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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조선 시대에 불교가 탄압받은 진짜 이유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과 과거/현대의 종교·사회적 탄압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역사의 정통성에 관한 법문 내용입니다. 부패 척결과 종교 탄압의 구분: 고려 말 사찰의 토지·사병 몰수는 부패 척결이자 개혁이지만, 조선 왕조가 경전을 태우고 승려를 강제 속퇴시키며 천민(8천)으로 격하해 신앙을 장기간 금지한 것은 명백한 '종교 탄압'입니다.법적 처벌과 윤리적 비판의 분리 (10.27 법란): 1980년 신군부가 승려들의 개인적 윤리 문제를 법적 근거 없이 삼청교육대 등 폭력으로 처벌한 것은 주관적 원망을 정당화한 공권력의 탄압이며, 사법적 처벌은 법률적 기준에 따라 평등하게 집행되어야 합니다.'사이비' 프레임의 본질: 용성 스님의 대각교나 신사참배 거부 종교가 일제에 의해 사이비로 몰려 해산된 것처럼,..

[법륜스님의 하루] 평범한 퇴근길, 아내가 사라졌습니다. (2026.9.12.)

https://youtu.be/BDRq2mxvHzM?t=822 위장 결합 및 배신으로 이혼을 겪으며 자책과 원망에 빠진 질문자에게, 관점을 바꾸어 더 큰 피해를 막은 것에 감사하고 실패라는 관념에서 벗어나도록 이끄는 법문 내용입니다. 실패가 아닌 경험과 '손절매': 결혼을 꼭 성공해야 하는 과제로 정하면 실패가 되지만, 하나의 인생 경험으로 보면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번 일은 주식의 '손절매'처럼 더 오랜 기간 이어져 아기나 큰 재산상 손실(10만 달러)로 이어지기 전에 상대가 일찍 떠나줌으로써 피해를 최소화(3만 달러)한 잘된 일입니다.배신감과 억울함 내려놓기: 상대는 자신의 이익을 i아 행동한 것일 뿐이며,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배신감에 사로잡혀 괴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큰 화를 막았으니 ..

[법륜스님의 하루]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이 원망스럽습니다. (2026.9.11.)

https://youtu.be/LJhB-9xIGRw?t=1026 캐나다에서 남편의 요구로 이혼 절차를 밟으며 자책과 원망으로 괴로워하는 질문자에게, 집착과 사랑의 차이를 일깨우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법문 내용입니다. 결혼과 계약의 본질: 결혼은 두 사람 사이의 약속(계약)이며, 상대가 이 계약으로 인해 불행하고 손해라고 느낀다면 이를 해지(이혼)할 수 있는 상대의 자유를 인정해야 합니다.진정한 사랑과 일방적 애착의 구분: 내 마음대로 상대를 놓지 못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나 배려가 아니라, 나 중심의 일방적인 욕심이자 집착(좋아함)에 불과합니다. 남편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그 이별 요구조차 들어주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손해와 피해의식 내려놓기: 커리어를 포기하고 캐나다에 따라와 손해를 보았..

[shorts, 법륜스님] 기도했는데 딸이 떨어졌어요

딸의 시험 낙방으로 기도에 대한 실망감과 회의를 느끼는 질문자에게, 기도와 결과 사이의 그릇된 인과관계를 짚어주고 수행의 참된 목적을 일깨워주는 법문 내용입니다. 수행과 객관적 결과의 무관성: 108배와 금강경 독송 등 수행을 하는 것과 딸의 임용고시 합격/불합격이라는 객관적 결과는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습니다.수행의 참된 역할: 금강경 독송은 시험 합격이라는 기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과를 기다리며 생기는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음의 집착을 내려놓게 돕는 마음공부입니다.실망의 원인: 금강경에는 기도를 통해 복이나 합격을 준다는 내용이 없으며, 자기가 잘못된 기대를 품고 연관 없는 두 일을 연결했기 때문에 실망과 회의감이 생긴 것입니다.마음가짐의 전환: 부처님이나 경전의 잘못이 아니므로 헛된 집착과 ..

