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에 대한 태도: 자신의 욕망이 솟아난다면 그에 따라 행동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는 욕망과 탐심이 오히려 진리를 체험하고 거듭나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모든 것의 신성함: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신이며 부처라는 진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삶 자체가 신의 활동이므로, 상대방이 불완전하거나 악해 보여도 그것은 가면일 뿐이며, 결국 우리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러 온 신이라고 설명합니다.가면에 속지 않기: 다양한 형상과 가면들에 속지 말 것을 당부하며, 이는 깊고 오묘한 신의 섭리라고 말합니다.삶의 경험의 중요성: 근육 단련에 무거운 것이 필요하듯, 삶에도 그러한 체험들이 필요하다고 비유하며, 크게 본다면 잘못된 것은 없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지나가고 오직 체험을 통한 깨어남만이 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