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정인을 끌어당기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 볼 겁니다.
평소에 저 같았으면
특정인을 끌어당기기 보다는
인연의 조건에 제한을 두지 말고
내 영혼의 결과 조화로운 인연이 오기를 기다리라고 말했을 거예요.
하지만 오늘 영상에서는
정말로 특정인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려 드릴 겁니다.
특정인 끌어당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끌어당김 사기급 스킬까지 떠먹여 드릴테니까
집중해서 잘 따라와 주세요
지금 여러분은 한 사람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냥 대충 가벼운 마음으로 원하는 정도였으면
특정인 끌어당김이라는 콘텐츠를 보려고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 사람을 너무 원하는데
현실적인 방법은 못 찾겠고
근데 끌어당김의 법칙에서는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 말하네.
그게 될까? 됐으면 좋겠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보게 되셨을 겁니다.
환영합니다. 잘 찾아오셨습니다.
여기가 여러분의 종착지가 될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꼭 당부하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요
그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에 성공해도
내가 무조건 행복해질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막상 그 사람을 끌어당기는 거에는 성공했을지라도
내가 원했던 거랑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어, 이건 좀 아닌데” 싶은 마음이 들면서
그닥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어요.
특정인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나의 뿌리적 관념부터 재정비해야 합니다.
여러분, 집을 지을 때
토대가 부실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멋들어지는 건물을 지어 놔도
조금만 삐끗하면
한순간에 파사삭 무너지겠죠
마찬가지로 특정인을 끌어당기는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의 뿌리적 관념이라는 토대부터 제대로 다져야 합니다.
뿌리적 관념이
관념과 똑 닮은 현실을 창조하기 때문에.
우선 그 사람을 끌어당기고자 하는 나의 모습을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는 작업부터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 사람을 끌어당기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잘못된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어린아이나 강아지처럼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에 가깝습니다.
강아지나 어린아이는 이것저것 재고 따지지 않아요
그냥 좋으면 좋아하는 거예요.
그 마음에는 부끄러움이나 죄책감이 없습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좋아하면
주인을 볼 때마다 미친 듯이 꼬리를 흔들고
주인이 없어지면 밥도 안 먹고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어린아이가 누구를 좋아하면
그냥 그 사람만 졸졸 따라다니고
그 사람 떠나간다 하면
종아리에 딱 붙어서 울고불고 합니다.
이 마음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일까요?
이 마음이 한심한 마음일까요?
아니요,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사랑스러운 마음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순수하고 강렬한 애정을 가지고
그 사람을 끌어당기고 싶어 할 뿐이에요.
그러니까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 수치심을 해결하지 못하면
끌어당기는 과정에서
자꾸만 수치심이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끌어당기고자 하는 마음의 근간이 계속 흔들립니다.
은연 중에 느끼고 있던 일말의 사소한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모두 내려놓고
그 사람을 애타게 원하는 내 마음이
아이나 강아지처럼 순수한 열정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그럴 수 있지.
그 사람을 많이 원하는구나.
그 사람을 끌어당기고 싶구나
그럴 수 있어” 하고
나의 일편단심 순수한 애정을
있는 그대로 포용해 주세요
끌어당김의 법칙의 본질은 간단합니다.
무의식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외부에 나타난다.
즉 무의식에서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진 사실은
현실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내가 그 사람과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나의 무의식에서
그 사람과 함께하는 상황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여기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는 그 사람이랑 다시 만난다.
그 사람이랑 만나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고
100번 천번을 종이에 써보고
목이 닳도록 확언을 해도
내면에서 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부자연스럽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라고 전제되어 있다면
바라는 현실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즉 핵심은
의식적으로 원하는 걸
무의식에 각인하는 거예요.
그래야 무의식에 각인된 내용이
현실에 드러나니까
그렇다면 내가 바라는 상황을
어떻게 무의식에 쉽게 각인할 수 있는가?
무의식이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할 때를 노려야 합니다.
그때가 언제냐?
바로 잠들기 직전에 몽롱한 상태입니다.
