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상고를 나와 취직 후
야간대학 진학, 그리고 직장의 부도
노동자, 노동운동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만으로는 내 인생을 바꿀 수 없겠다”
서울로 올라와 보험용 사원이 됨
3일간의 교육, 그리고 필드.
하지만 갈 곳 없어 서울 구경...
인생 변화의 계기
어느 날 우연히 찾아간 절에서 찾다.
절 1000배 하는 행사에 참여함.
할머니 왈
“총각, 매일 하면 안 힘들어, 난 오늘이 100일째야”
(내 인생을 바꾼 할머니 말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한심한 젊은 청춘의 모습을 보다.
“나도 100일만 해보자.”
전화번호부, 2,000여 명의 하씨 가문 형제분들께 상경 인사
촌놈이 영업 총괄 임원을 8년 100일 투자해서 성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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