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당뇨 예방과 치료에 좋다는 문헌들이 있는데요.
과일은 유기산이 많아서 우리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 외에도
강력한 항산화제인 플라빈노이드나 폴리피놀이 풍부해서
독소를 다 내보내고요.
비타민C, 비타민E 같은 강력한 항산화 비타민들이 들어있어서
혈관의 환경을 아주 좋게 개선을 합니다.
확실하게 당뇨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과일은
...과일입니다.
당뇨의 치유에 있어서 먹어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꼭 먹어야 되는 영양입니다.
--“실명까지 딱 2달” 당뇨병이 부르는 끔찍한 질병들
고혈압, 고지혈보다 훨씬 무서운 질병이 바로 당뇨입니다.
당뇨는
혈관 막힘으로 시작해서
혈관 막힘으로 끝나는 질병입니다.
인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꼭 필요합니다.
좋은 피가 필요하고
그 피가 가는 혈관이 깨끗해야지
각 세포로 가는 충분한 영양소와 산소가 운반이 돼서
세포가 신진대사를 하게 되고
이 신진대사가 원활해야지 장기가 건강할 수가 있는데
당뇨는 생명 유지에 가장 필요한 혈액순환을 저하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심각한 합병증들이 오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합병증들을 보면
혈관이 징집돼 있는 곳에 합병증들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서
신장, 즉 콩팥은 핏덩어리예요.
핏덩어리인 장기에 혈액순환이 저하가 되면서
신장 세포들이 죽어 나가기 시작하고
기능이 저하되고, 재생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질병이
바로 만성 신장 질환입니다.
만성 신장 질환이 있으면
여러 가지 합병증들,
골다공증, 요독증, 빈혈 이런 것들이 나오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투석을 하게 되고요.
또 모세혈관이 징집돼 있는 기관인 눈에 합병증이 일어나면
녹내장부터 심각하게는 망막 질환으로 실명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유독 한국에서 당뇨환자가 폭증하는 진짜 이유
당뇨가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알아야 되는데요.
우리가 식사를 하잖아요.
포도당으로 바뀌어서
소장으로부터 흡수가 되기 시작합니다.
흡수가 된 이 포도당은 간으로 가요.
그러면 간에서 에너지 대사가 일어나기 시작을 하는데
이때 췌장에서 생산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통해서
에너지대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간에서 포도당을 어느 정도는 우리 혈중으로 내보내고
어느 정도는 간에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을 하고요.
나머지는 우리 피하지방이나 근육에 저장을 합니다.
근데 이때 간 기능 세포의 저하로 인해서
이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공복 혈당은 150 이상이 되기 시작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뇨의 초기 단계나 벌써 당뇨에 걸린 상황인데요.
이거를 자세히 살펴보면
바로 간 기능의 저하로부터
에너지 대사의 저하가 당뇨의 시초입니다.
이렇게 될 때 현대인들이 간을 피로하게 하는 생활 습관이
당뇨에 걸리게 하는 습관입니다.
그 습관들은 크게 7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결핍된 식생활입니다.
이 비타민, 미네랄, 효소는 간이 기능을 할 때 꼭 필요한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식생활을 할 때
살아있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먹여주지 않아요.
생채소와 생씨앗이 결여된 식생활을 합니다.
두 번째는 소화 불량입니다.
이 소화 불량이 되게 되면 음식이 소장 안에서 썩게 되고
게스가 발생해요.
소화 불량을 일으키는 시간이 있는데
그게 바로 과식, 간식, 충분히 씹지 않는 것
그리고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
합식법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채소와 산나물 같이 섬유질이 많은 것을 삶은 식생활과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식생활 습관인데요.
이렇게 되면 우리 장에 이것들이 껴요.
장벽에 붙어서 염증을 일으키고
장의 환경이 점점 나빠지고 유해균이 점점 번식을 합니다.
네 번째는 과로예요.
