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문/정현스님_불설아미타경

정현스님 _ 제19회 직제덕본원 (39:34)

Buddhastudy 2012. 6. 3. 18:47

  방송 보기: 불교TV

 

자기 자신에 대해서 내가 풍요롭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에요. 부자 되는 비결이 멀리 있지 않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그죠. 멀리 있지 않아요. 이 내용이 뭔가 하면요, 지금 감사하세요. 지금. 지금 고마워하세요. 시비분별을 버리세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냥 놔두세요. 지금부터 좋은 거를 하세요. 지금부터 부자 되세요. 지금부터 사랑하세요. 지금부터 예경하세요. 지금부터 예뻐지면 됩니다. 어디가 찡그려졌거나 뭔 일이 있거나 뭔 상관이 있어요. 지금 내가 좋아지는 게 중요하지 지나간 것을 아무리 찡그려진 것을 백날을 뒤져봤자 그거는 너한테도 나한테도 우리 모두에게나, 시비 날 게 하나도 없어요.

 

잘못된 점이 있거든 반드시 반성하고 참회하고, 부처님 전에 참회하고, 물질한테 잘못을 했으면 물질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미안했구나 라고 나눠줘야 돼요. 그리고 돌아서서 내가 이렇게 용서를 구할 줄 아는 것에 감사하셔야 돼요. 그러면 지나간 것은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하면 안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데 문제거든요. 그게 윤회고, 그게 굴레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그러면 그거 가지고 내가 팔자가 이래서 업이 많아서 이러잖아요. 그 생각에 자꾸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그 업을 없애는 방법은 지금 좋아지면 됩니다.

 

누누이 누누이 말씀드린 것처럼 빚을 갚으려면 빚으로 갚을 수가 없어요. 빚을 갚을 수 있으려면 내가 부자가 되면 갚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안 되냐 그러면요. 갚아야 될 사람이 안 갚으니까 이게 문제가 많아. ~ 희한한 일이죠. 그죠. 은혜를 받았는데도 그 은혜는 헤아리지 않고. 갚을 때는 악으로 갚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 많아요. 크든 작든 많아요. 그런데 불자는 그냥 용서해 드려야 돼. 자비로 대해 드려야 돼. 거기에 집착하지 마세요. 거기에 마음을 모아서 자기를 힘들게 할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지금부터 좋아지면 됩니다. 지금부터 사랑하면 됩니다. 그러시죠. 그죠? 그래서 보면 부자 되는 비결은요, 내일 아침에 해가 뜬다는 것을 아는 것만큼 쉽다. 그랬어요.

 

불설아미타경을 제가 다른 의역으로 조금 가져왔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냥 저~ ~ 공작새가 울면은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해가지고는 도대체 뭔 내용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요. 보배가 지금 내 주변에 가득가득 달고 다니는 게 다 사람이에요. 반드시 들여다봐요. 반드시 돈을 내게 벌어다 주는 것은, 발음이 좀 셉니다. 그게 돈을 불러다 주는 것은 사람이 그걸 불러다 주거든요. 그러니까 멀리하시지 말고, 내가 지금 불행감이 있거나, 내가 지금 돈의 결핍이 많이 있거나, 어려움이 많지 않다. 이런 뜻이거든요. 이런 일이 있으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먼저 사랑하세요. 먼저 감사하세요.

 

저 사람이 안 하는데 나는 괜찮은데 저 사람이 안 하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실질적으로 다 내 마음의 반영이에요. 자기 마음에 어디선가 차가운 마음, 어디선가 싫어하는 마음, 어디선가 염증을 일으키던 것들이 자기가 염파로 자기가 일어나는 염이 있잖아요. 사람의 몸에도 전기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옛날에 책받침 있잖아요. 머리에 쭉 대면 이게 짝~ 따라 올라오잖아요. 안타깝게도 제 머리카락은 안 따라 일어납니다.^^ 그게 전기가 있는 거에요. 전정기가 일어나고요. 그런 것처럼 사람한테는 염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마음 안에 내가 조화롭게 살아야 되겠다.

