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1 206

[지혜별숲] 마음공부의 성취가 돈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나요? [깨달음과 신비/19회]

마음공부의 성취가 돈과 성공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머지않아 정신적 깨달음과 물질적 풍요가 통합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독자님께서 주신 질문 살펴보겠습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다 비우고 내려놓고 살면 경쟁에서 뒤처지고 가난해지는 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정신적 깨달음과 물질적 풍요 두 가지를 다 이룰 수도 있을까요?” 이런 내용인데요. 마음공부의 길을 이미 걸어가고 계시거나 관심을 가지고 기웃거리고 계신 많은 분들께서 품고 계신 의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질문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마음공부를 한다는 것은 다 비우고 내려놓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 비우고’라는 표현이 내가 가진 모든 물질이나 혹은 내가 가..

마음공부 1 2022.11.17

[지혜별숲] 깨달음... 그 이후의 선택! 침묵과 연민. [낭독20회]

오쇼의 [신비신학]입니다. 오늘 함께할 내용은 깨달음을 얻고 난 후에 깨달은 자가 그 깨달음을 어떻게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구요.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이 사라진다는 내용입니다. 깨달은 자를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깨달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침묵하고 사라지는 자들을 ‘아르하타’라고 부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보디사트바’라고 부른다고 해요. 내용 읽어보겠습니다. ++++ 그대가 위로 올라갈 때, 먼저 간결함이 온다. 그대의 진술은 수트라가 된다. 그런 다음 완벽한 침묵이 온다. 단 한 마디를 말하는 것조차도 무엇인가 잘못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자는 말한다. 진리를 말하는 것은 진리를 거짓되..

마음공부 1 2022.11.16

[나탐 Natam] 깨달으면 정말 괴롭지 않고 삶에 아무 문제가 없을까?

깨닫게 되면 더 이상 괴롭지 않고 평온하게 살 수 있겠지? 깨닫게 되면 삶이 아무 문제 없이 펼쳐지겠지? 빨리 마음을 정화해서 빨리 깨닫고 싶어! 과연 그럴까요? 우리가 살다보면 괴로움을 겪게 되고 그때부터 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괴로웠던 마음이 가벼워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무지가 벗겨지면서 기존에 몰랐던 것을 깨닫게 되는 경험을 하기도 하죠. 이런 체험들이 일어나게 되면 수행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마음을 닦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꾸준히 집을 청소하고 살아가듯이요. 근데 자칫하다가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나요? 수행에 대한 마음이 과해지면서 깨달음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수행을 하면 깨달을 수 있을 거야 마음을 정화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겠지 깨닫..

마음공부 1 2022.11.07

[지혜별숲] 자기사랑이 채워지지 않은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없다. 낭독18회

지난 시간에 이어 틸 스캇의 함께 하겠습니다. 저자인 틸 스캇은 어린 시절 아주 오랫동안 육체적 정신적 성적인 고문을 당하며 자랐는데요. 살고 싶은 소망을 잃어버리고, 목숨을 끊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던 어린 시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틸은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겪은 고통을 계기로 더 나쁜 사람이 되든지 아니면 그 고통을 계기로 더 나은 사람이 되든지…. 틸은 자신의 생에 온전히 전념하기로 선택하고 가능한 최고의 모습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틸은 투시력, 투청력, 생각 형태와 대화하는 능력 등 여러 가지 비범한 능력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 능력을 자신만이 지닌 힘이라고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녀는 누구나 이런 심령능력을 타고나며 의식 수준을 높일 때에 활용할 수 있다..

마음공부 1 2022.10.26

[지혜별숲] 전생의 업이 진짜 있나요? 깨달음과 신비 20회

그런데 정말 ‘전생의 업’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뇨. 전생의 업 같은 건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답을 드리면 또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전생의 업이 진짜로 없다면 이번 생에서 죄를 지으며 아무렇게나 막 살아도 되겠네요?”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계시는 분들이 가끔씩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내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래. 업이야. 업…” 이런 말들인데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본인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데 가족이나 이웃들이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하는 이런 말들을 들으면서 의문을 품게 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정말 그런가? 이게 다 내가 지은 죄값인가? 업보라는 게 정말 있을까?’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위축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나만..

