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된 수행법이기 때문에 추천을 드려 왔습니다. 글은 쓰고 싶어야 쓸 수 있습니다. 삶에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깊이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글을 쓰고 싶어집니다. 먼저 나의 삶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문제의식을 느끼면 해결의 실마리가 됩니다. 생각을 깊이 하는 사람은 토론, 글쓰기를 좋아하며 토론, 글쓰기를 통해서 사고력이 발달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면 나중에 자신의 글을 보며 도움을 받기도 하고 과거와 현재의 내 생각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며 새로운 통찰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글쓰기에서 얻은 큰 이익입니다. -- 타인과 대화의 한계: 공통관심사가 일치하지 않음, 경청하지 못함. 표면적인 이야기, 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어려움. 부정적 감정을 일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