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1

[나탐 Natam] 우주의 비밀 - 인간의 삶과 사후세계, 현실 체험과 에너지체

Buddhastudy 2022. 1. 11. 18:06

 

 

 

우리의 의식이 인간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몸이라는 도구를 가져야 합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게임 캐릭터를 생성해야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과 같죠.

 

우리가 현실을 체험하기 위해 생성해야 하는 몸에는 물질 몸과 비물질 몸

물질 현실이나 사후 현실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특히 이 비물질 몸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명에 앞서 물질 너머의 것들을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저는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용어들을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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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체험을 위한 도구

 

에너지체

 

우리가 하위 차원인 인간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몸은 크게 4가지

다른 몸들은 이번 영상에선 생략

비물질- 멘탈테(정신체), 아스트랄체(감정체), 에테르체(에텔체), 물질- 육체

차원은 맨탈체> 아스트랄체> 에테르체> 육체 순으로 낮아짐

 

이러한 몸들은 진동하며 에너지를 내고

이 에너지는 현실을 물질화시키는데 쓰입니다.

 

마치 자기발전기처럼 자체적인 에너지를 생산하여

계속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캐릭터 없이는 게임을 할 수 없듯이, 이러한 몸들이 없다면 현실을 체험할 수 없다.

이러한 몸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1. 멘탈체(정신체)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멘탈체를 갖고 있지 않다면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

 

2, 아스트랄체(감정체)는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아스트랄체를 갖고 있찌 않다면 감정을 느끼는 것은 불가능

 

3, 에테르체는 육체와 비물질 몸들을 연결하는 매개체

육체가 생생해지도록 하는(생명을 갖게 하는) 역할

4, 육체는 비물질 몸들과 비교해서는 가장 진동수가 낮고

존재할 수 있는 범위가 가장 작고, 시공간의 제약을 받습니다.

 

만약 인간의 육체가 비물질 몸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생명이 없는 동상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육체라는 것은 마치, 유리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도면을 그리면

3디 프린터를 통해 입체적인 물체가 출력되듯이

우리가 멘탈체(생각)와 아스트랄체(감정)를 이용하여 도면을 그리면

에테르체(매개체)를 통해 육체라는 결과물이 출력됩니다.

, 우리의 의식은 고차원에서 다운 차원을 하여(차원하상)

육체라는 도구로 하위 차원인 물질계를 체험합니다.

 

 

생전의 몸)

인간의 삶을 사는 동안은

에체르체가 3차원 물질 몸과 4차원 이상의 비물질 몸들을 연결하고 있기에

우리의 인식은 물질계 또는 비물질계() 서버를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됩니다.

 

사후의 몸)

사후에는 육체와 에테르체의 연결이 끊어지면서

기존의 물질계 서버와 접속이 끊어집니다.

사후에 육체와 에테르체의 분리가 일어나

생명 공급이 끊긴 육체는 동상과 다를 바 없는 상태가 되지만

여러분은 사후에도 여전히 멘탈체와 아스트랄체를 갖고 있게 됩니다.

뇌가 없어도 당연히 생각 감정을 할 수 있죠

쉽게 말해, 집 나갈 때 추우니까 밖(물질계)에서는 잠바를 걸치고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와서는 (사후) 잡바 벗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집에 와서 잠바 벗는다고 한들 생활은 똑같이 계속되죠.

옷 하나를 버려도 캐릭터는 여전히 존재하기에 게임 플레이는 그대로 진행

, 죽음이란 것은 절대 끝이 아니라 삶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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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존재 원리

 

사후 현실은 물질계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물질 현실과 사후 현실의 연관성을 알기 위해서는 우주의 원리부터 알기

 

우리가 봅고 겪는 현실은

우리의 내부 마음이 외부로 100% 투사되어 펼쳐진 홀로그램 같은 세계

쉽게 예를 들어 표현하면, 우리의 내부와 현실의 관계는

영화관에 있는 영사기 안의 필름과 스크린에 비친 영화와 같습니다.

 

영사기는 의식

필름은 마음

스크린에 나타난 장면은 보이는 현실

 

우리가 영사기로 영화를 볼 수 있듯이 우리는 의식을 가지고 현실을 체험

영사기 안에는 마음이라는 필름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표면의식, 무의식, 생각, 감정, 기억 등은 모두 이 마음 필름

그리고 마음 필름에 의식의 빛이 비추어 스크린에 나타난 장면이 바로 이 현실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모든 현실, 보여지거나 체험되는 모든 현실은

애초에 여러분 마음 안에 있습니다.

