결벽증 환자야. 그러면 인생이 괴로워지는 거야. 그냥 재미있게 살아. 그냥. 그런 거 생각하지 말고 맛있는 요리가 아니라 그냥 요리를 해주면 돼. ? 맛있는 요리라는 게 없어. 요리를 해주면 남편이 맛있게 먹으면 뭐다? 맛있는 요리고, 맛없게 먹으면 맛없는 요리고. 그러지. 맛있는 요리라는 게 없어. 남편의 입맛을 물어보고 요리책을 보고 하지 말고, 남편 입맛에 맞는 거를. 제일 그걸 알아보려면 누구한테 물어보면 된다? 시어머니한테 물어보면 돼

 

시어머니한테 물어보고 몇 가지 해주면 돼. 그건 뭐, 그걸 갖다가 그거 해준다고 완벽한 아내, 이렇게 또 하지 마라. 태어난 뒤에 생각해도 돼. 지금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제일 좋은 건, 엄마가 마음 편안하게 있는 거요. 태어나면 어떡하냐? 이런 생각해서 긴장하면 아이한테 나빠. 마음이 편안한 게 엄마가 가장 좋은 거야. 그래서 옛날에 태교할 때는 애기를 가지면 장례집세 가나? 안가나? 안가. 문상 같은 거 못 가게 해. ? 마음이 슬프면 애기한테 영향을 준다고. 죽는 거 이런 거 못 보게 해. 아시겠어요?

 

싸움판, 이런 것도 못 보게 해. 영향을 받는다고. 그러니까 애기를 가진 엄마는 항상 그 마음이 편안하고 기뻐야 돼. 남편이 술 처먹고 와도 어떻게 한다? “아이고, 한잔 하고 오셨네요. 아이고, 잘하셨죠?” 요렇게 기쁘게 가져야 돼. 그러니까 남편보고 아내가 임신했는데 네가 어떻게 술 먹고 올 수 있느냐? 스님 법문 안 들었냐? 아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야 되는데 니 왜 먹고 왔냐?” 이렇게 시비를 하면 마음이 편하나? 안 편하나? 안 편하지. 그렇게 하면 안 돼. “아이고 잘 먹었다. 잘 먹었다. 아이고.”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먹고 와도 편해. 늦게 들어오면 어때요?

 

아이고 일하시는데 힘드네. 늦게 오네.” 이래 생각하면 빨리 오면 어때요? “아이고, 나 보려고 빨리 왔어요?” 이렇게 자꾸 어떻게 생각해야 된다? 자꾸 좋게 생각해야 돼. 뭐든지. 알았어요? 자꾸 뭐든지 좋게 생각하는 거야. 완벽하다. 뭐 잘 키워, 이런 생각하지 말고. 마음이 기쁘면 애기가 좋아. 그런데 딱~ 주의해야 될 거는 두 가지 인데, 영향을 주는 게 두 가지야. 하나가 음식을 가려 먹어야 돼. 첫째 담배 피우면 안 돼. 안 되는 건 아니야. 나쁜 영향을 줘.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아기의 신체구조상, 엄마하고 애기가 같이 연결되어 있잖아. 그지?

 

그러니까 여러분들 너무 맵거나 너무 짜거나 이런 음식 먹으면 어때요? 몸이 안 좋지? 그런 것처럼 애기한테 안 좋으니까 그런 음식에 대해서 먹고 싶은 거 먹는 건 좋은데, 음식에 대해서 너무 자극적이거나 담배나 뭐, 이런 커피나 이런 거 너무 안 먹는 게 좋다. 두 번째 마음을 편하게 가진다. 너무 신경을 쓰거나 예민하거나 짜증을 내거나 성을 내거나 이러면 애기한테 나빠. 그것 빼놓고는 그냥 보통처럼 살면 돼. 조심할 거 하나도 없어. 개가 새끼를 낳아 키우나? 안 키우나? 토끼는? 다람쥐도? 키우는데 사람이 못 키울 이유가 없지.