마음공부 1 2022.10.13

[지혜별숲] 진정으로 자각할 때 거기에는 어떤 인식도 없다. 낭독19회

오늘 함께할 책은 오쇼의 입니다. 오쇼 라즈니쉬는 1931년 인도에서 태어났고 마흔 살쯤부터 가르침을 펴기 시작했는데요. 언제나 진실을 말하고 종교의 위선을 벗겨냄으로써 진리를 설파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의 부제는 인데요. 디오니시우스는 서양의 신비주의 전통에 큰 영향을 미친 5~6세기의 기독교 신비주의 성자라고 합니다. 신학적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불교의 공 또는 노자의 도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사상을 펼쳤다고 해요. 아테네의 첫 주교였다고도 하는데요. 구체적인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진정한 자각의 상태는 흥분되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어떤 흥분도 없다. 그것은 완전히 평온하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 그대는 지루하고 차가운 세상에 살고 있다. 따라서 그대의..

마음공부 1 2022.10.12

[지혜별숲] 그대는 기쁨과 사랑의 완전체다. 낭독11회

그대가 나에게 물었다. “의식이 어떻게 존재일 수 있습니까?” 나는 답했다. “의식은 태초의 유일한 존재야.” 태초의 우주 근원은 오직 하나이다. 최대의 질량과 최소의 크기를 가진 하나의 단일한 극점이 존재했다. 중요한 건 이 최초의 근원 존재가 무의식체가 아니라 의식체이라는 것이다.. 최초의 근원 존재는 의식이 있고 지성이 있는 사유하는 존재이다. 그 사유하는 우주 근원은 자신을 알기를 원했다. 하나인 전부가 하나인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인 자신을 분리하는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분리되지 않은 자신은 너무 가까워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나이며 전체였던 근원이 수없이 많은 존재로 분화되는 빅뱅이 일어났다.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논리로 바꾸어 말한다면 단일한 극점으로 존재했던 태초의 우주 ..

마음공부 1 2022.10.06

[지혜별숲] 당신도 스스로를 긍정적인 사람이라 착각하며 살고 계시나요? 생각감정 15회

그렇다면 나는 부정적인 사람일까요? 긍정적인 사람일까요? 이것을 구분하는 기준은 뭘까요? 이 기준은 자신의 내면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이에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하는 말 중 하나가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말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인데요. 저 역시 조언을 하거나 코칭을 할 때 가끔 이 말들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축적되면서 알게 된 것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에요. 자신이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해야만 변화할 마음을 낼 수가 있는데요. 자신이 부정적인 사람에 속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낼 생각조차 못하고..

마음공부 1 2022.10.05

[지혜별숲] 하느님, 고맙습니다. 저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 주셔서... 영혼의 책갈피/3회

오늘 함께 살펴 볼 문장은 디팩 쵸프라의 p.108~p.109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자기를 비추어보는 거울이다. 당신 마음에 끌리는 사람이나 반대로 보기만 해도 역겨운 사람 모두가 당신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다.(p.109) 당신한테 더 많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무엇이 누구한테서 보이면 당신 마음은 그에게로 달려간다. 당신한테 없기를 바라는 무엇이 누구한테서 보이면 당신 마음은 그것을 등진다.(p.109) 남들의 어떤 기질이 마음에 드는지 또는 들지 않는지 그것들을 종이에 적어보라. 그게 바로 당신의 기질이다. (p.109) 에고의 관점에서든 영혼의 관점에서든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마음공부 중 하나가 타인을 대할 때 가지게 되는 마음의 태도인데요. 나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관..

마음공부 1 2022.09.28

[지혜별숲] 깨달음과 부의 끌어당김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람들... 가식적이지 않나요?