[shorts, 피올라마음학교] 다만 이름표가 다를 뿐이다

다양한 종교와 사상의 명칭은 단지 언어적 표현(이름표)에 불과하며, 진정한 자각을 이룬 사람은 어떠한 틀에도 매이지 않고 그 본질을 통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름표에 불과한 종교적 명칭: 하나님, 부처님 등은 표현만 다를 뿐 궁극적으로 동일한 진리를 가리키는 서로 다른 언어의 표지판(이름표)에 지나지 않습니다.인식의 한계와 배타성: 에베레스트산 표지판의 비유처럼,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아는 언어나 틀만 맞다고 여기고 모르는 것은 배척하려는 고정된 인식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통찰과 자각의 태도: 참으로 깨어난 사람이라면 특정 종교의 형식이나 명칭에 얽매이지 않고, 그것이 진리를 향한 가르침이라면 종파를 넘어 그 속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합니다.요약하자면, "종교나 사상의 명칭은 진리를 ..

[shorts, 아이엠TV] 세상이 내편이 되는 아주 작은 차이

골든 리트리버가 세상을 대하는 무조건적인 친근함과 긍정적 태도가 타인의 반응까지 변화시키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긍정적 세계관: 골든 리트리버는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해맑은 확신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나 경계 없이 다가가 꼬리를 흔들고 배를 뒤집으며 애교를 부립니다.타인의 반응 변화: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거나 당황하는 사람조차도, 경계심 없이 애정을 요구하며 다가오는 덩치 큰 리트리버 앞에서는 마지못해 쓰다듬어주게 됩니다.수도 검침원과의 에피소드: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아 보이는 수도 검침원에게도 변함없이 다가가 몸을 비비며 치대자, 검침원이 검침 막대기로 몇 번 긁어주고 가는 모습은 강아지에게 "역시 사람들은 나를 좋아해"라는 확신을 계속해서 심어주게 됩니다.요약하자면..

아이엠TV_shorts 2026.09.16

[Pleia] 오만할수록 공격적인 수행자들 | 죽비로 치는 스승, 자비인가 폭력인가

종교나 영성 가르침을 오랫동안 접한 사람들이 보이는 배타성과 공격성의 원인을 믿음 체계의 자기 강화, 에고의 영적 우월감, 그리고 가스라이팅 구조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한 내용입니다. 교리 구조에 따른 공격성의 형태: 기독교는 유일신과 구원의 절대적 길을 기준으로 상대를 '죄와 심판'의 언어로 공격하고, 불교는 인식의 단계를 기준으로 상대를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폄하하며 영적 우월감(조롱·냉소)을 드러냅니다.배타성의 원인(두려움과 부정적 믿음 체계): 공격성은 교리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라는 확신이 다른 관점을 위협으로 느끼는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믿음 체계를 스스로 탐구하지 않으면 이는 자기를 정당화하는 부정적 에고로 굳어집니다.무아(無我)의 역설과 에고의 투명성: '자..

마음공부 2 2026.09.16

[보만스님, 불교심리학 41강] 사찰 예절 논란, 스승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사찰의 예법과 규칙에 불편함을 느끼고 화가 난 사연자에게 연기법의 관점에서 나를 낮추고 스승과 인연에 감사하며 스스로의 신분(업)을 고귀하게 만들어가는 수행의 태도를 설명하는 보만 스님의 법문 내용입니다. 화와 자각의 부재: 사연자가 질문에서 기본 인사조차 잊은 것은 화에 눈이 가려져 주변과 관계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에 집착하고 진지·심각해지면 주변 인연을 돌아보는 눈이 멀게 됩니다.연기법과 나라는 존재: '나'는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닌 것들'의 연기적 모임입니다. 나의 태도와 인상은 타인의 세상을 망칠 수도 아름답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내 기분이 그대로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스승을 찾고 배우는 이유 ( 비유): 사람의 머리통 자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지만, 부처님과 ..

