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김병재 박사 2부) 3개월전 소변에 거품이 많다면 '이걸' 꼭 드세요. 망가진 신장이 확! 살아납니다

Buddhastudy 2024. 11. 19. 19:31

 

 

신장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신장이 해독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혈액에 독소가 점점 많이 쌓여서

소변 색깔이 점점 노란색이 됩니다.

그리고 소변에 거품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신장이 힘들 때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거품을 배출하는 겁니다.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신장의 기능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잘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줘야 되는데

제가 하버드에서 대학병원에서 일할 때

결석이 있어서 오는 환자들한테

저희 의사들이 추천해 줬던 음식이 있는데

그게 바로 ...

 

 

--“다들 모르더라구요한국에서 신장질환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

 

만성 신장 질환의 환자 수가 아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당뇨, 고혈압의 원인을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뇨와 고혈압 둘 다 혈액순환 저하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병들입니다.

 

신장은 정말 핏덩어리인 장기예요.

그쪽으로 혈액순환이 잘 돼야지 이게 유지가 되는데

당뇨와 고혈압을 치유할 때

원인을 치유하지 않고 증상만을 치유합니다.

 

당뇨도 보면은 혈당 관리를 하지

혈액순환을 좋게 하지는 않아요.

 

고혈압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먹는 고혈압 약을 자세히 살펴보면

혈관이 막힌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혈관을 확장 시킵니다.

그러면 혈압은 떨어지지만

그 안에 혈관을 막고 있는 원인은 그대로 존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걸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점점 만성 신장 질환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안타까운 사실은

이러한 사실을 환자분들이 잘 교육받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당뇨가 시작되면 정기적으로

신장내과에서 검진을 받고

내 신장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고

거기에 맞게끔 예방하는 식생활 습관을 해야 되는데

심각하게 결여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돌이킬 수 없다. 병든 신장을 방치하면 생기는 일

 

만성 심장질환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투석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데요

투석을 받게 되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사망률이 증가합니다.

 

꼭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우리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면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신장은 우리 몸에 있는 독소를

소변을 통해서 배출하는 기관인데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요?

 

바로 독이 쌓이게 됩니다.

독을 배출하기 위해서

우리 몸에서는 강력한 해독인자인 [칼슘]을 배출하게 되는데요.

 

-꼭 칼슘이 있어야 되는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고

-관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고

-인대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면서

골다공증, 관절염, 인대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신장은 우리 골수 외에서도

피를 생산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빈혈이 오게 됩니다.

그러면 몸이 피곤하고, 기력이 없고

심한 분들은 숨을 쉬기가 힘들고

운동력도 많이 떨어져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우리 혈액에 독소가 많기 때문에

혈액이 산독화되게 돼 있고

두 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면역력이 떨어져요.

여러 가지 염증성 질환들이 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 또는 인지기능 저하, 자가면역까지 올 수 있는

심각한 상황에 갈 수가 있고요.

 

혈액이 산독화가 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져요.

안 그래도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서 신장이 나빠졌는데

점점 더 혈액순환이 안 되게 되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신장이 망가지고 있다는 눈에 보이는 신호

 

신장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겪는 증상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소변의 변화입니다.

 

소변이 점점 진해지고

소변의 양이 줄어들게 돼 있습니다.

 

이게 왜 일어나냐면은

소변의 색깔은 우리 혈액의 농도를 가장 잘 나타냅니다.

 

신장이 해독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혈액에 독소가 점점 많이 쌓여서

혈액의 농도가 진해지게 되잖아요.

그러면 소변 [색깔]이 점점 노란색이 됩니다.

 

소변을 배출해서 해독을 해야 되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소변을 배출 못해요.

그래서 [소변량]이 점점 줄어듭니다.

 

그리고 소변에 [거품]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신장이 힘들 때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거품을 배출하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거품뇨가 있으면

단백뇨를 생각하시는데

거품뇨와 단백뇨는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거품뇨는

우리 몸에서 독소가 많아서

신장이 애를 써서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이고요.

하지만 신장이 망가진 사람은

거품뇨가 있을 때 단백뇨가 같이 공존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거품뇨만 있다.

그래서 꼭 단백뇨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신장을 전체적으로 볼 때는

거품뇨가 있다면 벌써

신장의 기능이 저하가 됐다고 생각하는 게 옳습니다.

 

그리고 소변에서 [냄새]가 나요.

혈액에 독소가 쌓이면서 면역력이 저하가 되게 되고

그러면 알게 모르게 여러 가지 염증 반응

그리고 균들에게 약해집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냄새가 나는

미세한 감염이나

아니면 더 심각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죽어가는 신장을 확! 살리는 기적의 식재료 ‘4가지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신장의 기능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잘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줘야 되는데

아침, 점심, 저녁

즉 우리 식생활에서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들이 있는데요.

 

바로 4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당근이고요.

두 번째는 비트

세 번째는 오이

네 번째는 돌미나리입니다.

 

신장 건강에 좋은 이 네 가지 음식들은

첫 번째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아주 많이 들어가 있어요.