끌어당김을 추구하고 성취하는 과정 자체에서 방법론적으로 모순처럼 보이는 것들이 겹쳐서 있기 때문이에요.// 구독자님께서 주신 질문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시크릿류의 자기계발 책이나 영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가식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영성이나 마음공부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가장 추구하는 건 돈, 사회적 성공 같은 물질적인 것 같아서요.”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시크릿류의 자기계발 책이나 영상들이 정말 많죠. 이런 내용의 책이나 영상들을 보면서 호기심을 느끼고 ‘나도 한번 해 볼까?’ ‘정말 이게 가능할까?’ 이런 마음으로 직접 시도를 해 보시고 실천해 보시는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또 이런 분들을 보면서 ‘너무 가식적이다’라고 느끼시는 분들 역시 많으신 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

마음공부 1 2022.09.15

[지혜별숲] 아직도 에고가 지어낸 삶의 드라마에 속고 계시나요? (낭독10회/배경음無)

삶 속에서 일어나는 소위 나쁜 일들의 대부분은 무지의 어둠에서 비롯됩니다. 그런 일은 저절로 일어난다기보다 에고가 만들어 낸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런 일들을 ‘드라마’라고 부릅니다. 당신이 완전히 깨어있게 되면 드라마는 더 이상 당신의 삶 속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에고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지 잠시 돌이켜 보겠습니다. 당신이 마음을 지켜보지 않고 방심하면 에고는 당신의 삶을 지배합니다. 에고는 자기 자신을 냉담하고 적대적인 우주에서 홀로 분리된 단편이라고 인식합니다. 다른 어느 누구와도 진실로는 이어져 있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다른 에고들을 위협적인 존재로 보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들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에고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두려움이나 결핍..

마음공부 1 2022.09.14

[나탐 Natam] 인간관계/가족 갈등, 불편한 사람과 잘 지내려 애쓰지 말라 | 부모자식 형제자매 고부 갈등 | 추석 명절 스트레스 |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갈등 특히 가족 간에 발생하는 불화와 갈등은 그 어떤 관계보다 마음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주게 됩니다. 누군가와 불편해진다면 그런 관계는 끊어버리고 안보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가족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이기도 하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남을 대하듯 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연을 아예 끊자니 너무한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감정을 덮어놓고 잘 지내보자니 그 역시도 불편하죠. 이 불편한 관계를 어찌해 나가야 되나 고민이 되실 겁니다. 특히 명절이나 집안 행사 생일 등 가족끼리 연락하거나 만나야 하는 날이 다가오면 미리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죠. 명절 증후군은 곧 인간관계에서의 고통입니다. 가족들과의 만남에..

마음공부 1 2022.09.08

[지혜별숲] 옳고 그름의 기준은 오직 이것 한 가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낭독17회/배경음有

틸 스캇의 함께 하겠습니다. 지은이 틸 스캇은 1980년대에 태어난 첫 세대 인디고 아이들 중 한 명이라고 하는데요. 인디고 아이들이란 태어날 때부터 탁월한 영성을 지니고 있는 아이들을 말하죠. 틸은 초감각적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는데요 투시력, 감각투시력, 투청력, 전자기장을 조종하는 능력, 생각형태와 대화하는 능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초감각적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 중에는 자라면서 이 능력들을 잃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틸은 성장하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그대로 간직했다고 해요. 책 내용들 중 일부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 모든 순간에는 두 가지 관점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영적인 지식이고 다른 하나는 물리적인 삶의 지식입니다. 근원의 관점과 지식은 모든 사람 안에 들어있고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영원한 지..

마음공부 1 2022.09.06

[지혜별숲] 신비로운 체험들은 쿤달리니 에너지가 각성될 때 일어납니다. [별숲코칭/4회]

제가 볼 때는 여러 가지 신비 체험들이 있잖아요. 유체이탈이다, 자각몽이다, 이런 것도 있고… 차원을 넘나드는, 의식이 시공을 넘나드는 여러 가지 체험들이 있잖아요. 그 모든 체험들이 쿤달리니 에너지가 각성될 때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거 같아요. -- (동영상을 보다 보니까 임사체험 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 동영상을 너무 신기하게 보게 돼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얘기하시는 거 보면 현실세계뿐만이 아니라 어떤 사후세계라든가 아니면 영의세계라든가… 이런 것들이 존재한다라고 강하게 주장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선생님께서도 이런 임사체험이라든가 아니면 유체이탈이라든가… 이런 거를 경험을 해 보신 게 있으시면 혹시 들려주실 이야기가 있는지? 또 만약에 해보셨으면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혹시 있는지? ..

