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를 17세기 영국 철학자 토마스 홉스의 국가론을 통해 분석합니다. 홉스는 종교 전쟁과 내전을 겪으며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개인의 생명 보전을 위해 국가에 복종하는 것이 무질서한 상태보다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영화 '조커'는 이러한 홉스의 질서에 의문을 제기하며, 질서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지를 묻습니다.홉스의 질서론과 '조커'의 도전홉스의 국가론: 홉스는 '리바이어던'에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며, 자연 상태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특징지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막고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개인은 자신의 권리를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국가(주권자)에게 양도하고, 국가는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