 

그냥 낳아서 키우면 돼. 그 책보고 자꾸 잘하려다가 정신병자 되는 거야. 그런 생각하면 안 돼. 그냥 자연스럽게 그냥 하면 돼.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아까도 저기 나왔잖아. “잘해야 되겠다.” 이러면 잘 안 되는 자기를 보고, 탓하게 되잖아. 그럼 마음이 우울해져. 그런 생각도 하지 마. 그냥 밥 먹어서 좋다. 이렇게. 편안하게 가져야 돼. 벌써 보니까 민감해. 결벽증 환자야. 저러면 애기가 나중에 굉장히 민감해져서 나중에 다 우울증 환자나 정신질환자가 돼. 조심해야 돼. 기도를 많이 해야 돼. 항상 기도하면서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기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도록 계속 암시를 주고 그렇게 기도를 해야 돼. 애기 있더라고 108배 절을 해야 되요. 알았어요? . 그리고 남편한테도 아이고, 당신 힘들죠.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꾸 마음을 내야 되요. 내 요구대로 내가 이래 힘든데 왜 니 빨리 와서 안 도와주노?” 이런 생각하면 안 돼. 천하에 닭도 그렇고, 소도 그렇고, 다 수놈이 하는 짓은 새끼를 만들 때 교미하는 것 빼놓고 하는 짓이 하나도 없어. 나머진 다 누가 하더나? 어미가 해. 봤어요? 병아리 새끼 가질 때 수탉이 와서 도와주는 거 봤어요? 못 봤어요?

 

소 새끼 낳을 때 숫소가 와서 도와주는 거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어. 이게 자연의 원리요. 그러니까 남편이 해주면 인간이니까. 인간이 됐으면 해주겠지만, 안 해줘도 내가 마음을 안 써야 돼. 그래야 새끼가 뭐다? 자식이오. 제대로 되요. 그런데 요즘 그거 갖고 자꾸 싸우기 때문에. 그거 엄마가 안 되서 그래. 엄마가 애기를 가지면 딱 애기를 보호하는 마음을 내야 되요. 그럼 애기는 어떻게 보호되느냐? 음식 가려 먹어야 된다. 두 번째 신경 쓰면 안 된다. 마음을 편하게 기쁘게 가져야 된다.

 

요렇게 딱 하면, 애기는 저절로 자연의 원리에 의해서 저절로 좋은 아기가 태어나. 애가 태어나서 키울 때도 3살 때 까지는 직장 가니 뭐가니 해서 애기 버리고 가면 안 돼. 직장을 가더라도 들쳐 업고 가야 돼. 그래서 애기가 절대로 엄마는 자기를 버리지 않는다. 이게 있어야 사람에 대한 신뢰가 생겨. 어릴 때 엄마로부터 떨어진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를 버렸기 때문에 사람을 못 믿어. 사랑고파병에 걸리게 돼. 그러면 나중에 늘 갈구하는 마음. 마음이 허전하고 아무리 해도 해도 마음이 허전한 이런 데 걸려서 지위가 아무리 세상에 높고, 돈이 많아도 인생이 행복하지가 못해.

 

엄마가 해야 할 일은 세 살 때까지 딱~업고, 품에 안고 가까이서 키워야 되지. 직장 다니지 마라. 이런 얘기 하는 거 아니오. 옛날에 우리 어머니들은 7~8 낳아서 시골에서 키웠죠? ~ 그냥 포옹하고 이런 게 어디 있어? 그냥 마당에 놔놓으면 강아지하고 같이 놀고, 자라도 하나도 정신질환 걸리는 게 없어요. ? 엄마가 늘 그 옆에 있기 때문에. 엄마가 애 버리고 어디 가고 이런 게 없잖아. 엄마 수업의 내용은 뭐다? 신경 쓰지 마라. 자연적으로 마음을 내라. 자꾸 무슨 어이해야 되니, 뭘 어이해야 되니, 뭘 어이해야 되니,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애기 낳으면 어떻게 하나? 그런 걱정 하지 마. 나올 때 되면 지가 알아서 나와. 배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되고, 기저귀나 몇 개 마련해 놓으면 돼. 막판에 가서. 그것도 애기 낳으면 옆에서 사다주나? 안사다주나? 사다줘. 내가 미리 사면 내가 힘들고, 가만히 있으면 다 사다줘. 옆에서 다 도와주니까. 그렇게 옛날에 기저귀 그런 거 안사고 다 잘 키웠어. 8명씩 키워도 시장에 가서 안사고 다 잘 키웠어. 그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자연적으로 커야 다 좋은 사람이 되는 거요. 지금 너무너무 신경 써서 애들 키워서 애들이 지금 거의 다 지금 13%가 정신질환입니다.

 

대학생 중에. 중고등학생 더 많아. 이거는 지금 병명이 정신질환에 속하는 사람이 그렇고, 실제로는 10명중에 4명은 정신 초보적인 정신질환수준이오. 그래서 육체병은 병도 아니오. 앞으로. 그러니까 애기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알았죠? 잘 물었어요. 그러니까 막 일도 하고, 이렇게 해야 돼. 운동을 많이 해야 돼. 조심한다고 너무 막 움츠려 있고 이러면 나중에 더 나빠. 매일 108배 절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