마음공부 1 2022.09.05

[지혜별숲] 영적 성장은 나만의 동굴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깨달음과 신비/17회]

저 동굴 속에서 나를 끌어당기고 있는 신비로운 어떤 느낌이 있거든요. 이것에 대한 이끌림을 나는 더 이상 뿌리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혼자 가게 되는 거예요. -- 세 번째 질문은요.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도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막연히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인데요. 이것 역시 영적인 길을 걸어갈 때 많이 느끼는 그런 외로움이에요. 영적 성장은 우리가 함께하는 공부가 아니고 혼자 가는 길인 거죠. 우리는 그동안 아주 시끄러운 광장 속에서 군중들과 함께 살아왔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맞추어가면서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과 사회에서 주입하는 그 여러 가지 관념들을 받아들이면서 살아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나만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

마음공부 1 2022.09.01

[지혜별숲] 나는 더 이상 어떤 것도 추구하지 않는다. 그저 허용할 뿐이다. [낭독16회/배경음有]

아니타 무르자니의 함께 하겠습니다. 지은이 아니타 무르자니는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살았던 인도인 여성인데요. 2002년 4월, 임파선암이 발견된 뒤 4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나 2006년 2월, 악성세포들로 인해 몸의 기능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이때 임사체험 상태로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30시간 동안의 임사체험을 통해 삶과 존재 그리고 우주에 대한 근본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해요. 이 경험 후 아니타의 몸은 씻은 듯이 나았고 임사체험의 경이로움과 그것을 통해 깨닫게 된 통찰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책 내용 중 일부 읽어보겠습니다. -- 최근 들어 동시성과 끌어당김의 법칙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노력 없이도 제때 나타난다는 생각은 꽤..

마음공부 1 2022.08.31

[나탐 Natam] 연애/결혼, 나에게 마음이 식은 그 사람 왜 그럴까? 변해버린 상대방 서운해요

연애나 결혼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누군가와 인생을 함께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습니다. 로맨스 영화에 나오는 내용처럼 연애를 하면 설레고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꿈을 꾸기도 하죠. 하지만 실제로 연애나 결혼을 해 보게 되면 어떤 감정을 맞이하게 되나요? 분명 처음은 따뜻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연애나 결혼생활이 장기간으로 지속되다 보면 상대방과 마찰이 생기면서 상처와 아픔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 전쟁 영화를 찍게 되죠. 실제로 이런 아픔을 겪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두려워해서 애초에 사람 만나는 것을 피하고 연애나 결혼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연애나 결혼생활이 진행되면 관계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연애 초나 결혼 초에는 상대방이 자신..

마음공부 1 2022.08.29

[지혜별숲] 명상 초보자를 위한 기에너지 깨우는 방법. [별숲코칭/3회]

진짜 명상은 일어나는 거거든요. 근데 우리가 하는 것은 그것이 일어나기 좋은 상황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지인 소개로 명상을 알게 돼서 명상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차크라 명상이 어떤 건지? 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한번 여쭙고 싶었어요.) 언제 적부터 시작하셨을까요? (아, 저 얼마 안 돼요. 저 작년 10월부터요) 아, 얼마 안 되셨고… 명상을 하게 된 계기, 관심을 가진 계기가 뭐예요? (‘명상’ 하면은 뭐 저하고는 좀 먼 길…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친구가 하고 있다고 하니까 제가 한번 도전을 해 본 거죠. 명상하시는 분들은 ‘참나’… 이런 것들을 깨우치고 에너지도 느끼고 한다는데, 저는 그런 게 안 되는 거죠. 그래서 방법을 몰라서 그런가? 아니면 잘못돼서 그런가? 이런 것들을 ..

