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2022) 315

나이 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몽테뉴/아들러/철학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과의 만남이 조금씩 줄어든다. 어린 시절 평생을 함께 할 것 같았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던 새로운 사람들도 각자의 삶을 향하여 나를 떠나간다. 내 평생의 행복이었던 자식들도 독립하고 나와 함께하는 시간들은 겨우 생일이나 명절같이 특별한 날이 아니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직장에서 동고동락했던 동료들도 자기 살길 찾아 하나둘씩 떠나고 새로운 직원들이 입사해도 가까워진다는 건 쉽지 않다. 이제 세월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보다 알고 지내던 사람과의 헤어짐의 빈도가 더 늘어난다. 어느덧 나의 지인은 가족 외에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나는 괜찮은 걸까? 외로움은 쉽지 않은 감정이다. 세상에 혼자 있다는 외로움을 느낄수록 불안한 마음도 든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고 ..

이것을 안다면 우주가 당신을 돕고 기적까지도 만들어 낼 것이다.

이라는 책의 저자 하브 에커는 ‘부를 꿈꾸고 이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라고 말하는데요. 그는 불과 2년 반 만에 백만장자가 된 부의 멘토로서 전 세계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백만장자의 길로 이끌었다고 하네요. 그럼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헌신한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바라기만 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대개의 사람들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그러고는 “당연히 되고 싶죠.”라고 답하죠. 하지만 그들은 사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아요. 이유는요? 그들의 무의식 속에 부자가 되면 안 된다는 부정적인 정보들을 수두룩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었을 때 혹은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들..

창조의 비밀에 대해 네빌고다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네빌고다드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있어서 선구자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1930년대에 이미 끌어당김에 대하여 강연을 하였으니까요. 그럼 그의 얘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사실 심리학적인 세상입니다. 모든 것은 인간의 상상 속에서 일어나죠. 전부 다요. 원래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니까 그 속에서 먼저 일어나도록 그냥 내버려 두세요. 현실에서 그것들을 보게 될 것을 기대하기 전까지 말이에요. 이 세상은 거울입니다.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영원히 반사되는 곳이죠. 이 세계는 그리고 세상의 모든 물체는 인간의 조건화 된 의식이 구체화된 것입니다. 이것은 전세계 모든 물질의 원인이기도 하죠. 따라서 창조의 비밀을 발견하고자 한다면 우리가 돌아봐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의 의식입니다. 이 법칙..

세상에는 절대법칙이 있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단 하나에서 시작한다.

삶을 변화시키는 채널 체인지 마이 라이프입니다. 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의 저자 존 아사라프와 머레이 스미스는 빈손으로 시작해 큰 부를 이루고 성공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명사들입니다. 그들의 책 에 보면 ‘세상에는 절대 법칙이 있다’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그럼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세상에는 절대 법칙이 있다. 지금 당신 곁에 있는 것 중 당신이 끌어당기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주 하찮은 것 까지도요. 우리는 절대 법칙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모든 차원에서 그리고 모든 세세한 부분에서 절대 법칙은 절대적으로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양자 우주에서는 어떤 일들이 무작위로 일어날 수도 있지만 우연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아요. 존재하는 모든 입자와 일어나..

끌어당김 이전에 진동의 법칙을 알아야 삶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청소부로 시작한 삶에서 무의식의 비밀을 깨닫고 막대한 부와 성공을 거둔 밥 프록터. 시크릿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매번 실패하는 이유와 진동의 중요성에 대한 그의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은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지길 기다리죠. 단순히 기다리는 걸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자주 질문을 받고 있죠. 끌어당김의 법칙은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착각하는 거죠. 책 [시크릿]은 엄청난 성공이었죠. 말도 안 될 정도로요. 전 세계적으로 5억 명의 사람들이 보았죠. 시크릿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책이었고 그 책을 읽은 모두는 법칙을 이해한다고 착각하죠. 하지만 그 책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가르쳐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런 방법이 ..

세상은 자신의 목적지를 알고 행동하는 자들에게 길을 내어줍니다.

