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적인 태도에서 벗어난 자립적인 부부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1. 결혼 생활의 불행: '덕 보려는 마음'
- 결혼 생활이 힘든 이유는 상대방에게 **'덕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 상대를 통해 이득을 얻으려다 보니 기대에 못 미치면 실망하게 되고, 결국 손해를 본다는 생각에 갈등이 생깁니다.
2. 진정한 결혼의 전제: 정신적 자립
-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내가 먼저 자립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 남에게 의지하기보다,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만나서 "참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본보기가 되는 삶
- 스님은 스님답게, 부부는 부부답게 각자의 위치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 주변 사람들이 "저 부부를 보니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행복한 본보기가 되어야지, 매일 하소연만 늘어놓는다면 그것은 올바른 삶의 태도가 아닙니다.
핵심 요약: 행복한 관계의 열쇠는 상대에게 이득을 얻으려는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 자립하여 상대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꿀 때 비로소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결혼 생활 어려운 것도 뭐예요?
덕 보려고 했잖아.
남편 덕 볼까? 아내 덕 볼까? 하고 했는데
이게 살아보니까 별로 덕이 안 보여.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손해 보는 것 같아.
에이 그만두자,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자립을 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남한테 의지할 게 뭐가 있어요?
그래도 나하고 같이 사니까
아내 잘 만났다
남편 잘 만났다
이런 소리 듣는 남편이나 아내가 돼야 안 될까요?
내가 만약에 출가해서 스님이 이렇게 됐어요.
그럼 여러분들이
“법륜 스님? 스님으로서 괜찮네”
이런 소리 들어야 안 되나?
“중이 뭐 그런 게 다 있어?”
이런 소리 들으면 좋겠어요.
그럼 하지 말지.
여러분들이 결혼해서 살면
둘이서 이렇게 잘 사는 거 보니까
내가 이렇게 보니까
“야, 그거 결혼 생활 괜찮네 나도 한번 해볼까?”
이런 마음이 들도록 해야 안 될까?
그런데 맨날 죽겠다고 나한테 하소연을 하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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