심장질환도 염증성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염작용을 하고요.

 

비트는 심장을 정화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이 신장 기능이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분들은

빈혈이 있기 마련인데

이 비트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빈혈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는 오이입니다.

오이는 이뇨 작용에 아주 좋은데요.

이 신장에서 원활한 이뇨 작용을 통해서 독을 내보내야 되기 때문에

이 오이는 아주 신장 기능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네 번째는 돌미나리입니다.

이 돌미나리는 약초과예요.

신장을 정화시켜주고, 또 혈액을 해독하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하는데요.

돌미나리를 섭취하실 때는

약초과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시면 안 되고요.

적정량을 섭취하셔야 됩니다.

 

돌미나리랑 물미나리랑 헷갈리시면 안 돼요.

물미나리랑은 다른 작용을 합니다.

물미나리를 먹으면

기생충의 숙주가 될 수 있고

거머리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물미나리는 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4가지 음식을

적절하게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신다면

신장 기능의 회복에도 도움이 되실 것이고요.

신장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방금 4가지 음식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바로 즙을 내서 먹는 방법입니다.

음식에 들어 있는 영양분을

그대로 살아있는 형태로 먹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리법 없이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녹즙기를 쓸 때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녹즙기가 이렇게 막 돌아가면서 갈고 찢는 방법이 있어요.

그렇게 되면 영양분이 다소 파괴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권해드리는 것은

짓이겨서 짜는 방법

그 방법이 가장 영양분을 파괴시키지 않고

최대한 추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생즙으로 먹을 때 있는 이점은

첫 번째 흡수율이 아주 높아져요.

그리고 두 번째는 섬유질 제거입니다.

 

어떠한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은

간 기능 저하를 의미합니다.

간 기능이 떨어졌다는 것은

소화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섬유질이더라도

우리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즙으로 드신다면

흡수율만 올라갈 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 돼서

우리 몸에 훨씬 더 잘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게

즙을 내 먹으면 농도가 짙어지는 게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농도가 짙어진다는 것은

우리가 만들면 만들수록 수분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녹즙을 짜면 계속 물이 나오잖아요.

농도가 짙어지는 것과는 반대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생즙은

농도가 짙은 음식이 아니라 수분이 많은 음식입니다.

 

드시면 아주 좋은데

신장 기능이 벌써 이상이 있다는 분들은

꼭 상담을 하고 드셔야 됩니다.

 

지금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채소에 있는 칼륨을 잘 소화를 못 시키고 대사를 못한다는 건데

그런 분들은 함부로 생즙을 드시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도 생즙을 먹고 신장 기능이 좋아지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망가진 신장을 살리고 싶다면 이 과일을 드세요

 

그렇게 건강한 심장을 유지시켜 주는

최고의 음식은 바로 신과일입니다.

 

어떠한 음식군보다도

가장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유기산이 정말 풍부한데

이 유기산이 정말 독특한 게

산의 역할도 하지만은

간으로 와서는 일정한 유기산들은 알카리화가 돼요.

 

그래서 산과 알카리아가 공존하면서

유기산은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알카리는 산화됐던 혈액을 약알카리아 시키는

놀라운 해독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 과일을 열심히 드셔야 되고요.

 

또 이 비타민 CE는 아주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하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져서 혈액에 독소가 쌓이잖아요.

그 쌓인 독소를 이 비타민 CE

아주 효과적으로 배출을 합니다.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이런 것들은

혈관의 벽을 재생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을 탄탄하게 만드는 역할까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장 기능을 유지하고 예방하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신 과일을 꼭 드셔야 합니다.

 

만성 신장질환은 우리가 1, 2, 3, 4, 5기로 나눠놨는데요.

이게 바로 사구체 여과율을 베이스에서 나눠온 단계입니다.

내가 3, 4, 5기라면은 정말 유념하셔야 되고요.

2기인 환자분들도 꼭 상담을 통해서 과일을 섭취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신장 질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 과일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지금 먹을 수 있는 몸의 상태가 아닌 분들이 너무 많아요.

질병의 치유에 꼭 필요한 신 과일을 먹지 않으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셔야 되는데

 

내가 만성신장질환이 있다

2기부터 5기까지의 환자들은

꼭 유의하시고 주의하셔서 과일을 섭취하시고

상담을 통해서 하기를 저는 꼭 권해드립니다.

 

 

--“이런 행동을 한다신장 질환에 잘 걸리는 사람들 특징

 

신장 결석이 잘 생기고

신장 건강에 안 좋은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삶은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인데요.

삶은 채소를 많이 먹으면

그 안에 있는 미네랄들이 무기화돼서 결석의 재료로 쓰이게 됩니다.

 

또 다른 게 있는데 바로 비타민 D 영양제입니다.

비타민 D 영양제나 비타민 D 정맥주사는

연부조직에 석회로 쌓인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혈관, 임파관, 관절, , 조직들입니다.