밥 프록터는 [시크릿]이라고 하는 책에도 소개가 되었으며 40년 이상 마음의 잠재력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시크릿’을 전파하고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도록 도와주었죠. 2022년 2월 4일 8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우리는 시크릿을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과 원하는 것을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죠. 하지만 그는 원하는 것들에 대해 꿈꾸는 것을 넘어 그것을 가지기로 ‘결단’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럼 그의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습관에 대해 얘기해보죠. 이것은 당신의 인생을 확실히 바꿔 줄 겁니다. 전 이 습관을 오래전에 습득하였고 그 뒤 제 삶은 분명하게 변했죠. 당신도 변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역사 속으로 되..

조던 피터슨 인생 최고의 조언 - 질서 너머

조던 피터슨의 새 책 '질서 너머'를 읽었습니다. 역시 조던 피터슨입니다. 그저 그런 자기계발서 100권 읽느니 이 책을 한 번 읽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가 있다면 이런 조언을 자식들에게 들려주지 않을까 싶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조언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권위와 권력을 구분하라고 조언합니다. 요즘 '권위'라는 단어가 갖는 느낌이 별로 좋지 못하죠. '권위적' 혹은 '권력지향적'이라는 부정적인 말과 어감이 비슷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피터슨 교수는 이 권위는 권력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말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면 당면한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야 한다. 그들은 권력..

애플과 구글의 코로나 추적 앱은 정부의 국민 감시 시스템

얼마 전 애플과 구글이 코로나 감염자의 동선을 추적할 수 있는 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는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한 달 여의 개발기간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애플과 구글이 이 기술을 우리나라 정부에도 제안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술이 도대체 뭘까요? 과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민감한 개인 정보나 사생활 침해도 우려됩니다. 혹시 정부가 국민을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활용되지는 않을까요? 애플과 구글이 손을 잡은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이죠. 그만큼 코로나 사태가 전 지구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라는 반증입니다. 겨우 한 달 만에 개발을 완료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인 것이죠.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양분하고 있는 두 회사가 협력하는 만큼 거의 ..

걱정 고민 해결이 필요할 때 보는 영상(조던 피터슨의 조언)

유명한 티벳의 속담이죠. 아무리 걱정해 봤자 걱정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진실을 말해주는 명언입니다. 그냥 한숨쉬며 걱정하고 고민해 봐야 걱정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불안감이 더 커집니다. 이렇게 끊임없는 걱정과 고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1. 걱정거리를 명확하게 정의한다. 먼저 걱정거리를 명확하게 정의해야 합니다. 명확하게 정의하기 위해서는 그 걱정거리를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죠. 일단 걱정거리를 인정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우리가 걱정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한숨만 쉬며 앉아서 고민하는 건 깜깜한 밤에 보이지도 않는 길을 무작정 걸으면서 길을 찾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계속 불확실한 겁니다. 우선 길을 밝혀줄 빛이 있어..

죽지 못해 사는가? 삶의 의미를 찾아라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 +++ -물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고?- 말이 갖는 놀라운 힘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말의 힘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기도 한다. 일본 대체의학 협회의 데라야마 신이치는 말기 신장암에 걸렸다. 하루 일과 중 매일 옥상에 올라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고맙습니다” 라고 외쳤다. 암에 걸린 것을 인정하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단어를 매일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크게 소리치며 말했는데 암이 완치되었다. 지인이 폐암 말기였는데 매일 같이 큰 소리로 “감사합니다”를 100만 번 이상 외치자 목소리까지 잃을 뻔했던 상황에서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이처럼 우리 몸은 거의 물로 구성이 되어 있기에 감사하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건강을 원한다면 “감사합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치라고 물이 말하는..

내 삶은 왜 힘들기만 할까- 세상에서 가장 강인한 철학 (초인수업)

니체, 누구나 이름은 알고 있지만 쉽게 접근하기는 힘든 철학자입니다. 저도 언젠가 관심을 갖고 있다가 니체의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펼쳐봤다가 놀란 적이 있죠. 몇 문장 읽어 봤지만,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서 이 철학자는 함부로 접근하면 안 되겠구나 하며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박찬국 교수님의 ‘초인수업’이라는 책입니다. 일단 제목이 눈길을 끌었죠. ‘수업’이라고 하니까 좀 더 쉽게 개념 정리를 해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은 적중했죠. ‘초인수업’은 니체의 무거운 철학을 아주 쉽게 풀어냅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 일곱 가지 주제를 소개합니다.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을 경멸한다. “인간은 짧게 그리고 험난하게 살더라도..