요즘 너무나 바쁜 생활에서 우리가 과로를 하게 될 때
피로 물질들이 나오고
더 심각한 거는 활성산소가 배출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식생활과 과로하는 생활 습관이
뇌신경 세포의 기능 저하로 이어지고요.
뇌신경 세포가 스트레스를 잘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까지 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스트레스를 계속 받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 스트레스를 풀려고
술과 담배를 하게 되면
벌써 불붙은 간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는 겁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들이 간을 나쁘게 하고
제대로 에너지 대사를 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
바로 당뇨의 초기 단계입니다.
--의사들도 몰래 먹는 의외로 당뇨에 좋은 음식 1위
과일이 당뇨 예방과 치료에 좋다는 여러 문헌들이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과일이 심각한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당뇨 환자들을 보면
건강에 가장 안 좋은 담배는 피우면서도
과일을 먹지 않겠다는 환자들까지 저희가 보게 되는데
당뇨에 걸리는 이유를
단거를 많이 먹어서 당뇨에 걸린다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당뇨에 걸리는 원인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게 당뇨예요.
그렇다면 왜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할까를 생각해 봐야 되는데
췌장을 보면은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세포들의 기능 저하로
인슐린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단 게 많이 들어가서 기능을 저하시키느냐?
아니에요.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췌장세포로 가는 혈관이 깨끗해야 되잖아요.
꼭 필요한 게 [유기산]입니다.
유기산은 우리 혈액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혈관벽을 다시 튼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 유기산이 가장 많은 게 [신 과일]입니다.
당뇨의 치유에 있어서
먹어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꼭 먹어야 되는 영양입니다.
과일은 유기산이 많아서 우리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 외에도
강력한 항 항산화제인 플라비노이드나 폴리피놀이 풍부해서
독소를 다 내보내고요.
비타민C, 비타민E 같은 강력한 항산화 비타민들이 들어있어서
혈관의 환경을 아주 좋게 개선을 합니다.
--의사들도 몰래 먹는 의외로 당뇨에 좋은 음식 1위
요즘에는 당 과일이 많아져서
어떤 과일은 설탕보다 더 달게 느껴지는 과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일들조차도 당뇨환자들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과당을 얘기할 때는
두 가지의 과당이 있습니다.
한 가지의 과당은 정제된 과당이고요.
다른 과당은 천연의 과당
즉 과일 안에 있는 과당을 얘기합니다.
[정제된 과당]은
빵, 국수, 시리얼 과자, 이러한 과당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간의 지방으로 끼고요.
혈관을 막는 역할을 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천연의 과당], 즉 [과일에 있는 과당]은
정제된 과당과는 달라요.
비타민, 미네랄, 효소에 둘러싸여 있는 하나의 응집체예요.
이 응집체가 있기 때문에 천연의 과당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좋은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고요.
혈관을 청소해 줄 수 있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같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딱 제거하면
과일에 있는 과당도
정지된 과당과 보면은 똑같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과일은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안 되고
비타민, 미네랄, 효소와 같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게 다르다라고 생각을 하셔야 돼.
이거를 아주 확연하게 잘 보여주는 연구가 있는데요.
미국 UC 샌프란시스코라는 의과대학이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아이들을 모아서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다른 음식은 그대로 다 먹었어요.
한 가지 딱 구분을 둔 게 뭐냐 하면은
그룹 A에서는 계속 과자를 먹이고, 정제된 과당이에요.
그룹 B는 그 정제된 과당을 과일로 바꿨어요.
딱 달라진 거는 아무것도 없어요.
일부러 체중도 그대로 뚱뚱하게 유지를 했어요.
그래서 딱 달라진 거는
정제된 과당을 과일에 있는 천년의 과당으로만 바꿨을 뿐인데
이거를 먹은 아이들의 건강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정제된 과당과 천연의 과당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보여준 연구입니다.
--당뇨 막으려면 ‘이 과일’만큼은 꼭 드세요. 당뇨 킬러입니다
당뇨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과일은
[레몬], [자몽], [오렌지], [사과] 그리고 [블루베리]입니다.