 

이러한 곳에 비타민 D를 먹게 된다면

계속해서 석회로 쌓이고

우리 신장 결석이 만들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고염식입니다.

소금은 NaCl이에요.

바로 염화나트륨인데 이게 무기 미네랄 상태로 존재합니다.

 

고염식을 하면 신장 결석이 많이 생겨요.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 하는 얘기가

비타민 D 먹지 말고, 소금 줄이고, 삶은 채소 그만 먹고, 생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신장 결석 환자들에게 얘기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습관들을 피하셔야 돼요.

 

 

--신장 질환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 사람 유형?

 

신장 관리에 특히 신경을 쓰셔야 되는 분들이 있는데

바로 당뇨, 고혈압, 고지혈을 앓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혈액순환 저하로 일어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아주 많이 필요로 하는 신장에게는

치명적인 질환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당뇨나 고혈압이나 고지혈을 앓고 계신다면

신장에 특히 많은 신경을 쓰셔야 되시고

갱년기 여성분들은 신장 질환에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 돼요.

 

갱년기라는 것은

우리 성선에서 에스트로겐이 저하가 되면서 일어나는 것을

갱년기라고 얘기를 합니다.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은

여성의 호르몬 대사를 책임지고

생식 기능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 있는데

그게 바로 칼슘의 흡수를 극대화하고, 칼슘을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에스트로젠이 저하가 되면서

칼슘의 활용과 흡수가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혈액순환이 점점 떨어지게 돼 있어요.

신장이 부담을 받기 시작을 하고

독소가 잘 걸러지지 못합니다.

 

그러면 독소가 쌓이는 곳이 혈액뿐만 아니라

방광에 쌓이기 시작을 하는데요.

방광에 염증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갱년기 여성들 보면

소변의 양에 변화가 있다거나

소변을 자주 본다거나

잠에 깨서 소변을 보지 않았는데

이제는 야뇨를 여러 번 하는 이유가 바로 이 이유입니다.

 

 

--매일 하면 신장을 살리는 최고의 식습관 ‘3가지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 신장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들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충분한 물 섭취입니다.

물을 충분히 먹어줘야지 혈액의 농도가 적당해지고

이 적당한 용도가 있어야지 소변 배출이 원활하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물을 먹어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요.

 

물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쉽게 생각할 때는

첫 번째 목이 마르면 무조건 드셔야 돼요.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우리 뇌신경이 보내는 신호고요.

 

두 번째는 내 소변색이 짙다

그러면 무조건 소변색이 투명해질 때까지 물을 드셔야 됩니다.

 

그러면 물은 언제 먹으면 좋으냐?

첫 번째, 일어나자마자 미지한 물을 한번 드세요.

우리가 잘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없기 때문에

우리 혈액의 농도가 어느 정도 짙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300에서 많게는 500cc 정도를 먹어주면

이 물은 소화가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막바로 소장에서부터 흡수가 일어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우리 혈액의 농도를 옅게 만들어주고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식사 시간대를 피하셔야 돼요.

식사 시간 바로 전이나, 식사 시간 바로 후, 또는 식사 시간에 물을 먹게 된다면

위산이 희석이 됩니다.

 

안 그래도 현대인들은 수많은 발로나 안 좋은 식생활 습관 때문에

거의 다 위산이 저하가 돼 있거든요.

많이 나오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상황에서

물까지 섭취해서 희석이 된다면 더 안 좋아요.

그래서 위에서 비워지는 시간은 보통 한 2시간에서 2시간 반입니다.

식사 후에 2시간 반 후에 물 드시는 게 좋고요.

 

그렇다면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될까인데

하버드에서 한 연구를 보면

성인 남자들은 3.7l를 먹어라

그리고 여자는 2.6l를 먹어라 그러는데

이거는 물만 얘기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수분이 있기 때문에 같이 포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만으로 생각을 했을 때는

하루에 8잔에서 10잔 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신장 건강과 결석을 예방하는 식습관이 있는데

그게 바로 레몬즙이에요.

우리 결석이 만들어지는 것을 우선 방지합니다.

 

그리고 결석이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그것을 용해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레몬즙을 계속 수시로 마셔준다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는데

위염이 있거나 위궤양이 있으신 분들은 처음에 부담이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레몬수로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이 레몬수를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지식 한상 레몬수 김병재 박사한번 검색해 보세요.

아주 잘 나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하버드에서 대학병원에서 일하려 할 때

신장 결석이 있어서 오는 환자들한테

저희 의사들이 추천해 줬던 음식이 있는데

그게 바로 생채소입니다.

 

왜냐하면 생채소에 있는 살아있는 칼슘은

옥살산을 결합해서

우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어.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모르세요.

시금치를 먹으면은 삶아 먹어야지

옥살산 돌이 생기지 않는 게 아닌가요?”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저희 하버드 대학 의사 선생님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채소는 생채소를 먹어야지 거기에 있는 살아있는 칼슘이

옥살산을 결합해서 배출한다.”

 

그래서 생채소 많이 드시고 레몬수, 레몬즙 드시고 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