마음공부 1 2022.08.25

[지혜별숲] 나에게 맞는 명상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혼의 책갈피/2회]

오늘 함께 나누어 볼 문장은 아잔브람의 (p.36~p.40) 내용 중 일부입니다. 명상하는 동안 자신이 뭔가를 요구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당신이 선정을 원할 때는 선정에 이르지 못한다. 선정은 당신이 선정이 일어날 만한 원인들을 쌓을 때 일어난다.(p.36~p.37) 주요한 인연이 되어주는 것은 장기간에 걸쳐 유지되는 마음의 고요함이다. 마음이 그렇게 고요할 때는 에너지가 순수한 앎으로 쏟아져 들어간다.(p.37)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작은 것에 쉽게 만족하기 때문에 고요해진다. 나날의 삶에서 그렇게 실천하고 있다면 당신은 깊은 명상이 이루어질 인연을 쌓고 있는 것이다.(p.38) 당신이 흡족한 기분으로 고요히 앉아 있으면서 이것으로 충분히 좋다고 여긴다면 온갖 일..

마음공부 1 2022.08.24

[지혜별숲] 삶에서 겪는 일들은 영적성장을 위한 연습문제입니다. [깨달음과 신비/16회]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과 결핍은 ‘영적 진보를 위한 문제지’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두 번째 질문은요. “영적인 내면을 바라보며 현실의 삶을 살아야 하는 두 가지 균형을 맞추는 게 힘들어요.”인데요. 이 질문도 영적인 길을 걸어가면서 처음에 많이 품는 질문인 것 같아요. 이 균형을 맞추는 게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요. 영적인 삶과 현실의 삶을 각기 다른 두 갈래 길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 영적인 삶과 현실의 삶이 각기 다른 두 길이 아니에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과 결핍은 영적 진도를 위한 문제지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우리가 수학 문제를 풀 때 부족한 어떤 분야가 있잖아요. 확률 부분은 굉장히 다루지 못하는데 통계 부분은 굉장히 잘 다룰 수 있어요. 잘 못 다루는 부분은 굉장히..

마음공부 1 2022.08.18

[지혜별숲] 참나를 알게되면 지금 이대로 완전함을 알게됩니다. [깨달음과 신비/15회]

벌레 먹은 사과를 ‘완전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완전하지 않은 거예요. 다른 동물들… 새들, 벌레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전혀 완전하지 않은 게 아니라는 거죠. 구독자님께서 주신 질문들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요. “진짜 나를 자각하게 되면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되나요?”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영적인 내면을 바라보며 현실의 삶을 살아야 하는 두 가지 균형을 맞추는 게 힘들어요.”이구요. 세 번째 질문은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도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막연히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입니다. 이 세 가지 질문들 모두 우리가 영적인 탐구의 길을 걸어가면서 많이 가지게 되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요 첫 번째 질문인 “진짜 나를 자각하게 되..

마음공부 1 2022.08.17

[지혜별숲]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 해결법. [생각감정/14회]

아이가 제대로 혼자서 해 나갈 수 있을까? 근데 이때 아이가 제대로 혼자서 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의심은 바꾸어 말하면 어떤 것인가 하면요. 아이가 제대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의심이에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을 나는 ‘제대로’ 라고 생각하는 거죠. 오늘의 주제는요 인데요. 우리는 누구나 사춘기라는 시기를 통과하면서 어른으로 성장해 갑니다. 부모와 자녀와의 갈등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가 이 사춘기 시기인데요. 왜 그럴까요? 어릴 때 아이가 호기심과 열의를 가지고 자전거를 배우려고 할 때 엄마와 아빠가 뒤에서 잡아 주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때가 되면 아이가 두려워해도 아이 모르게 살짝 손을 놓습니다. 그렇게 타다가 어느 순간 비틀거리기도 ..