뇌 과학적으로도 선잠을 자는 상태나
약간 몽롱한 상태일 때 받아들인 정보는
무의식에 더 쉽게 각인됩니다.
실제로 이 메커니즘을 이용한 끌어당김 기법이
바로 사츠SATS에요.
State Akin To Sleep: 수면과 비슷한 상태
잠들기 직전 몽롱한 상태에서 상상하며 잠에 드는 것
실제로 레딧 Reddit과 같은 해외 커뮤니티에서
전 세계 끌어당김러들이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꼽은
사기급 끌어당김 기술이 바로 사츠입니다.
이 사츠 하나만 잘 익혀두시면
수십 수백가지 자잘한 끌어김 방법들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사츠 기법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딱 여덟 단계 스텝으로 요약 정리해 드릴게요
그냥이 8단계 스텝만 그대로 따라오시면 됩니다.
--첫 번째
우선 잠자리에 누우세요.
몸이 경직되어 있다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몸과 마음이 굉장히 이완된 상태에서 눈을 감으세요.
몸에 도저히 힘이 안 빠진다면
단식이나 소식, 장시간 걷기나 진빠지는 운동을 통해서
강제로 몸에 힘을 좀 빼주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나른하고 노곤한 몸 상태를 만든 후에
잠자리에 누워서
내가 바라는 그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는 겁니다.
--두 번째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느껴지는 시나리오 작성하기
상상할 때는
심한 이질감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내가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한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합니다.
내 기준 전혀 자연스럽게 느껴지지도 않고
“어 이거는 뭔가 좀 심하게 이질적인데”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그 시나리오를 버리시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새로운 그림을 그리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재회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면
갑자기 그 사람이랑 해외여행을 가서
아주 특별하고 황홀한 데이트를 하는 상상 시나리오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스킨십 해본 적도 없는 사이인데
갑자기 그 사람이 내 눈앞에서 나를 막 유혹하고
뜨거운 밤을 보내는 그런 상상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그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느껴지지가 않을 거거든요
특별하고 황홀한 경험이라는 거 자체가
자연스럽지 않음, 당연하지 않음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내 기준, 굉장히 [그럴듯한 상상]을 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누워서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상단바에 가톡 알림창이 뜨면서
“뭐해?”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을 때
놀라움, 싱숭생숭한
어떻게 답장할 고민되는 마음을 상상한다든가
배우자 끌어당김을 하고 있다면
이미 결혼 생활을 평화롭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같이 커피 마시기, 산책이나 TV 보기 같은
아주 일상적인 것들을 함께하는 장면을 상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일적으로 좋은 제안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이미 그 사람과 같이 일하게 된 일상적인 모습을 그리는게 좋아요
--세 번째
상상 속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진다면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낄까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기
그 사람에게 드디어 연락이 왔을 때
그 사람을 드디어 만나게 됐을 때
그 사람이랑 깊고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
특별할 거 하나 없는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게 됐을 때
그 상황 속에서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낄까?
나는 그 사람과 함께하면서 일상적으로 무슨 생각을 할까?
상대는 나를 보면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지?
우리는 그 상황 속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떤 기분을 경험하고 있을까?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겁니다.
--네 번째
그 상황 속에서 느낄 법한 느낌을 지금 느끼기
상상 속의 상황이 지금 이 순간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미래 나의 빙의에서 바라는 상황 속에서 느낄 법한 감성을
누워 있는 지금 이 순간에 느끼세요.
여러분 VR 헤드셋 아시죠?
가상현실게임할 때 쓰는 그 고글 같은 거 있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VR 헤드셋을 끼고 누워서
완전 몰입 가상 현실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고 상상하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그 일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시공간에 빨려 들어가서
바라던 상황이 실시간으로 재생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상황 속에서 느낄 법한 생각과 감정을
지금 잠자리에 누워서 느껴야 합니다.