[IAMTHATch] 무문관은 문이 없다

유식학의 대원경지(거울의 비유)와 비이원성(Non-duality)을 바탕으로, 실재와 현상이 둘이 아니라는 깨달음의 원리와 영성 수련의 참된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이원성의 진실: 거울(실재)과 거울에 비친 상(상대적 세상)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입니다. 궁극의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현재의 모든 현상이 곧 실재의 드러남임을 그대로 자각하는 것입니다.현재를 피하려는 습성: 우리가 이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여기의 '현존'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좋아하거나 미워하며 현재로부터 달아나려 하기 때문입니다.이원성의 소멸과 순수한 현존: 각성을 통해 '나'와 '세계'를 나누는 이원적 분별이 무너지면, 애쓰지 않는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모든 것이 그저 존재함(산이..

IAMTHATch 2026.09.16

[IAMTHATch] 선과 깨달음 - 미로 벗어나기

선문답(禪問答)이 언어적 논리와 개념적 고정관념을 해체하여 생각의 미로에 빠뜨리고, 최종적으로는 그 모든 틀을 벗어나게 만드는 본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계의 오류와 개념 해체 (남전의 평상심): 남전 스님은 '평상심'이라는 거창한 질문에 '자고, 먹고, 앉는 일상'이라는 얼핏 틀려 보이는 대답을 던집니다. 이는 언어적 논리를 깨뜨려 질문자가 갖고 있던 '평상심'의 기존 개념을 완전히 해체하기 위함입니다.생각의 미로와 의심 (경잠의 고양이와 황소): 부처보다 고양이나 황소가 더 잘 안다는 무논리적 답으로 상식을 뒤흔들고 "의심하지 말라"며 질문자를 생각의 미로에 집어넣습니다. 미로를 벗어나려면 기존에 알던 논리의 지도를 지워버려야 합니다.개념의 초월과 미로 탈출 (석두와 약산): 언어나 행동, 혹은 '..

IAMTHATch 2026.09.16

[Life Science] (충격주의) 매일 쓰는 도마를 현미경으로 확대해 봤습니다

도마의 위생 실태를 현미경 및 미생물 배양 실험으로 확인하고, 이산화염소수(톡시크린)를 활용한 살균 소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도마의 미생물 오염 실태: 플라스틱, 나무 등 다양한 도마 표면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칼자국(홈)이 파여 있으며, 그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 등 유기물이 깊게 끼어 있습니다. 세게 물세척을 해도 유기물이 남아 있어 세균, 곰팡이 등 살아있는 미생물이 증식(콜로니 형성)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이산화염소수의 살균 원리: 강한 산화력을 지닌 이산화염소는 미생물의 세포막과 단백질 구조를 파괴하여 정지시키거나 사멸(실험: 짚신벌레 및 아메바 사멸 확인)시킵니다.결론 및 관리 필요성: 특히 기온이 높은 계절에는 틈새가 많은 조리 도구에서 미생물이 급격히 ..

1분과학·북툰 2026.09.16

[이각큰스님] 130529 이각큰스님 부처님오신날 특별법문 1/2

반야심경의 '색즉시공'과 금강경의 '부주(머물지 않음)' 사상을 바탕으로, 올바른 견해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지혜롭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견해를 바꾸는 것이 곧 도(道): 세상 자체는 변하지 않으므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견해(시각)를 바꾸는 것이 극락과 도를 얻는 길입니다. 법명은 이러한 올바른 견해를 유지하기 위한 삶의 지표 역할을 합니다.나와 세상의 공(空)함: 우리의 감각(눈·귀·코 등)은 대상을 투명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본래 '공'하며, 감각되는 대상(색) 또한 독립된 실체가 없습니다. 나와 세상 모두 허공과 같이 공한 존재라는 점을 깨달으면 두려움이나 탐욕에서 벗어나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머물지 않는 흐름(부주): 시간과 존재는 찰나도 정지하지 않고 계속 흘러..

아이엠TV)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힘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기존의 부정적인 태도를 버리고 '내가 먼저 삶과 주변을 사랑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가질 것을 권유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능동적 사랑의 원리패러다임의 전환: "삶이 좋아지면 사랑하겠다"는 수동적 태도를 버리고, "내가 먼저 사랑하면 삶이 사랑스럽게 변한다"는 능동적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똑같은 태도를 유지하며 변화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관계와 삶의 개선법: 자녀, 배우자, 그리고 자신의 삶까지 문제의 근원에는 '사랑의 부족'이 있습니다. 상대의 장점과 작은 고마움을 발견해 먼저 표현하듯, 내 삶도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일상과 일에서의 가치 발견:일상: 손을 씻거나 출근길을 걷는 등 반복되는 익숙한 순간에 감각을 집중하고 의미를 부여합니다.일: 부담스러운 과업 전..

