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
배음사
--
학원?
뭔가 배우는 곳?
배우는 절?
--
북한말 ‘배음사’는
영화의 음성녹음이나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
목소리로만 연기하는 배우를 뜻합니다.
뜻이 같은 말로는 화술배우가 있으며
남한에서는 ‘성우’라고 합니다.
오늘의 북한말
배음사 = 성우
'YourCel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말 한마디] 그림분필 (2021.12.11./통일전망대/MBC) (0) | 2021.12.17 |
---|---|
[북한말 한마디] 배그네 (2021.12.04./통일전망대/MBC) (0) | 2021.12.10 |
[북한말 한마디] 샴팡주 (2021.11.20./통일전망대/MBC) (0) | 2021.11.26 |
[북한말 한마디] '관성렬차' (2021.11.13./통일전망대/MBC) (0) | 2021.11.19 |
[북한말 한마디] 똘뜨 (2021.11.06./통일전망대/MBC) (0) | 202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