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불교TV
무심하다는 말과 감동이 없다는 말, 이거는 다르겠죠. 그렇죠. 요분은 아마 우리 즉문즉설을 보면서 감동하는 분 같아요. 감동을 하고 있는데 무아법에 통달해야 된다 그러니까 이거는 아니지 않을까?
'스님법문 > 월호스님_즉문즉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호스님의 즉문즉설 제17회 1. 평상심이 뭔가요? (0) | 2013.08.20 |
---|---|
월호스님의 즉문즉설 제16회 8. 108배하는 동안 눈물이 났습니다. 서러운 일도 없는데. (0) | 2013.08.18 |
월호스님의 즉문즉설 제16회 6. 행불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가요. (0) | 2013.08.16 |
월호스님의 즉문즉설 제16회 5. 나무아미타불 중에 나무의 뜻은 무엇인지요? (0) | 2013.08.15 |
월호스님의 즉문즉설 제16회 4. 돈이 없어 행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0)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