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사위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긴 할머니(질문자)에게, 죽음이라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비극이나 고통으로 포장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남겨진 가족과 아이들이 온전히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내용입니다. 죽음이라는 현상을 받아들이고, 긍정의 에너지로 가족을 지키는 법1. 아이들의 걱정이 아닌 '어른들의 내면'이 문제인 이유아이들은 아빠가 멀리 떠나 있다고 여기며 일상 속에서 크게 구김 없이 살아갑니다.오히려 할머니와 엄마가 이 상황을 '잘못된 일', '큰 비극'으로 붙잡고 슬퍼하며 아이들에게 상처를 덧씌우고 있습니다.2. 죽음은 잘되고 못된 것이 아닌 '자연의 현상'이다사위의 죽음은 인간의 생각으로 잘잘못을 따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낙엽이 떨어지듯 자연스러운 하나의 사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