진화론이 맞다면, 원숭이는 왜 사람으로 변하지 않을까?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의 원숭이는 왜 사람으로 변하고 있지 않을까? 진화론은 증명하지 못하는 이론일 뿐이다. 진화는 확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오늘은 진화론에 대한 이런 대표적인 오해 다섯 가지를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째. 진화론은 이론일 뿐이다. '진화는 아직까지 단순한 이론일 뿐 완벽히 증명된 사실이 아니다'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죠. 완벽한 오해입니다.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한 번도 반박된 적이 없는 완벽한 사실입니다. 과학에서 말하는 이론은 실험과 증거를 통해 널리 증명된 사실을 말합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흔히 쓰는 ‘이론적으로 맞아’ 이런 류의 의미와는 거리가 멀죠. 중력이론도 단지 이론이 아니라 완벽한 사실로 여겨지듯이 진화론도 사실입니다. 진화론에는 아직 통일된 이론이 없..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부모님 두 분 다 결혼 전부터 교회를 다니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독교인 되었죠. 제목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했는데 이거 낚기 위한 제목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요. 그 제목도 맞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의 기준으로 보면 전혀 기독교인이 아니죠. 저는 일단 교회를 나가지 않습니다. 한국 대부분의 개신교 교단에서 말하는 성서 무오설 성경에는 오류가 없고 성경은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생각에도 반대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창조론도 믿지 않아요. 진화론을 믿죠. 하지만 저는 스스로 기독교인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의 핵심 가르침을 따르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으니까요.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은 딱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라 ..

세계 최고 부자의 수면 시간은

... 사람은 잠을 잘 자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 잠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잠들고 깨는 시간이 들쑥날쑥하기 일쑤고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잠을 늦게 자는 건 다반사죠. 금요일에는 새벽까지 불금을 즐기다가 주말에는 오전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면서 소중한 하루의 절반을 날려버리곤 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죠. 게임으로 자정을 훌쩍 넘기고, 시험공부를 하느라 꼬박 밤을 새우는 건 예사입니다. 이렇게 현대인들은 잠을 얼마든지 줄여도 되고 주말에 적당히 보충하면 되는 만만한 대상으로 여기죠. 라는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수면 과학자 매슈 워커는 이런 현대인들의 잠에 대한 고정관념 잠을 가벼이 여기는 생각에 강력한 하이킥을 날립니다. 단순히 잠은 우리 삶에 ..

여자만 존재하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 남자

인간사회의 영원한 꿈. 전쟁 없고, 배고픔 없고 두려움 없는 사회 따스한 사랑과 즐거움이 그득한 사회 이러한 사회, 이른바 완전사회를 바라는 건 한낱 허황한 꿈일까. 어찌 생각하면 꿈으로만 돌릴 게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 사회의 온갖 사물은 날로 진보 발전하고 있나니, 사회기구와 사회 조직의 완전화도 바랄 수 있지 않겠는가. 나는 된다고 본다. 장래의 어느 날엔가 완전사회는 이룩되리라고 내다본다. 헛된 꿈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성 있는 얘기다. 그럼 그 꿈은 어느 때 어떤 경로를 거쳐 현실화하겠는가. 이의 대답이 소설 〈완전사회>다.//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 SF 소설, 의 머리말입니다. 이 소설의 작가 문윤성은 1916년 생입니다. 100년도 더 전에 태어난 분의 소설이라니 놀라울 뿐이죠. 더구..

