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성실은 다른 일의 성실과 다릅니다.
다른 일의 성실은
출근 시간부터 퇴근 시간까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성실입니다.
그런데 영업의 성실은 다릅니다.
영업이란 시공을 초월한 개념입니다.
내가 눈 떠 있는 시간이 일하는 시간이고
내가 속해 있는 공간이 일하는 일터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일하면서 놀고
놀면서 일하는 것이 영업이라
혼란이 오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쫓아다니고 무언가를 하긴 하는데
일을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열심히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이런 개념들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적어도 영업에서 성실이라는 것은
고객을 만나서 활동하는 시간을 얼마나 가졌느냐로 판단해야 합니다.
세일즈맨은 출근을 해서 물건을 팔아야 합니다.
모든 영업사원은
‘이것을 사십시오’라는 이야기를 하는 삶을 삽니다.
그런데 고객에게
‘사십시오’라는 말을 한마디도 안 하는 영업사원들이 많습니다.
클로징(시십시오!= 계약에 서명시키는 작업)이 일입니다.
어프로치(대상에 접근하는 일)는 클로징을 위한 것입니다.
클로징을 하지 않는 것은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표준활동을 해야 합니다.
고객을 만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이것 하나만 제대로 해도
상위 20% 안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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