아이엠TV 2026.09.16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 가까운 지인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지인(친구 등)의 극단적 선택으로 충격을 받은 질문자와 이에 대한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답변, 그리고 개인적·사회적 차원의 해결 방안을 다룬 내용입니다. 예기치 못한 충격과 마음의 상처: 사전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깊은 상처(트라우마)로 남기 쉬우며,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고 삶의 의미를 잃는 생각이 든다면 전문적인 상담과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함.상대의 죽음을 바라보는 태도: 그의 죽음은 개인의 정신적 병증이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발생한 것이므로, 나 자신의 죄책감이나 허무감에 사로잡히기보다는 삶의 현주소를 담담하게 수용하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함.사회적 원인과 예방: 높은 자살률은 치열한 경쟁, 남의 눈치를 보는 사회 분위기, 조기 발견 및..

[법륜스님의 하루] 상대의 반응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은 아픕니다. (2026.9.10.)

https://youtu.be/XvxYLPpQa6Y?t=613 머리(의식/생각)와 가슴(무의식/마음)의 불일치가 발생하는 이유와, 습관화된 무의식적 반응(업/카르마)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의식과 무의식의 차이: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의식(생각)의 영역이지만, 가슴으로 화가 나는 것은 반복을 통해 자동화된 무의식(마음/습관/카르마)의 영역임.업(Karma)과 알아차림: 성격과 반응은 타고난 운명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형성된 습관일 뿐이므로, 일어나는 순간을 바로 자각하는 '알아차림'을 통해 변화시키거나 멈출 수 있음.다름의 인정과 존중: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그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행동할 수도 있음을 수용하는 것임.알아차림의 ..

[법륜스님의 하루] 남자친구가 청혼을 하는데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2026.9.9.)

https://youtu.be/BFl5Nya_TvY?t=794 청혼을 한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확신을 얻지 못해 고민하는 질문자와 이에 대한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답변, 그리고 수행으로서 불교의 핵심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감정에 휩싸이지 않는 태도: 남자친구의 마음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상대의 사정일 뿐이므로, 본인이 거기에 끌려다니며 같이 흔들리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음.억지 결정을 내려놓는 수용: '꼭 그래야 한다'거나 '절대 안 된다'는 양극단의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편안히 지켜보면, 확신이 서든 관계가 정리되든 자연스럽게 방향이 정해짐.수행으로서 불교의 핵심: 불교는 단순한 믿음(종교)이나 이론(철학)이 아니라, '내가 지금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다루는 일상 속 경험과 실천의 ..

[shorts, 법륜스님] 결혼해도 안해도 괜찮습니다

결혼, 비혼, 이혼 등 인생의 선택에 집착하거나 심각하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는 가벼운 마음가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선택에 대한 무거운 집착 해제: 결혼이나 비혼, 이혼 등은 생사나 질병처럼 치명적인 문제가 아니므로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음.현실적 통계와 가벼운 태도: 사회적으로 비혼이나 이혼의 비율이 높은 만큼, 특정 삶의 방식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거나 특별하게 여길 이유가 없음.주체적인 삶의 영위: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틀에 메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볍고 편안하게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함.핵심 요약: 인생의 삶의 형태는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므로, 결혼 여부나 상태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볍고 자유롭게 선택하며 살아가라는 당부입니다. 결혼..