좋아하는 일, 당장 해야 하는 이유 & 바로 시작하는 방법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자발성 때문입니다. 자발성 없이 하는 일은 우리 인생을 갉아먹습니다. 자발적으로 하지 않고 누군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일을 꾸역꾸역 계속하면 점점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자존감이 낮아지면 일의 성과도 떨어질 수밖에 없죠. 승진이나 연봉 인상도 어려워집니다. 삶 자체가 힘들어지는 거죠. 하지만 자발적으로 하는 일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스스로 원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힘이 들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죠. 이렇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돈을 더 벌게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자연스럽게 일의 능률도 오르고 실력도 빨리 늘기 때문이죠. 설사 돈을 많이 못 벌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돈을 덜 써도 됩니다. 일 자체에서 충분한 만족을 느끼기 때문..

평행우주는 진짜일까?

평행우주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도대체 평행우주가 뭘까요? 평행우주는 때로 다중우주라는 말로도 바꿔 쓰는데 단순히 설명 하자면 말 그대로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이 우주뿐 아니라 저 멀리 어딘가에는 혹은 공간상의 멀리가 아닌 아예 차원이 다른 어딘가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개념입니다. 단순히 존재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한한 공간만큼이나 무한하게 많은 수의 우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죠. 우리 우주 이전에도 존재했고 이후에도 존재할 것이고 동시에 나란히 존재하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건 SF영화나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런 내용을 천체물리학, 양자역학 같은 최첨단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연구하고 책을 내고, 토론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것도 그냥 보통 학자들이 아니라 세..

진화는 왜 사실인가?

진화는 왜 사실일까요? 간단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이 세상에 나온 이후 지난 160년 동안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되는 증거는 단 하나도 없었죠. 게다가 대체로 다윈의 주장처럼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가 이뤄졌다는 겁니다. 진화생물학자 제리 코인은 자신의 책 지울 수 없는 흔적에서 진화가 왜 사실인지 아주 잘 설명해 줍니다. 먼저 다윈이 쓴 종의 기원을 짧게 요약해 볼까요? 생명은 35억 년 전에 살았던 하나의 원시적 종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이 세월에 따라 가지를 쳐서 새롭고 다양한 종을 낳았으며 그러한 진화적 변화는 대부분 자연선택 메커니즘에 의해 벌어졌다. 그럼 진화의 대표적인 증거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화석입니다. 화석은 누구나 눈으로 직접 ..

자기계발서, 아무리 읽어도 소용없는 3가지 이유

자기 계발서 많이 읽고 계신가요? 자기 계발서는 어느 서점이나 항상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몇 권씩은 들어 있죠. 사람들이 자기 계발에 그만큼 관심이 많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려는 욕구가 크다는 얘깁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 읽고 그 책들이 얘기하는 대로 된다면 우리 주위에는 멋지게 성공한 훌륭한 사람들이 넘쳐나겠죠. 그런데 왜 주위를 둘러보면 그렇게 성공적인 사람들이 드물까요? 왜 우리는 아무리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변화가 없고 그저 그런 삶을 살고 있을까요? 저도 한때 자기계발서를 꽤나 많이 읽었습니다. 구본형의 , 조웰 오스틴 , 데일 카네기의 론다 번의 이지성의 , 나폴레온 힐 이 외에도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수많은 책을 꽤 많이 읽었었죠. 하지만 제 삶은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을까?

많은 사람들이 점술가의 사탕발림에 속아 넘어가고 사이비 교주의 꾀임에 빠집니다. 사후 세계를 체험했다는 이야기에 감동하고 초능력자의 신기한 능력에 열광하기도 합니다.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것을 믿고 따르고 심지어 열광하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왜 사람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것들 을 쉽게 믿을까요? 마이클 셔머는 그의 책 에서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첫째, 위안이 됩니다. 마이클 셔머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을 믿는 첫 번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어떤 이유보다도 사람들이 이상한 것을 믿는 이유는 바로 믿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느낌이 좋다 편안하다 위로가 된다는 것이다. 셔머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크레도 콘솔 란스 라는 말을 씁니다. 그 의미가 바로 “내 마음을..