--다섯 번째
그 상황 속에 이미 들어갔다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혼잣 말하듯이 확언하기
그 사람과 함께하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속으로 자신만의 확언을 되새기면
끌어당김의 핵심인 느낌을 유발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은
“나는 그 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다”
“나는 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을 자격이 있다”
뭐 이런 식으로
평소에 잘 쓰지도 않는 딱딱한 문어체 형식으로 확언을 하면
내가 확언이 걸 하고 있다는 인식 때문에
이질감이 발생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러운 느낌을 유지하려면
확언의 형태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평소에 속마음으로 궁시렁거리듯이
구어체로 편안하게 확언하세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요.
“와, 진짜 이 사람이 내 옆에 있어서 다행이다
인연이라는게 진짜 있기는 한가 보네
다른 사람이었으면 어쩔 뻔했어.
와 세상 이 사람이랑 일상적인 순간을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진짜 너무 감사한 일이다.
이 사람이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짜 너무 다행이다”
이런 식으로 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겨지고
내가 그 사람과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게 전제된 상태에서
올라올 법한 생각을 해보는 겁니다.
바라는 상황이 이미 펼쳐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내가 속마음으로 생각할 법한 내용을 떠올리면서
그 대사를 읊을 때 느껴지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껴 보세요
--여섯 번째
그 느낌을 유지하면서 잠에 드세요
--일곱 번째
매일 잠지기 직전에 이 과정을 반복하세요
하루에 서너 번씩가 할 필요 없습니다.
하루에 딱 한 번.
잠자기 직전에만 하면 됩니다.
습관화를 위해서 잠들기 5분 전에
알람을 맞춰 놓으면 좋아요.
평소에 잠드는 시간이 11시라면
5분 전인 10시 55분이 알람을 맞춰 놓고
알람이 울리면 잠자리에 누워서
5분 동안 앞서 언급한 방법을 차례대로 실행하고
그대로 잠에 들면 됩니다.
--여덟 번째
무의식에 각인된 이후에는 집착하지 않기
사츠 기법을 이용해서 매일같이 규칙적으로 상상을 하다 보면은
일정 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어떤 임계점을 넘어버린 것처럼
상대를 끌어당기고자 하는 강력한 욕구가 팍 사그라드는 시기가 옵니다.
“어 이제 더 이상 이거 할 필요 없겠다
어차피 그렇게 될게 예정되 있는데
뭐하러 계속 상상하지?
이미 그렇게 될 거 알고 있잖아
그건 그냥 당연한 일이잖아”라는
홀가분하고 편안한 확신이 올라올 때 멈추면 됩니다.
그거는 나한테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상황인데
이미 그렇게 될 거라는 걸 무의식적으로도 알고 있는데
뭐하러 숙제하듯이
상상하는 시간을 계속 가지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무의식 각인 성공입니다.
집착심이 열정마저도 가라앉고
“뭐 그냥 그렇게 되겠네”라는 담담한 앎이 올라오면
바라는 상황이 내 무의식에 완전히 각인된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똑같은 내용을 기계적으로 상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뭔가가 무의식에 완벽하게 각인되는 순간
더 이상 그것을 의식적으로 각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올라오지 않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바라는 상이 무의식에 완전히 각인되기 전까지는
끈기 있게 원하는 상을
무의식에 새기는 작업을 해 줘야 합니다.
그렇게 무의식에 각인되어 버린 상은
약간의 시차를 두고
현실에 드러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8단계에서 말하는 느낌을 경험하셨다면
그 후로부터는 마음이 내킬 때만 잠시 상상하고
매일 강박적으로 이어가지는 마세요
거기서 억지로 숙제를 하듯이 자신을 더 몰아붙이면
집착심이 변질되어서
바라는 상황에서 오히려 멀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8단계 스텝을 이용해서
총 두 명의 특정인을 끌어당기는데 성공했었습니다.
절대로 연락이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상대로부터
모두 바라던 내용의 연락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와 이게 진짜 되네, 이게 된다고?”
너무 소름돋고 신기했지만
막상 그 사람들을 만나 보니까
“어,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라는 마음이 들면서
이질감이 확 들더라고요.
결핍과 외로움이 큰 상태에서 상대를 끌어당겼던
내적으로 충만해진 상태에서
그토록 끌어당기고 싶었던 그 사람을 다시 만나니까
“어 이거 뭐지?” 싶으면서 현타가 팍 오더라고요.