다 신 과일들이에요.
이 신 과일들에는 유기산이 아주 풍부합니다.
한두 가지 유기산이 아니라
보통 한 과일에 10개에서 20가지의 유기산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 유기산이 더 놀라운 것은
간에 와서 알카리화된다는 겁니다.
산과 알칼리가 공존하면서
혈액순환에 아주 놀라운 효과를 끼치는데요.
그중에서 [레몬]은 가장 뛰어난 역할을 합니다.
[블루베리] 또한 아주 좋은데
안토시아닌이라는 아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들이
아주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4가지 과일을 아주 열심히 먹는다면
당뇨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방금 제가 소개시켜준 4가지 과일을 계속 드시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게 피로감이 사라지기 시작을 합니다.
몸에서 피로감이 사라진다는 것은
간이 회복한다는 소리인데요.
간으로 가는 혈액이 좋아졌다는 소리고
간에서 해독 능력이 다시 살아나서
더 이상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혈액순환 개선이에요.
혈관으로 모여진 게 우리 몸이거든요.
그리고 폐쇄 회로예요.
이 피가 전신을 돌고 돌아요.
과일을 드시면 어디 한 군데 증상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몸 전체에 있는 증상들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서
알러지가 좋아지기 시작,
면역성이 떨어져서 일어나는 게 알러지잖아요.
그렇다면 우리 몸의 면역성을 담당하고 있는 백혈구가
개선된 혈액순환으로 인해서 기능을 회복하게 되고
제가 많이 목격한 거는
관절염이 정말 많이 좋아지세요.
퇴행성 관절염이든지 류마티스 관절염이든지
이러한 것들이 레몬과 블루베리와 사과를 섭취함으로 인해서
좋아지는 것을 정말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저녁에 과일 식사를 하는 겁니다.
현대인들이 하루 종일 살아갈 때
바쁘고 과로하고 해서 간이 힘이 들고
또 소화가 잘 안 돼서 위가 힘든 상황으로 우리가 집에 옵니다.
이렇게 될 때 간을 쉬게 해주고 위를 쉬게 해줘서
다시 재생을 도와주는 방법이
소화에 부담이 안 되는 한 끼의 과일 식사입니다.
이 과일 식사를 하는 방법은
신과일은 신과일대로
단과일은 단 과일대로 드시는 게 좋아요.
단과일에는 과당이 더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 속도가 더 빠릅니다.
신과일에는 유기산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과당이 살짝 적기 때문에
소화 시간이 약간 느려요.
같이 드시면 약간의 트러블이 일어날 수가 있어요.
단과일 예를 들어드리면
배, 감, 바나나, 멜론, 두리안 이런 것들이 단 과일이에요.
신과일은 신맛과 단맛이 공존하는 것이 신 과일입니다.
복숭아, 딸기, 오렌지, 이러한 모든 것들은 신 과일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개를 구분하시고요.
양은 풍족하게 드세요.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우리 위와 간이 쉴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 종일 힘들었던 우리 간이 쉬고
우리가 충분히 좋은 비타민, 미네랄, 효소 그리고 에너지를 공급함으로 인해서
우리 간이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위가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당뇨 환자들이 과일을 섭취하실 때 주의해야 될 점이 있습니다.
당뇨가 심하신 분들은 과일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혈당이 올라가는 것은 병의 증상이기 때문에 그래요.
하지만 당뇨 환자분들은 밥만 먹어도 혈당이 올라가요.
그래서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당뇨약은 꼭 챙겨 드셔야 되고요.
과일을 드시면서
생채소와 합식법에 맞게끔 같이 드셔야 돼요.
한 끼에 같이 드시라는 소리가 아니라
아침 점심에는 생채소를 충분하게 드시고
저녁에는 과일만 드시고
또 약도 챙겨 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이런 식으로 해야지 당뇨에서 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거는
각 개인의 몸의 상태에 맞게끔 섭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당뇨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고르실 때
도움이 되는 팁이 있는데
신 과일인지
즉 유기산이 많은 과일인지를 꼭 체크하셔야 됩니다.