[shorts, 피올라마음학교] 무게를 버려라

평등지(平等智)에 머물러 집착을 내려놓고 모든 존재를 가볍게 대하는 이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재의 무게감 소거: 평등지에 머물러 대상을 분별하지 않게 되면 부부, 자식, 애완동물 등 모든 존재의 무게감이 제로(Zero)가 됨.집착과 괴로움의 해소: 마음속 탐진치(탐욕·성냄·어리석음)와 과거의 기억이 만든 무게감을 내려놓고 존재를 초기화할 때 집착과 괴로움이 사라짐.해탈과 평온의 실현: 대상을 무게감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상대가 구름이나 천사처럼 가볍게 다가오며, 스스로가 가벼워짐으로써 참된 해탈을 이루게 됨.핵심 요약: 과거의 기억과 탐진치가 부여한 무게감을 비워내고 모든 존재를 무게감 제로의 평등한 마음으로 초기화할 때, 집착에서 벗어나 가볍고 자유로운 해탈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shorts, 아이엠TV] 대부분이 놓치는 감정다루기의 핵심

감정으로 인한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관찰자(알아차림)'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탈동일시와 허용: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일어나고 소멸하게 두되, 감정과 나를 분리하여 지켜보는 관찰자로 있어야 함.생각과의 연결고리 차단: 알아차림을 통해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감정이 파생시키는 부정적인 생각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낼 수 있음.현존의 힘: 감정을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순간이 곧 '현존'하는 것이며, 이 상태에서 내면의 중심을 유지하는 힘이 생겨남.핵심 요약: 감정을 억압하거나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관찰자(알아차림)로 존재함으로써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현존의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감정 다루기에서..

아이엠TV_shorts 2026.09.15

[비이원시크릿] 현대 물리학은 어떻게 연기법과 만나는가? 블록우주론이 뒤집은 시간의 상식|연기법 심화 특강 일부 공개

영성과 현대 과학의 접점을 탐구하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기반한 '블록 우주론'의 시공간 개념을 연기법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성과 과학의 접점: 검증 불가능한 형이상학으로 치부되던 영성은 참된 실체를 탐구한다는 점에서 과학과 목적이 같으며, 특히 부처님의 연기법은 양자물리학 등 현대 과학의 패러다임과 깊이 일치함.4차원 시공간 연속체: 시간과 공간은 독립된 배경이 아니라 물질과 에너지에 반응하여 유연하게 출렁이는 하나의 직물(시공간)임.중력과 시공간의 왜곡: 중력은 단순한 끌어당김이 아닌, 질량(물질)이 시공간을 눌러 만드는 입체적·구형적 왜곡 형태임. 시공간이 심하게 휘어질수록 시간의 흐름 또한 느려짐.시간이라는 네 번째 차원: 우주의 모든 사건은 공간(가로·세로·높이)에 시간 축이 ..

마음공부 2 2026.09.15

[현대선231] 큰 도(道)는 따로 들어가는 문이 없다 / 피올라 현대선 32강 "누가 공부하는가" 7회

에고의 주도권을 내려놓고 본래 성품(신성/불성)의 역사에 맡겨 일상 속에서 올바른 안목을 뜨는 삶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체의 전환과 구원/해탈: 농부가 자연을 돕듯 에고(나)가 스스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근원(하나님/부처님)이 '나'라는 현상을 통해 구원과 깨달음의 역사를 일으키도록 맡기는 것임.관념적 흉내와 피난의 경계: 삶의 질서와 균형 없이 생각으로만 도인이나 신의 존재 방식을 흉내 내는 것은 현실을 도외시하는 피난에 불과함.일상 속 정견(正見)의 실천: 특별한 호흡법이나 기공, 만트라 같은 외형적 방편에 심취하지 않고, 매 순간 바른 견해(정견) 속에 머무르는 것이 가장 뛰어난 공부임.차안과 피안의 통합: 세속과 깨달음의 세계가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니며, 에고의 껍질을 벗고 눈(혜안/법안)을 ..

[김쌤의 정견특강] #77. 깨달음의 자리(9), 허공이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 도리

생각과 동일시를 내려놓고 본래의 마음자리(진리)와 하나 되어 삶을 온전히 누리는 '견성 해탈'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허망한 '나'의 소거와 진리의 계합: 생각·감정·몸을 도구로 인식하고 '나'라는 분별 프로그램을 완전히 초기화할 때 참된 진리와 하나가 됨.삶과 현상 세계의 극락정토화: 허무주의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잡념이 사라진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볼 때 흔한 땅조차 보석처럼 찬란해지고 음악과 맛 등 일상의 모든 경험이 영롱하게 살아남.방편(법)의 초월과 인우구망: 초기에는 법에 의지하지만, 나중에는 스스로가 법 자체가 되어 나와 법을 모두 잊어버리는 '인우구망(人牛俱忘)'의 상태에 이름.중도와 깨달음의 실천: 평등한 마음자리(바다)를 바탕으로 차별적인 현상(파도)을 주체적으로 굴리고 활용하는 ..