마음공부 1 2022.08.11

[지혜별숲] 귀귀신이 정말 있나요? 유체이탈과 영혼과의 대화. [깨달음과 신비/14회]

“어, 근데 새댁 어디 딴 데 가서 우리 보인다는 얘기하지 마. 그럼 사람들이 다 새댁 보고 이상하다 그럴 거야. 그러니까 절대 우리 보인다는 말 하면 안 돼.” 그러시는 거예요. 그때서야 제가 ‘아, 뭔가 좀 이상한데….’ 이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이 가끔 하는 질문 중의 하나가 영혼이 정말로 있나요? 귀신이 정말로 있나요? 이런 질문인데요. 우리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더 많은 의문과 궁금증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한 12년쯤 된 것 같아요. 마침 세 아이가 같은 날 캠프를 가게 됐어요. 그래서 그 기회를 이용해서 둘이 조용히 여행을 한번 갔다오자 하고 남편이 바닷가 근처에 펜션을 1박2일로 예약을 해 놨더라고요. 동산 같은 야트막한 산을 깎아내고 그 위에 지은 그런 펜션이었어..

마음공부 1 2022.08.10

[지혜별숲] 끌어당기지 말고 허용하세요. 그 차이를 아셔야 합니다. [영혼의 책갈피/1회]

오늘 함께할 책은 아니타 무르자니의 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노력 없이도 제때 나타난다는 생각은 꽤 매력적이다. 하지만 나는 '끌어당긴다'는 표현보다는 '허용한다'는 표현을 더 좋아한다.(p.262) 바깥에는 내가 추구해야 할 것도 없고 끌어당겨야 할 것도 없다. 우주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내가 내 안에서 경험하는 것은 무엇이든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p.266) 내가 바라는 걸 애써 추구하면 오히려 분리만 강화할 뿐이다. 그와 달리 ‘허용한다’는 것은 우리가 모두 하나이며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내가 바라는 것이 이미 내게 있음을 안다는 뜻이다.(P.266) -- 오래전에 시크릿류의 책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끌어당김에 관한 많은 내용들이 나왔는데요...

마음공부 1 2022.08.04

[지혜별숲] 에고를 넘어 신성과 합일된 그 순간. [깨달음과 신비/13회]

“아, 내가 그때 모든 에고가 사라진 순간이었고 내가 존재와 합일된 순간이었구나. 그리고 바로 그것이 신성에너지였구나. 그리고 그 상태의 나는 에고로서의 나가 사라지고 근원으로서의 나로 존재했던 시간이고 신성으로서의 나로 존재했던 그런 시간이었구나”를 1~2년이 지난 후에야 “아, 내가 그 상태였구나”를 그때 깨달은 거죠.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존재와의 합일을 경험하고 신성을 경험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10년~12년 전에 일이고요. 제가 마음공부를 시작했던 시점으로 봤을 때는 한 7~8년 정도 됐을 때입니다. 막내 아이가 시각장애 아이인데요. 저희 집이 경기도에요. 집 근처에 시각장애를 위한 특수학교가 없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특수학교로 등하교를 시켜야 하는 상황..

마음공부 1 2022.08.03

[나탐 Natam] 가이드 명상 - 걱정, 두려움, 불안 감정 해소ㅣ마음이 불안하고 걱정될 때 듣는 명상 (20분)

어떤 것이 걱정될 때 듣는 감정 해소 가이드 명상입니다. 불안감과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무의식을 열고 감정을 유도하는 명상이므로 반드시 현재 걱정되는 것이 있어 마음이 불편한 경우에만 듣도록 합니다. 명상을 위해 편안한 장소에 자리를 잡습니다. 눈은 떠도 좋고 감아도 좋습니다. 앉아도 좋고 누워도 좋습니다. 몸에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위가 있다면 가볍게 풀어줍니다. 몸에 힘을 빼고 머리와 어깨를 편안하게 둡니다. 호흡에 집중합니다. 천천히 크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쉽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크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쉽니다. 몇 번 더 반복하면서 숨이 들어갔다 나가는 것을 지켜봅니다. 지금부터 무의식을 열고 무식에 억눌려 있던 마음을 꺼내 보겠습니다. 어떤 생각이 떠오르든 그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허용..