 

, 인류와 지구의 모든 과거 역사와 미래, 우주 전체의 시간과 공간

물질세계, 꿈 세계, 사후세계, 외계세계, 영혼의 세계, 고차원 세계 등은

그저 여러분 마음이 투사되어 스크린 보여지는 장면에 불과합니다.

그 모든 장면의 필름은 바로 여러분 안에 있죠.

 

, 온 우주가 통째로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이며

여러분 자체가 바로 모든 것들의 근원입니다.

 

우리가 의식은 켜 있지만, 마음이란 것이 없으면

현실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마음 없음= 필름에 장면 없음

영사기는 돌아가지만, 안에 필름이 없다면

 

현실 없음= 아무 장면 없음

스크린에는 빛 말고 아무 장면이 없는 것과 같죠.

 

하지만 영사기 안에 필름이 있다면 당연히 스크린에는 장면이 나타나 보입니다.

, 우리가 마음이 있다면

현실엔 마음에서 투사된 것들이 나타나 생생하게 보입니다.

 

우리가 영화에 빠져 있는 동안은

영화가 실제로 생생하게 존재하는 듯 착각하지만

사실 영화 상영 내내 스크린 위에는 빛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현실은 생생하게 존재하는 듯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없이 빛으로만 이루어진 허상의 세계

결과적으로 우주 전체는 스크린 위에 나타나 있는 것으로

사실은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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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죽음

 

이 육체 역시도 우리가 인식하고 체험하는 것이기에

스크린 위에 나타나 보여지는 결과물

 

인간의 육체란 마치, 영화 속의 수많은 등장인물 중 하나와 같죠.

육체의 죽음이란 것은 단순하게

영화배우가 영화를 생생하게 만들고자 죽는 연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에고는 본인이 이 몸이라고 망상하기에

탄생과 죽음을 실제라고 착각하게 되어 죽음에 대해 슬퍼하고 두려워하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영화 속의 등장인물이 태어나고 죽는 연기를 한 것일 뿐인데

그 연기를 한 배우가 실제로 죽었다고 망상하여 슬퍼하는 것과 같습니다.

캐릭터의 죽음 후에도 여러분은 의식과 마음을 그대로 갖고 있게 됩니다.

 

1의 캐릭터의 삶이 종료되어도 영사기(의식)는 계속 팽팽 돌아가고 있기에

당연히 사후에도 스크린에 제2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현실)가 타타나게 됩니다.

필름에 장면이 인화되어 있어야만 스크린에 장면이 나타나듯이

우리가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하기 위해서는 이 마음이라는 필름이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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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체의 역할

 

필름 작업)

이 필름 장면을 만드는 것이 바로 우리의 비물질 몸입니다.

여러분의 멘탈체(정신체)는 필름에 밑그림 장면을 만듭니다.

아스트랄체(감정체)는 그 밑그림에 색을 진하게 또는 연하게 칠합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 감정을 내는가에 따라 필름의 장면은 다양하게 만들어지며

그 장면은 그대로 스크린에 비춰 현실로 보이게 됩니다.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하면, 필름에 그것에 대해 밑그림 작업이 이루어지고

그것에 대해 두렵거나 즐거운 감정을 내는 경우

필름에 그것이 강하게 새겨진다.

 

또한 아스트랄체(감정체)는 집착, 욕심, 욕망 등을 담당하기도 하는데

집착과 욕심의 바탕에는 두려움 밖에 없습니다.

 

어떤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마음을 내는 바탕엔

어떤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너무 두렵기 때문

 

, 어떤 것에 대한 욕심이나 집착하는 마음을 내는 경우

두려운 마음을 내는 것이므로

필름에는 두려운 그것이 강하게 새겨지게 됩니다.

 

 

마음 필름 생성의 예)

쉬운 예로, 우리가 돈이 없다는 것을 대하는 마음

멘탈체로 돈이 없다를 생각하면 필름에 돈이 없는 장면의 빝그림이 그려진다.

아스트랄체로 돈이 없다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내면 필름 장면이 진해지게 된다.

 

필름이 그렇게 한번 형성이 되면

스크린(현실)에는 당연히 돈이 없는 장면이 나타나는 것

 

매일의 삶에서 돈이 없다에 대해 반복적으로 생각과 감정을 내는 경우

필름 장면이 여러 방면으로 진하게 만들어집니다.

 

특히나 돈이 많았으면 하는 욕심과 집착은

바탕에 돈이 없는 것이 너무 두렵기 때문에 내는 마음이기에

돈이 없다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증푹시켜

스크린에는 계속 돈이 없는 현실이 강력학 ㅔ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어떤 것에 대해 감정을 내지 않는 경우 필름은 연해지고

생가조차 하지 않는다면 필름에 밑그림이 사라집니다.