 

내가 감사하게 살아야 되겠다. 요런 소리를 일으키면은 스스로 첫마디가 뭐가 나왔냐하면 먼저 염불 소리가 나오는 거에요. 부처님의 생각이 먼저 일어나고 두 번째 게 뭐죠? 부처님 가르침의 내가 생각이 일어나는 게 염불 염법 염승이잖아요. 그리고 저같이 아주 시원찮은 스님 생각이 한 번씩 일어나는 거에요. 저는 죄가 많은 사람이에요. 업이 많아. 그러나 옛날 저~ ~ 글에 보며는요, 암흑 같은 길을 지나갈 때도 그 사람이 범죄자고 죄인이라 그래도 횃불을 들고 앞에 나아가면은 이게 죄인이에요. 그래도 나를 밝혀주면은 그 빛을 쫓아댄다는 거에요. 그걸 쫒아가지 않으면 구렁텅이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저 사람은 더러운 사람이고, 저 사람은 싫은 사람이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 좋은 점이 있거든 따라서 수용하고 받으셔야 돼. 그리고 남을 비난할 때는 자기도 좀 보세요. 이렇게 이렇게 하나하나씩 염불 염법 염승으로 저 나무아미타불 세계로 차츰차츰 자기가 옮겨 가면은 스스로 뭐죠? 마음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마음에 감사함이 가득하면 가득할수록 내 삶은 풍요롭게 변해져 온다는 뜻입니다. 기가 막히죠. 아침이 내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은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거에요. 내가 아직 두 발로 걸어 다닐 수 있으면 아직도 부자 될 수 있다는 거에요.

 

나이가 들면은 돈을 못 벌어들인다. 천만의 말씀이에요. 아니 정말이에요. 거기에 대한 생각은요, 착각과 오해라는 말로 딱 정리가 돼 있어요. 나이가 들어도요, 그렇죠. 그죠. 연세가 드셨어도 반드시 그 집안에 복력을 지으는 거에요. 아주 좋은 겁니다. 그게 저~ 건봉사도 그렇고요, 지장사도 그렇고. 연세 드신 저 어른이 돈을 한 푼도 안 벌어다 준다. 그래도 그냥 앉아 계신 것만으로도 편안한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살면서요, 자기 자신만이 이걸 선택할 수 있어요. 내가 조화롭게 살겠다는 원이 딱 세우잖아요. 그렇게 선언하시면 돼. . 조화롭다는 것은 뭐든지 이쁘게 받아들이는 거에요. 그처럼 쉬운 게 없어요.

 

이 세 살 먹은 아이도 이렇게 쉽게 할 일을 우리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할 때는 진리 아니라 진리 할아배가 있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모든 종교에 60억이 다 거의 종교가 있거든요. 모든 종교는요, 일체 이웃이. 그러니까 일체 중생이 그걸 택해야만이 그 종교가 있지, 종교가 택해서 내가 되는 법이 없어요. 그러므로 내가 부자가 되고, 내가 넉넉하게 삶을 살고, 내가 진리를 쫓아서 행복한 길을 열어 가시려면은 스스로의 선택이 있으셔야 돼. 이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옹골차게 돼 있어요. 선택하셔야 돼. 풍요로움을 택하셔야 돼. 따뜻함을 택하셔야 돼. 자비를 택하고 사셔야 돼.

 

그리고 조금 조금씩 알아차리셔야 돼. 뭐라고요? 나한테는 본질적으로 원만 완전한 불성이 내게 있다는 거에요. 그걸 알아차리면 차릴수록 내가 넉넉해지고 풍요로워집니다. 그게 이제 안 되죠. 안될 때는 나무아미타불 수행하세요.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조금씩. 그러면요,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이걸 공명의 세계에서 불러들이거든요? 집중해서 불러 드립니다. 밖에 나가면 세멘이고, 아스팔트고 그러듯이 세상에 뭐가 그런 게 있겠나? 그렇잖아요. 그러나 세멘에는 그런 게 없을지언정 우리 마음에는 그런 게 있거든요? 스스로 불러들이는 거에요. 할 수만 있으면 저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부르고 지극히 감사해 보세요. 감사한 만큼 반드시 쫓아오게 됩니다.

