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괴로움의 원인: 분별심과 타자화모르는 행인은 나에게 영향력이 없지만, 가까운 가족이나 직장 상사는 큰 영향력을 미칩니다.타인이 나를 괴롭힌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 내가 부여한 분별심 때문입니다. 상대를 나와 분리된 '남'으로만 보고 그 권력과 성질을 절대적인 것으로 여기기에 고통이 커지는 것입니다.2. 깨달음의 상태: 영향력은 있되 번뇌는 없는 경지공부가 깊어지면 아주 묘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상사의 무서운 성격, 가족의 독특한 캐릭터, 그들이 가진 권력은 **그대로 존재(영향력)**합니다.하지만 그것이 내 안에서 번뇌(괴로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상대가 화를 내도 그것이 예전처럼 나를 흔들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3. 실체감의 소멸과 존중상대의 캐릭터를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