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심과 시비심의 구별 및 민원 대처법분별( do/분별지)과 시비(是非)의 개념 차이분별(차이의 인지): 남녀, 서로 다른 종교, 법규의 차이 등 사물의 '다름'과 '특성'을 그대로 구별하고 아는 것은 지혜(분별지)이며 반드시 필요합니다.시비(우열과 옳고 그름): 차이를 넘어 '남자가 우월하다', '내 종교만 옳고 다른 종교는 틀렸다'처럼 옳고 그름, 우열을 논하고 판가름하는 마음입니다.경전의 의미: 버려야 할 마음은 차이를 아는 '분별'이 아니라, 갈등과 미움을 일으키는 '분별시비심(시비심)'입니다.공무원/민원 업무에서의 올바른 관점옳고 그름이 아닌 '허용 여부'로 설명: 민원인에게 "당신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기보다, "법규/규정상 이 기준까지만 허용되고, 이 부분은 허용되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