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안 해서 못하는 것입니다.
그냥 나 스스로 위안을 하는 것입니다.
교육이 많은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해서 못하는 것인데
몰라서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남을 통해서 배우려고만 하지 않는가
TV를 판다고 생각해봅시다.
TV를 파는 영업사원은 무엇을 알면 될까요?
영업사원은 TV의 기능을 알면 됩니다.
그런데 그 기능을 아는 것보다
뜯어서 해부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되
영업의 본질이 무너지는 공부는 의미가 없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가망고객을 발굴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됩니다.
하석태 세일즈 스쿨은
실천 스쿨이 되어야 합니다.
영업사원의 일터는 필드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곳은
고객을 만나기 위한 필드입니다.
사무실은 정가장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힘들 때 들어와 에너지를 보충하는 곳입니다.
교육을 받는 이 시간도
사실은 필드에서 고객을 만나야 하는 시간입니다.
교육시간의 목적은
실천을 할 수 있는 것을 하나 찾아서
실제로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교육의 의미는 없습니다.
실천!!!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 해서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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