 

저 좀 보세요. 힘든 것을 헤아리고 앉아 있는 동안, 힘든 것이 가중해서 옵니다. 불안해서 헤아리기 시작하면은 계속 불안이 점점 커져갑니다. 의심을 하게 되면은 의심의 뭐죠? 폭격기를 거기다 달아가지고 온 것이 다 의심해 보입니다. 자기 인생 자체들도 다 의심하고 살거든요. 자기 인생에 대해서도 무서워 생각하고 살거든요. 내가 돈 많이 벌면 무서워해요. 그러면 안 돼요. 돈 무서워하면 안 됩니다. 물질을 무서워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석가세존께서 일러주신 경전 안에 내내 잘 살펴보며는요, 내 마음 안에 편안함이 있으면, 물질은 저절로, 저절로 지가 쫓아와요. 으음. 내가 거기 가고 싶어 하고 이러고 쫓아와요.

 

그냥 믿으시는 일이 그냥 으음. 제가 전에 말씀을 드렸어요. 어떤 분이 오셔가지고 먹고 살 게 없으니까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고 이래도 퍼져도 아무도 되는 게 없데요. 그래서 제가 일러 드렸어요. 뭐라고 일러 드렸냐 그러면, 뭔 할 줄 아는 게 있느냐? 그랬더니, 음식은 자기가 꽤 한다는 거에요. 그러면 요즘 보리밥을 잘 지을 수 있느냐?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거는 어려서부터 그걸 했다는 거에요. 옛날에 이게 뭐라고 그래요? 이게. 아이 옛날에 저~ 부엌에 달아 놨던 보리밥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끄집어내서 밥해 먹고 그러잖아요. 그걸 해 봤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걸 보고 살았다는 거에요.

 

그러면 아주 좁은 돈이 없으시니까 아주 작은 두 평 세평이라도 허물한 적당한 자리에 쫓아다녀 봐라. 발품을 팔아 쫓아다녀야 된다. 다니셔가지고 두 평 세평이 되더라도 보리밥집 하나를 걸고 보리밥만 팔아라. 다른 거 많이 하시려고 하지 말고 그것만 해라. 대신에 처음에는 그게 잘 안되지만, 정성스럽게 열무김치도 잘 만들고, 국도 맛있게 만들어서 하고, 보리밥집을 만들어서 해서 나물을 잘 만들어 해서 대접을 해라. 그렇게 하면서 한 사람이 오면은, 올 때마다 속으로, 사람이 이렇게 문 열고 드르륵 열고 들어오면은 감사합니다. 이러면 놀래서 안 들어오거든요.

 

그러니까 마음속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쁘게 하고, 들어올 때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속으로 열 번씩만 진심으로 그 사람에게 행운이 깃들게 하고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발원해 주는 거에요. 그리고 좋은 인상을 가지라 그랬어요. 안되면은 여기다가 저 뭐죠? 스카치테이프를 붙여서라도 미간에 이걸 붙여서 올리고 처음에는 이상한 거 같은데 내 천이 없어져 버려요. 6개월 지나니까 내 천자가 좀 없어져 가고 입에 울직울직하는 기운이 좀 생기셨어요. 6개월 지나고 나서 그래도 연락이 없어. 그래서 내가 전화해봤어요. 그랬더니, 바빠서 전화 못 받아요. 그래요. 그러면 됐다. 바쁘면 끝난 거죠.

 

스님, 일러 드린 데로 꼭 제가 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저 들어왔다가 나갈 때도 그저 될 수 있으면 밥 달라! 그러면 더 주라 그랬어요. 절대 공깃밥 받지 말고 보태주라 그랬어요. 처음엔 손해가 된다라고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해주기 시작하면 이웃에 소문도 나고 금방 쫓아와요. 지금은 그보다 훨씬 큰 음식점을 만들어서 잘 삽니다. 그 사람은요, 세상이 뭐 무슨 일이 있어도 매출이 좀 적어질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망하는 일이 없어져 버렸어요. 뭣 때문에요? 감사할 줄 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 눈 딱 들고 일어나면은 감사합니다. 내가 고마운 사람입니다. 내가 스스로 대견한 사람입니다.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고맙습니다.