희미해져 가는 당신의 존재감을 다시 빛나게 해줄 5가지 방법

오늘은 존재감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자기 존재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제가 말하는 존재감은 어떤 모임이나 조직 혹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고 소위 인싸가 되는 그런 존재감이 아니에요. 자기 스스로, 자기 내면에서 느껴지는 존재감. 내 자아를 충분히 드러내고 표현하면서 살고 있다라는 존재감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도 좀 어렵죠. 더 쉽게 한번 예를 들어 보면 남들 앞에 나서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굉장히 조용하고 과묵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실력이 있어서 회사의 팀장이 됐습니다. 그래서 남들 앞에 항상 나서고 지휘하고 주도를 해야 하는 입장이 됐어요 자긴 하기 싫은데 회사에서 시키니까 해야 하죠. 회사에서 월급도 올려주고 가족들도 좋아해요. 사회적 압력 때문에 싫어도 해야 ..

당신은 노예입니까? (네모탈출 Prelude)

인간은 불복종이라는 행위를 통해 끊임없이 진보했다. -에리히 프롬 몇 년 전 국제도서전의 한구석에서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에리히 프롬의 책 를 발견했습니다. 에리히 프롬이라는 이름만으로 주저 없이 집어 들고 계산했죠. 거의 절판에 가까운 책인데다가 이벤트까지 더해져서 3천 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이었습니다. 좋은 책을 거의 거저 집어올 수 있어서 기분 좋으면서도 이렇게 훌륭한 저자의 책이 너무 싸구려 취급되는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얼마간 있었죠. 좋은 책이니 아껴 읽자는 생각으로 묵혀뒀다가 시야에서 벗어나며 몇 년간 잊고 지냈습니다. 그렇게 잊힐 뻔하다가 겨우 얼마 전에 책 정리를 하며 찾아내고 마침내 읽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에리히 프롬은 대단했습니다. “왜 진작에 읽지 않았을까?” 후회될..

역대최고 연애팁 - 연애에 관한 속설들

오늘은 잘못된 속설에 대해서 좀 여러분들과 소통 나눠보고 싶습니다. 보통 저희가 아는 대표적인 속설 3가지로 오늘 좀 주제로 제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데요 -첫 번째는 열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냐 라는 주제고 -두 번째는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 -세 번째는 반대되는 사람한테 더 끌린다 라는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내용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열 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제 주위에서는요 사랑하는 사람을 얻고 싶어서 실제적으로 열 번 도전하고 그 이상도 도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랑도 타이밍이 있고 시기라는게 있고 자기가 누구를 사랑한다 라고 해서 꼭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 줘야 된다라는 이유는 없는 거죠. 이건 어떤의미 냐면 연애라는 ..

역대최고 연애팁 - 이런 남자 조심하세요

오늘 주제는 “앱으로 만난 이런 남자는 조심하자”라는 주제로 좀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얼마 전에 저한테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어떤 분이 20대 대학생이셨는데요 첫 번째 남자친구를 사귀게 됐어요. 그래서 너무 축하드렸죠. 그런데 앱을 통해서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사귄 지는 한 세 달 정도 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굉장히 잘해주고 뭐 자기에게 헌신도 했지만 어느 순간 잠수를 타버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여성분은 이 남자를 못 잊어서 “어떻게 하면 이 남자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라고 저한테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잊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앱을 통해 누구를 만난다고 할 때 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사랑이라는 것도 경험을 통해서 더 깊..

더 이상 휘둘리지 않게 만드는 2가지 말투 -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천하무적 말투의 비밀

거절해도 잘 먹히지 않습니다. 나는 진심인데 믿지 않는 상대를 설득하려고 하신 적 없으십니까? 그런데 이상합니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설득하고 있지? 입장이 바뀐 게 아닐까? 내 자유를 가지고 왜 상대에게 허락받으려 하는 것 같지? 이런 생각을 가지신다면, 맞습니다! 휘두르려는 사람의 술수에 걸려들었습니다. 사회에서 휘두르려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사회뿐일까요? 친구나 직장, 가정에서도 휘두르려는 사람이 있지 않으십니까? 거절해도 먹히지 않고 계속 밀립니다. 힘들고, 자존심도 상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을까요? 책 는 2가지 말투를 통해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책과 제가 조사한 자료를 기반으로 휘두르려는 사람의 전략..

