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老子(만화)

노자老子(만화) 28_지극히 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린다.

Buddhastudy 2018. 12. 28. 20:14


순수한 도로써 나라를 다스리고

기묘한 방법으로 군사를 운용하며

백성을 어지럽게 하지 않는 것으로 천하를 다스린다.

내가 어찌 이런 것을 아는고 하니

다음으로 미루어 알 수 있다.

 

금기가 많아질수록 백성은 더 가난해지고

정부의 권모가 많아질수록 국가는 더욱 혼란에 빠지며

통치자의 기교가 많아질수록 사악한 일이 연이어 발생하니

법령이 엄할수록 도적은 더욱 들끓게 된다.

 

성인이 말하길

내가 무위하니 백성이 스스로 살고

내가 조용하니 백성은 자연히 정도를 찾으며

내가 혼돈치 않으니 백성은 자연히 풍족해진다.

내가 탐욕하지 않으니 백성은 자연히 순박해진다.

위정자는 항상 자신이 사회에서 특수하다고 여기며

제 멋대로 규정을 지어 기준으로 만들고

작위를 하려하며 억지로 추진하려 든다.

 

권력을 잡은 사람이 무위 호정 무욕을 행할 수 있다면

인류의 평화도 기대해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