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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야 산다] 가장 쉽고 돈 들이지 않고 부자되는 방법(2) - 정철화 박사

Buddhastudy 2022. 8. 16. 19:33

 

 

 

오늘도 지난 영상에 이어서

자본 없이 부자가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양자물리학 측면에서 보면

내 생각은 우주의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강력한 자석이라고 얘기하지요.

나의 현재 삶은

과거의 내 생각이 끌어당긴 결과물이지요.

 

그러면 나의 미래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미래의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적고 드러내서

선언를 하면은

그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고속 열차는 KTX라고 하지만

일본의 고속 열차는 신칸센이라는 거 잘 알지요?

근데 신칸센은 3종류가 있습니다.

근데 역마다 다 정차를 하는 열차는 '고다마'라는 차량이고요,

그보다 더 빠른 차량이 '히까리'라는 차량입니다.

그보다 더 빠른 차량이 '노조미'라는 차량입니다.

 

히까리라는 것은 빛이라는 뚯인데

빛보다 더 빠른 것이 노조미라는 것이지요.

노조미는 소망, 희망, 바램을 의미합니다.

생각의 속도가 빛보다 빠르다고 말한 빌게이츠는

빛보다 밝고 빠른 것

즉 내가 원하는 바를 기록한 각자의 성공암시문을 가지고 살아야

빠르게 원하는 것을 이룬다고 강조했지요.

 

하버드대학의 나단 마쉬 퓨지 전 총장이

졸업식장에서 졸업생들에게 부탁한 말이 있습니다.

이것만은 가지고 꼭 세상에 나가서 실천해보라고 한 말이지요.

"그대들에게 흔들 수 있는 깃발이 있는가?"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는가?"

"믿을 수 있는 신조가 있는가?"

"따를 수 있는 스승이 있는가?"

4가지에 대해서 꼭 살아가면서 생각하면서 살라고 강조를 했지요.

 

'흔들 수 있는 깃발'이라는 것은

성공암시문을 가지라는 의미지요.

그리고 성공암문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나아갈 때

그 믿음이 바라는 것이 실제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 믿음이 어떤 어려움에도

내 삶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는 버팀목이 되고

그리고 중단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성공하기 위한 성공암시문은

투자금 없이 누구나 가질 수가 있지만

그러나 사실은 인생을 살면서도 한 번도 성공암시문을 사용하지 않고

저세상으로 가는 사람 비율이 90% 이상이나 되지요.

 

패배의식에 젖어서 희망을 잃어버리고

어둠 속에서 비전을 가지지 못하고

반복되는 삶에서 하루살이 인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뚯이지요.

 

지난번 영상에서 말씀드렸지만

음치였던 저는 10년 전에 계획을 세웠는데

7년 후에 성악발표회를 가지고

'노래를 통해서 사회봉사활동을 한다'라는 성공암시문을 가지고 다녔지요.

처음 레슨을 시작할 때 지도교수도 불가능하다고 했고,

주위 친구들은 "시간 낭비다"라고 기를 죽였지만

7년이 되는 2018623일 서초동에 있는 DM아트홀에서

저는 발표회를 가지게 되었지요.

음치가 성공암시문으로 초청가수가 된다는 꿈을 이룬 것이지요.

 

그리고 컨설팅회사에서 30년 근무한 경험을 총 정리해서,

해야할 일을 하고 싶어하고, 할수 있게 하는

드러내기 경영 VM기법을 2014년에 개발하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때 만든 성공암시문이 뭐냐 하면은

'2019년까지 VM을 지도하는 기업이

10개 회사가 되게 하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달성되었을까요?

 

보통 컨설턴트 1명이 4-5개 회사를

지도하면 최고의 컨설턴트라고 부르지요.

2019년에 저는 몇 개 회사를 지도했을까요?

16개 회사나 되었습니다.

 

성공암시문에 표시된 것보다 6개나 초과해서 이루어진 것이지요.

대표적인 회사가 다비치안경체인인데요

시작할 당시에 150개 체인점이 있었는데

이젠 260개 체인점으로 크게 성장을 했지요.

오전 10시에 다비치안경체인 매장에 여러분들이 들려보시면

활발한 VM활동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매장에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태어난지 19개월 만에 심한 병에 걸려서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장애인이 된 헬렌 켈러를 여러분 잘 아시지요?

그녀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고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였지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장애인 교육시설과 교육 방법 개선에 대해서 강의를 했고

또 다양한 활동으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빛의 천사'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지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시력은 있지만 목표와 비전이 없는 사람이고

하늘에 있는 별을 볼 수 없는 것과 별에 닿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성공을 암시하는 별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성공암시문을 작성해서 품고 다니는 순간

성공할 수 있는 별을 소유한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다니는 순간

성공의 로켓을 타고 여러분들은 출발한 것이지요.

 

같이 함께 출발해서 성공의 길로 달려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