내가 그렇게 간절하게 바라왔던 상황이었는데
그닥 행복하지가 않았어요.
영상 첫머리에서 잠깐 말씀드렸듯이
끌려오기 잘 끌려왔는데
그 결과물에 대해서 전혀 만족스럽지 않을 수가 있더라고요.
“아, 나는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서 내가 만들어 놓은 환상을 사랑하고 있었구나.
내가 진짜 원했던 거는
그 사람이 아니라 관계상의 행복감이 라는 본질이었다.
나는 잘못된 걸 끌어당기고 있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고
그 이후로는 다시는 특정인 끌어당김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특정인을 끌어당기는 행동은
미시적으로 봤을 때는 어리석고 허튼짓처럼 보이지만
거시적으로 봤을 때는 성장을 위해서 꼭 거쳐가야 할 단계일지도 모릅니다.
특정인 끌어당김의 성공하는 체험을 하고 나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재한다는 걸
직접 경험으로 알게 되어서
특정인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끌어당길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거든요.
그 덕분에 자신 안에 내재한 창조력을 인지하고
의식의 힘을 활용해서 삶을 더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저도 그 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보다
조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인연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허락해야 된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어요.
근데 가슴으로 도저히 내려놔지지 않더라고요.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찍어 먹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저로서는
한 사람에게 집착하고 특정인을 끌어당기는 과정이
오히려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스텝이 있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재한 걸 알게 됐으니까.
필요하지 않은 경험은 없습니다.
넓게 봤을 때는 모두 필요한 경험이니까
한 사람을 끌어당기고자 하는 내 마음을
너무 부끄럽게 여기지 마시고
끌어당기고 싶으면 마음껏 끌어 당기세요.
인연법으로 봤을 때도
특정인을 끌어당기고 하는 마음을 충실히 따르는게
오히려 건강한 움직임일 수도 있습니다.
우주상에 수많은 영혼이 있는데
나는 왜 하필 그 한 사람을 끌어당기고 싶은가?
다른 사람 다 놔두고 왜 그 한 사람.
인연법으로 얽혀 있지 않은 관계에서는
끌어당기고 하는 마음이 아예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발생하는 것도
다 인연이 있어야 가능한 거예요.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사람을 볼 때마다
1초에 한 번씩
“저 사람을 끌어당겨야겠어”라는 마음이 드는 건 아니잖아요.
내가 지금이 순간
그 한 사람을 끌어당기고 하는 마음이 드는 거 자체가
그 사람과 내가 인연법으로 얽혀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까 내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한번 충실하게 끌어당겨 보세요.
그 과정을 즐기세요.
많이 웃어도 보고
많이 울어도 봅시다.
그 경험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곳으로 나를 데려갈 수도 있으니까.
만약 누군가가 저한테
“야, 너 끌어당김의 법칙과 관련된 지식들 중에
다른 거 다 까먹고
딱 하나만 기억할 수 있다면
뭘 선택할 거야?”라고 묻는다면
저는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사츠 기법을 선택할 겁니다.
그냥 한번 직접 해보세요.
직접 해보면
이게 왜 사기급 스킬인지.
왜 전 세계 곳곳의 끌어당김러들이
사츠를 최고의 끌어당김 기법이라고 칭송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단언컨데 여러분의 삶은
사츠 기법을 행하기 전과 후로 나눌 겁니다.
이상 진쏠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체인지그라운드(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쏠미] 운명과 자유의지를 [동시에] 이용해서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법 (0) | 2024.11.04 |
---|---|
[진쏠미]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준 7권의 인생책 : [끌어당김 마스터를 위한 책 추천] (0) | 2024.10.31 |
[KBS 다큐]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사색의 공간. 깨달은 자의 세상 속의 뜻과 가르침 | KBS 다큐인사이트 - 절, 붓다의 세상 24.05.16 방송 (0) | 2024.10.24 |
[신박한지식] 영적 깨어남은 선택이 아니라 진화의 필수이다|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0) | 2024.10.15 |
노벨문학상 [한강] 작사, 작곡_ 노래 (0) | 202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