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를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이다.
밑천 없이 할 수 있는 사업이 ‘세일즈’
영업의 세계가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보기 때문에 냉정하다?
결과만 보기 때문에 공평한 것!!
주관적인 어떤 것도 끼어들 수 없이
정확히 결과에 의해서 평가 받고
결과에 의해 보상받기 때문에
정말 공평한 것이 <영업의 세계>
그리고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연히 과정에 충실히 해야 한다.
과정 없는 결과가 있을 수 있나요?
영업의 결과는 피와 땀의 결과
그래서 충분히 보상받고 인정받아야 한다.
세일즈맨의 인격은 급여 봉투에 찍힌 숫자다.
이것이 프로의 세계다.
내가 받은 급여가 고객의 급여보다 많을 때
내가 하는 일에 당당해질 수 있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당당해질 수 있다.
언젠가 영업을 잘하는 후배에게 한 질문
“세일즈맨이 되기 전과 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예전에는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주문할 때
가격표부터 보고 메뉴를 선택했는데
세일즈맨이 된 후에는
메뉴를 보고 가격을 본다.
삶의 질이 달라진 것.
영업은 아무나 선택할 수 있어도
아무나 성공하지는 못한다.
선택하기 전에 충분히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51:49로 선택했어도
일단 선택했다면 100을 다 걸어야 한다.
선택했다면 성취해야 한다.
선택했다면 성공해야 한다.
여러분의 멋진 성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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