또 다른 거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지를 체크해야 되는데
이 항산화 물질이 많은 과일은 뭐냐면
바로 [석류]입니다.
항산화 지수로만 따지면은 석류만큼 항산화 물질이 많은 건 없거든요.
그래서 당뇨 회복의 석류 또한 아주 탁월합니다.
그런데 이제 석류를 얘기하면
안에 있는 에스트로젠이에요.
내가 작은 근종이 있는데 내가 유방에 멍울이 있는데 유방암이 있는데
이걸 먹으면 안 되지 않느냐라고 하는 질문을 제가 많이 받는데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석류에 많고요, 또 콩에 많은데
이러한 것들은 유방암이나 근종에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이거는 저희 하버드 의과대학에서도
여러 차례 연구해서 논문으로 발표한 결과이기 때문에 안심해서 드셔도 됩니다.
--당뇨가 싫다면 지금 당장 끊어야 하는 음식 ‘3가지’
지금 당뇨가 싫고 옆에서 당뇨에 걸리는 많은 사람들을 봐서
내가 정말 당뇨라는 병에 걸린 싫다
그래서 예방을 꼭 해야 되겠다.
아니면 내가 이제 당뇨에 걸려서 지긋지긋하다
합병증도 지긋지긋하다 하는 분들이
꼭 끊어야 되는 세 가지 음식이 있는데
첫 번째는 [삶은 섬유질]입니다.
이 삶은 섬유질을 먹게 된다면
그 안에서 많은 무기 미네랄들이 일어나게 돼 있어요.
채소를 데쳐 먹는다든지, 삶아 먹는다든지, 산나물을 먹는다는 건데
혈관 건강에 아주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화시켜야 되고요.
우리 혈관을 막는 점액질을 생성하는 음식들입니다.
점액질을 생성하는 음식들은 바로 [맵고, 짠 음식]입니다.
옛날에 술을 먹고 매운 해장국을 먹으면
콧물이 나오고 가래가 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만큼 빨리 자극적인 음식에서 대비하기 위해서
점액질을 생성해 내고
그 점액질은 우리 혈관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맵고 짠 음식 줄이셔야 됩니다.
그다음 음식은 바로 [튀김]입니다.
높은 온도에서 기름을 가열해서 튀기기 때문에
식품에 있는 모든 역량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식품을 둘러싸고 있는 인지질을 과산화지질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데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이 세 가지 음식을 꼭 끊으셔야 됩니다.
당뇨를 예방하는 최고의 생활 습관은
바로 간을 편안하게 하는 생활 습관입니다.
간을 괴롭히지 않아야 하지
당뇨의 시작조차 하지 않거든요.
간을 편안하게 해주는 생활 습관이 뭔지 한번 살펴봐야 되는데
첫 번째는 소화 불량이 없는 식생활 습관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가 소화 불량이 생기게 되면
음식이 장에서 썩어서 방귀가 발생합니다.
이 방귀가 발생할 때 활성산소가 같이 만들어지는데요.
두 번째는 삶은 섬유질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면
물이 장벽에 쌓이게 되고, 장에 주름이 있거든요.
그 주름에 계속 끼게 돼 있어요.
유해균을 번식시킵니다.
세 번째는 과로로 하시면 안 돼요.
스트레스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햇볕도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정도는 쬐어주시고
또 식생활도 잘 챙겨드셔서
스트레스를 잘 감당하는 생활습관을 하셔야 되고요.
무엇보다도 술 담배를 하시면 안 됩니다.
술 담배는 우리 간에 가장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주는 거기 때문에
술 담배를 끊으셔야 됩니다.
이렇게 간을 편안하게 해주는 생활 습관을 하게 된다면
간세포가 기능을 원활하게 하게 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재생이 원활해서
튼튼한 간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에너지 대사가 원활해서
당뇨가 시작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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