역대최고 연애팁 - 서른이 넘은 남자를 만날 때

오늘은 연상남자 무엇이 다른가? 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 나눠볼까 해요. 얼마 전에 제 의뢰인 중에 한 분이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30의 연상남을 만나고 있는데 이 남자의 마음이 도통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어떤 내용이신데요?” 라고 제가 물어보니까 저한테 연락을 자주 주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감정싸움이 일어날 거 같으면 그냥 피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남자의 마음이 뭡니까?”라고 저한테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렇게 영상을 찍는 건 그 남자의 마음에 대해서 좀 제가 오늘 이야기를 해드릴까 해서 이렇게 영상을 찍습니다. 보통 30대의 남자는 20대의 남자와는 조금 다릅니다. 무엇이 다르냐? 20대 때는 보통 사랑에 처음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고 30대 때는 이미 이 ..

역대최고 연애팁 - 어떤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을까요?

오늘 주제는요, 좀 재밌는 주제입니다. “남자는 어떤 여성을 기억하는가?” 저도 남자다 보니까 이런 질문들을 저한테 의뢰하시는 의뢰인 님들이거나 혹은 제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너는 여태까지 연애 많이 했잖아, 어떤 사람이 많이 기억이나?”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남성분에게도 질문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여태까지 만난 여성분 중에 어떤 분이 기억에 남습니까?” 굉장히 재미있는 내용이죠. 보통 여성분들이 느낄 때는 굉장히 이쁜 사람이 기억이 많이 날 거 같고 혹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이 기억이 많이 날 거 같지만 실제적으로 남성분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평생동안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 인정이라는 것들에는 굉장히 많은 것들이 있습니..

악당마저 경고하는 인간관계를 망치는 절대 피해야 할 3가지

좋은 동료가 없다고 말하지 마라. 동료도 같은 말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나 그런 사람 아니야"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미 그런 사람이다. 책 의 말입니다. 불평을 늘어놓지만 실은 내가 만든 결과일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한 행동이 인간관계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맞다고 생각해 한 행동이 절대 피해야 할 행동일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지적입니다. 피해가 적지 않기에 악당마저 잘못을 고치라고 지적합니다. 오늘은 책 을 통해 악당마저 경고하는 인간관계를 망치는 절대 피해야 할 3가지에 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1. 가족을 대하듯 남에게 막대하면 큰일 난다. 가족이란 단어, 채용 공고나 회사 소개에 자주 등장합니..

사람을 잃게 만드는 절대 조심해야 할 4가지

친절했더니 멀어지고, 잘 해줬더니 도망갑니다. 그렇다고 내가 나쁜 사람일까요? 나쁜 행동을 해서 그럴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지 않습니다. 왜 나는 좋은 의도로 말하는데 가까워지기는커녕 사람들과 멀어질까? 원인은 사람들의 심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착한 행동, 제대로 하더라도 나도 모르게 사람을 달아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연애, 일상생활, 직장 등 인생에서 흔하게 하는 것이지만 사람을 떠나게 만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행동 오늘은 책 와 그리고 제가 생각한 부분을 엮어 사람을 잃게 만드는 절대 조심해야 할 4가지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1. 지나친 호의는 오히려 짐이 된다 혹시 갈등이나 싸움 없이 상대와 관계를 끊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나친 호의를 베풀라고 책 는 말합니다. 은혜..

역대최고 연애팁 - 애매모호한 답변을 들었을 때

오늘은 여러분들이 고백했는데 애매모호하게 답을 들었을 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제가 누군가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그런데 상대방이 제가 생각하는 답을 안 줬다. 굉장히 마음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상황이 있을 거 같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너를 사랑해’라고 고백했는데 이 친구가 그냥 친구처럼 지내자, 혹은 애매모호하게 그 답을 피하는 경우 -두 번째는 틀림없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애요.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감정적으로 소통도 되고 사귀는 사람처럼 행동을 하는데 고백만 하면 그거에 대한 답을 안 주는 사람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마음을 열어놓고 본인의 진심을 표현했는데 상대방이 친구처럼 지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