마음공부 1 2022.08.01

[지혜별숲] 임사체험 후 단지 존재하기위해 돌아왔다. [낭독15회/배경음有]

어느 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자신이 진정 완벽하고 장엄한 존재임을 깨닫는다면, 예를 들어 지구 위의 모든 이들이 영적인 변형을 경험한다면 밖으로 표현되는 세상도 그 새로운 상태를 그대로 반영해서 바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더욱 큰 힘을 부여할 것이고 두려워하거나 경쟁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범죄율도 극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스트레스와 두려움이 줄어들기 때문에 우리의 면역 체계는 더욱 강해질 것이며 따라서 질병이 훨씬 줄 것이다. 더 이상 두려움의 다른 얼굴인 탐욕에 의해 행동하지 않으므로 행동의 우선순위도 바뀔 것이다. 아이들은 ‘사랑인 상태로’ 키워지고 그래서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고 순수해질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삶의 방식을 적대시하는 곳이 아니라 자연스레 지지하는 행성에서 ..

마음공부 1 2022.07.28

[지혜별숲] 신의 존재를 알면 성취는 저절로 이루어진다. [낭독8회/배경음無]

지금 여러분이 체험하고 있는 상념 집중에 비하면 외적인 행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상념 집중은 어떤 행위보다도 힘이 있는 행위입니다. 상념 집중이란 있는 그 자리에서 수족보다도 가깝고 호흡보다도 가까운 하느님이 여러분 내면에서부터 발출되어가는 것을 바라보며 그 하느님께 온 생각을 모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하느님은 누구이며 여러분이 생각을 모으고 있는 하느님은 어디 계십니까? 하느님은 외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즉 외부에서 끌어들였다가 다시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상념 작용에 의해 활동하기 시작하는 힘입니다. 이 힘은 여러분 내면에 있으면서 동시에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러한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용하려고 하기 전에는 ..

마음공부 1 2022.07.27

[지혜별숲] 현재를 의식하라, 하루에 백번이라도 하라. [낭독14회 배경음有]

당신의 힘은 힘을 인식하고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는 데서 발생된다. 마음은 그냥 내버려두면 폭주하는 증기기관차가 된다. 지난날의 나쁜 사건을 미래에 투영하면서 과거의 생각 속으로 당신을 끌고 갔다가 다시 미래로 끌고 갈지도 모른다. 이런 통제 불능의 생각 역시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결과를 만들어낸다. 의식이 깨인 상태에서는 현재에 몰입하면서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 자신의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 힘은 바로 여기서 나온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의식이 더 깨어나게 될까? 한 가지 방법은 잠시 멈춰 이렇게 자문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뭘 느끼고 있지?” 묻는 순간 당신은 깨어나게 된다. 마음을 현재 시점으로 되돌려놓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생각날 때마다 ‘현재’를 의식하라..

마음공부 1 2022.07.21

[지혜별숲] 참나를 보기까지와 마침내 찾아온 자각의 순간 [깨달음과 신비/12회]

그날도 마찬가지죠. 이제 강변북로가 차가 좀 막히니까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그 자각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운전석 바깥 허공의 의식이 안에 있는 저를 자각하는 자각이 자각을 한다? 내가 나를 의식한다? 이렇게 설명하는 게 조금 더 정확할 것 같아요. 영적 탐구에 있어서 가장 궁극적인 질문이 ‘나는 누구인가?’ 하는 질문인데요. 이 질문을 처음에 자신에게 던지고 나서 답을 받을 때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요. 먼저 이해 하셔야 할 것이 우리가 ‘누구인가?’ 라고 질문을 하게 되면 어떤 사람과 같은 하나의 개체적인 존재를 떠올리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할 때도요. ‘누구’라는 어떤 물질적 개체가 있다고 막연하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접근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근..

마음공부 1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