피올라정견 2026.09.15

[IAMTHATch] 마하라지 어록 (58)

몸과 마음의 동일시를 벗어나 참된 존재성(주시자)을 깨닫고, 스승의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 안내를 담고 있습니다. 동일시 해체와 주시자의 삶: 감정과 몸을 자신과 동일시하지 말고 '지켜보는 자(주시자)'로서 의식을 별개로 유지해야 함. 감각 기관과 마음은 생존을 위해 적절히 다스리되 말려들지 않는 것이 핵심임.본래적 존재성의 깨달음: '내가 있다'는 앎과 현상계 전체가 바로 나 자신(이스와라 원리)임을 머리로 씨름하지 말고 가만히 머물러 체득해야 함.가르침의 내면화와 흡수: 단순한 언어적 지식이나 질문에 얽매이지 말고, 들은 가르침이 내면에 깊이 가라앉아 소화되도록 가만히 관조해야 함.스승에 대한 완전한 순복: 진정한 스승은 인간이 아닌 존재성 자체이자 근원임. 스승을 결정했다면 ..

IAMTHATch 2026.09.15

[IAMTHATch] 의식구조와 자기 시스템 (2)

의식의 성장 과정에서 왜 고통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에고 수준의 삶이 지닌 속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일시 해체와 고통: 의식이 다음 단계로 진보하려면 현재 수준의 집착·소유·정체성(동일시)을 부숴야 하며, 이 과정은 '죽음'과 맞먹는 끔찍한 고통을 동반함.에고의 병리와 무의식의 위협: 영적 빈곤, 불균형한 발달라인, 윤회와 성장을 통해 누적된 무의식의 결핍과 상처가 에고를 끊임없이 위협하고 괴롭힘.에고의 방어기제: 위험과 충격에 둘러싸인 에고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거점을 구축하며, 때로는 생존을 위해 극악한 수단(악마적 속성)을 쓰기도 함.진보의 불가피성: 의식의 진화는 지옥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길이지만, 이를 거부하고 멈추려 하면 오히려 지옥과 장애가 더 거세게 몰려옴.핵심 요약: 의식의 성장과 ..

IAMTHATch 2026.09.15

[이각큰스님] 130413 지심회총회 이각큰스님 법문 2/2

참된 도량의 완성: 외형에 치우치지 않고 내실이 꽉 찬 진실한 도량을 세워 불교의 본질을 세상에 알릴 것.표상(방편)을 넘어선 본질의 깨달음: 손가락(불경/방편)에 매이지 말고 달(마음/진리)을 바라봐야 하며, 나아가 그 달(마음·기억)조차 실체가 없음을 깨달아 '무아(無我)'를 실천할 것.걸림 없는 당당한 삶 (무장무애): 죽음과 두려움을 초월하여 세월을 주도하며, 흰 코끼리처럼 뚜벅뚜벅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것.주체적인 진리의 전파: 기존의 형상이나 스님들에게 미루지 말고, 깨달음을 얻은 이들이 직접 앞장서 사람들에게 해탈과 자유의 길을 인도해 줄 것.핵심 요약: 방편과 관념을 모두 비워낸 무아(無我)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살아가며, 세상에 참된 진리를 전파하는 주체적인 도량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는데 마음은 믿을 게 못 된다?

'일체유심조'와 '변하는 마음'의 모순 없는 통합세상 모든 현상은 내 마음이 그리는 것에 불과(일체유심조)하지만, 그 마음 작용 역시 항상 바뀌고 변하므로 고정된 진실이라 믿을 것이 없다는 두 법문 사이에는 아무런 모순이 없습니다.주관적 분별과 객관적 실체의 구분대상을 '좋다' 혹은 '나쁘다'로 판단하는 것은 내 마음이 그 순간 그린 주관적 그림일 뿐, 대상 자체에 객관적으로 고정되어 존재하는 성질이 아닙니다.관념에 대한 집착 내려놓기자신이 마음에 그린 주관적 판단을 객관적 실체로 착각할 때 집착과 괴로움이 발생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네"라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인위적인 당위나 관념적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삶의 유연성과 실용적 지혜먹을 수 있으면 먹고, 안 되면 안 먹는 것처럼 현실 상황..

