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스쿨은 왜 하는지?
책을 왜 썼는지 아시나요?
제가 ‘일 잘할 수 있는 많은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면
책을 쓰지 않았을 것이고
세일즈 스쿨을 하려는 꿈도 가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객관적으로
평균에서 ‘다소 부족한 사람’
집안도 안 좋고~
공부도 못하고~
외모도 스펙도 좋지 못하다는..
객관적으로 ‘부족함’이 많은 사람
이것이 바로 세일즈 스쿨을 하는 이유!
제가 잘난 사람이라면
성공요소를 많이 갖춘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저를 이렇게 평가할 것입니다.
서울로 올라와서 영업할 때
‘단 한 사람’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세일즈 스쿨의 교장이 되고 싶은 이유
하지만 저는 꿈을 이뤘습니다.
영업을 통해 얻은 혜택을
세일즈맨들에게 환원하고 싶습니다.
세일즈스쿨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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