 

대다수의 많은 사람이 일어나서 나갈 때 아이고 내 팔자야. 나가서 목탁 쳐야지. 이 생각을 하고 목탁을 치니까 되나? 저는 요즘 건봉사에서 아침에 일곱 시에서 열 시까지 세 시간씩 고빡 하거든요. 물론 시간을 접촉을 받으면 그렇게 못 합니다만, 하루에 세 시간 이상 밖에 나가서 그러니까 법당에 나가서 기도하는 행사를 해요. 그리고 안에서는 하루에 만 번씩 지금도 하고 있어요. 이거 보세요. 생긴 거야 매주 같아도 안에 이건 발효가 잘 돼 가고 있는 거에요. 발효를 안 하려니까 이게 고통스러운 거에요. 늙어 가시면 돼요. 몸이 좀 아파도 괜찮아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치료는 잘하셔야 돼.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돼.

 

금생에 갚을 만큼 다 갚고 공덕을 쌓고 지혜를 구하고 이게 뭐죠? 해탈지견이 생길 때까지요. 우리가 알아차리고 편안한 것은 이미 극락이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지견이 생기셔야 돼. 해탈지견이. 그때까지 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오래 사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돼. 뭔 얘기를 한다. 지금.^^ 이건 피상적인 문제가 아니고요, 실제로, 실제로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는 행복이라는 게 없습니다.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는 영원히 성장할 수 없는 사람이 돼 버립니다. 이거는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불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존재가 이게 원만하고 완전한 불성이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가 하나둘씩 배워가기 위해서 우리가 이 도량에 이 오셔서 공부를 하는 거에요.

 

이렇게 염불, 염생, 그 마음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생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생한다는 거에요. 그럼 이 얘기는 뭐냐 하면요, 내가 스스로, 내가 스스로 고마운 생각을 일으키는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뭐죠? 복과 지혜가 자라나는 자기를 만날 수 있게 돼요. 괴로운 내가 아니고 행복한 내가. 자연스럽게. 여기 자연개생이라 이렇게 돼 있거든요. 스스로 모든 게 스스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 거에요. 부자 되는 거요. ~ 계산해가지고 올해 벌고 벌고 이렇게 해가지고 그 계산대로 돼요. 장사해 보신 분 아시죠? 매출이 오늘 얼마 벌어야 되겠다 하는데 됩니까? 안됩니다. 마음의 세계가 먼저 풍요로워지셔야 되요.

 

그게 안 될 때는 염불을 하셔야 돼. 아주 쉬워요. 이렇게 해가시다 보면 그 마음이 스스로 일어나서 스스로 풍요로운 삶에 접목이 돼요. 그러니까 멀리할게 아니라 지금 그게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舍利弗사리불이여, 其佛國土그 불국토에는 成就如是성취여시 한다. 그랬어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행동한 사람은 미풍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마음의 미풍을 가지셔야 돼요. 그게 조화로움이고, 그게 감사함이에요. 이것을 잘 조화롭게 만들어 내면은 그 불국토에는 뭐가 생겨요? 성취여시라는 것이 생겨요. 이와 같이 반드시 성취한다는 거에요. 그게 불설아미타경의 내용입니다.

 

이렇게 앉아서 한 시간을 공부하고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사실은 이미 나한테는 어떤 것이 지금 좋아져 가고 있는 거에요. 요게 믿어지지 않는데 요게 문제거든요. 왜 안 믿어지는 줄 아세요? 자기 생각이 더 옳으니까. 자기가 어려운 것이 지꺼라고 자꾸 착각을 하는 거에요. 저 가난과 병과 불행이 자꾸 자기 거라고 이게 오해 속에 사는 거에요. 이걸 거꾸로 바꾸기 시작하면요, 엄청난 일들이 우리 삶 속에 이렇게 준비해줘요. 제 얘기가 아니고 글자 안에, 成就如是그 국토에. 그러니까 뭐라고요? 成就如是성취여시한다. 그리고 그 功德莊嚴공덕하고 장엄이 이미 본질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이렇게 가르쳐준 것입니다. 으음.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