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본질과 방향: 수행은 타인을 지적하거나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부처님이나 스님의 가르침을 잣대 삼아 상대방을 가르치려 들면 도리어 더 큰 갈등을 유발합니다.배우자에 대한 공감과 수용: 아픈 자녀 때문에 불안해하는 아내에게 이성적인 훈계나 지적을 하지 말고, 엄마로서 겪는 애타는 마음과 고충을 있는 그대로 공감해주고 따뜻하게 받아주어야 합니다.현명한 대화 및 처세법: 상대의 말에는 기분 좋게 공감해주되 필요하다면 행동은 지혜롭게 조정하면 됩니다. 가족 앞에서는 수행자나 스승의 태도가 아닌, 든든하고 공감해주는 남편의 자리로 돌아가야 관계가 평안해집니다. 고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가 있는데 면역 체계 질환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제 괴로움은 집사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