[법륜스님의 하루] 선택을 단순하게 하면 삶이 자연스러워집니다 (2026.9.8.)

https://youtu.be/43GA7Y29wQ8?t=384 물질 문명 발전과 고뇌의 증가과거에는 '결핍(먹느냐/못 먹느냐)'이 고민의 전부였으나, 현대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수많은 선택지에 노출되어 도리어 고뇌가 늘어났으며, 과학과 AI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물질문명만으로는 고뇌가 사라지지 않습니다.고뇌의 원인 규명과 내부적 해법괴로움과 화의 근본적인 원인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에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 환경을 바꾸려 하기보다 괴로움의 원인을 스스로 찾아 제거해야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실천세상의 복잡성과 선택지의 다양성에 휘둘리지 않고 개인의 삶과 선택을 단순화하는 것이 고뇌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자연스럽게 산다'는 의미'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은..

[법륜스님의 하루] 탈모 고민에 무례한 말이 돌아와 잊히지 않습니다. (2026.9.7.)

https://youtu.be/yf2raDILVAI?t=143 질문자의 고민과 마음의 짐친구와의 모임에서 탈모 약 부작용(성기능 떨어짐)을 걱정하자 "쓸 데도 없으면서 왜 걱정이냐"라는 말을 들었고, 당시엔 유연하게 넘겼으나 오랫동안 사과를 받아야 할지 고민하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상담자의 진단과 성향 파악상담자는 질문자가 기분 나쁜 말을 오래 품고 지속해서 곱씹는 성향이 있으며, 이러한 자아의 집착과 민감성이 향후 인간관계와 삶에 어려움을 줄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관점의 차이와 친구 관계의 맥락탈모나 농담에 대한 상심은 관점에 따라 아무 문제가 아닐 수 있으며, 해당 발언이 비록 예의 바른 말은 아닐지라도 또래 남성 친구들 사이에서는 흔히 주고받을 수 있는 농담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

[shorts, 법륜스님]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에 대한 관념과 환상 내려놓기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아이에게 대단한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특별하고 거창한 표현을 해주는 것만이 사랑이라는 관념을 비워야 합니다.어미 개가 새끼를 키우듯 기본적인 돌봄 실천젖을 먹이고, 옷을 갈아입히고, 배고프거나 아프지 않게 자연스럽게 챙겨주는 일상적인 돌봄과 養育(양육) 그 자체가 곧 참된 사랑입니다.학대와 억압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사랑아이에게 억지로 과도한 정성을 쏟으려 애쓰기보다는, 아이를 큰 소리로 야단치거나 때리는 등 심리적 억압과 학대를 가하지 않는 기본적인 태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를 낳은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정말 제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을 주고 싶고 화목한 ..

[shorts, 피올라마음학교] 내 몸과 똥에 차별이 없어야

분별지의 쉬어짐과 평등지의 체득생각과 분별 작용(분별지)을 멈추면 본래 자리가 확연해지며, 특정 대상에 얽매이지 않고 일체를 구별 없이 바라보는 '평등지'를 체득하게 됩니다.평등지의 실제적 체험(멍때리기)평등지는 모든 차별이 사라지고 다 똑같이 느껴지는 멍때리기와 같은 상태로, 이를 직접 경험해야만 참된 본래 자리에 합일(계합)할 수 있습니다.일체 대상의 평등한 관조내 가족과 남, 혹은 나의 몸뚱아리와 길가의 똥덩어리까지도 우열이나 귀천 없이 완전히 평등하게 볼 수 있어야 하며, 삶 속에서 그 성찰을 실천해야 합니다. 분별을 좀 쉬어 봐야 돼. 그러면 이 자리가 점점 더 확연해져.그래서 이거를 분별지라고 하고 이 분별 안 하고, 이 자리만 의식하고 있는 거를 평등지라고 그래요. 평등지라는 게 다시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