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고수의 영업철학 [하석태TV]

 

 

 

영업은 정신이 하고

조직은 Rule이 한다.

 

영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

세일즈맨은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해서 한다!

내가 불타야 남을 불태울 수 있기 때문.

 

영업, 마음을 닦는 수행

누구나 편하고 싶고,

남 탓하고 싶고, 나태하고 싶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수염을 깎듯이

게으름, 부정적 생각, 불안감도

매일 매일 깎아줘야 한다.

 

 

또한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매일 접하는 수많은 거절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거절을 일상으로 여길 때

비로소 진정한 프로세일즈맨이 된다.

 

 

성공하는 영업조직에는 강한 Rule이 있어야 한다.

Rule은 상명하달식의 강제가 아니라

Win-Win의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것.

 

서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고

협조하고, 공부하고, 양보하는

좋은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조직 내에 좋은 문화가 있으면

다소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좋은 결과를 내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끝없이 불화가 생기고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며

결국 그 조직은 공멸하게 된다.

 

 

영업은 정신이 하고

조직은 조직은 Rule이 한다.

 

우리 모두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조직의 좋은 문화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