 

돈이 있다에 대해서 욕심을 내려놓기

돈이 없다에 대해서 감정을 내지 않기

(감정이 없으면) 현실에 돈이 없는장면이 약하게 나타나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경우, 현실에 돈이 없는 장면이 사라집니다.

 

생각 감정이 없다는 것은

여러분이 돌을 볼 때 아무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필름 복사 붙여넣기)

하지만 많은 사람은 끊임없이 생각과 감정에 지배당하며 살고 있기에

의식적으로 생각이나 감정을 멈추지 못합니다.

 

과거에 빠져 살면,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생각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에고가 과거 경험을 통해 돈이 없는 것은 나쁘다는 관념을 한번 저장하면

돈이 없다에 대해서 나쁜 것이라고 인식하여

자동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킵니다.

그렇기에 필름은 자꾸 진해지고

쳇바퀴 돌 듯이 돈이 없는 장면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과거에 생성해 놓은 필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음 필름도 똑같은 장면으로만 만들어

미래에도 계속 같은 삶을 반복하는 것(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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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현실

 

이 카르마는 마찬가지로 사후 현실에서도 진행됩니다.

사후 현실을 간단히 알아보면

 

2의 몸)

살면서 생각 감정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사람은

사후에도 멘탈체와 아스트랄체를 계속 벗지 못하게 됩니다.

캐릭터가 사후에도 기존에 입고 있던 생각 감정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것

 

또한 사는 동안 당연히 나는 인간이라고 믿고

인간의 삶이나 인간의 몸에 대해 집착하는 감정을 내고 살았던 사람은

사후에도 멘탈체와 아스트랄체가 그대로 작용하여

2의 육체를 다시 형성시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생각 감정)에 내용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3D프린터는 똑같은 결과물(육체)을 출력해 내는 것

죽었는데도 사후 현실에서 똑같이 팔다리가 다 달린

기존의 육체 같은 몸을 생생하게 갖게 됩니다.

 

이는 여러분이 꿈속 현실에서 몸을 가지고

걸어 다니고 일도 하고 뭔가를 먹기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살아생전과 비슷한 현실이 그대로 창조되는 것

 

 

죽음 망각)

 

왜 다시 인간의 삶이 반복되느냐?

이는 죽음에 대한 망각이 일어나서 그렇습니다.

 

사후에 육체와 에테르체의 분리가 일어나

비물질계로 서버가 넘어가는 중간에 의식이 잠시 끊깁니다.

다음 영화 상영을 위해 잠시 영화가 꺼지는 상태로

다음 서버 접속 로딩 구간

 

이 구간에서 에고는 자신이 방금 육체의 죽음을 체험했다는 것을 완전히 망각

그리고 사후세계 서버 접속이 되는 순간부터

자신이 당연하게 살아있는 사람인 마냥

기존에 살던 식으로 다시 살 게 되죠.

 

사후에 자신이 죽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꿈속에서의 꿈 자아

자기 전 물질 자아가 저녁 식사로 무엇을 먹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2의 삶)

이 경우, 사후에도 인간으로 살던 방식으로 다시 살 게 되는 건데

물질 현실이 대략 0세에서 80세까지 내용이 이어지는 장편 영화라면

사후 현실은 단편 영화로 진행이 됩니다.

 

이는 꿈 세계에서 매일매일의 내용이 이어져 있지 않고

시공간이 뒤죽박죽되어 이것저것 나타나는 것과 같죠.

 

사후에 제2의 인간의 삶을 이어가는 에고는

물질계와 비슷한 하위 차원에 머물면서

기존 인간의 삶에서 억압해 놓았던 감정을 해소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인간의 삶 몇십 년 동안 기억과 함께 저장해 두었던 감정들을

단편 영화를 통해 모조리 꺼내야 하는 작업을 갖는 것

 

이는 여러분이 꿈을 꿀 때 두려워하는 현실을 겪으며

화를 내거나 슬퍼하거나 무서워하는 등의 감정을

꿈 현실에서 폭(해소) 시키는 작업과 비슷

 

감정은 알아차리고 느껴주면 해소되고

더 이상 어떤 것에 대해 집착하지 않아야만 완전히 사라집니다.

, 사후에 인간의 삶을 통해 쌓아온 모든 감정을 해소하면

여러분의 캐릭터는 아스트랄체.(감정체) 옷을 벗게 됩니다.

 

 

2의 죽음)

그리고 그제야 자신의 육체가 이미 죽고

여기가 더 이상 물질계가 아님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생전에는 육체를 해체하고

사후에는 아스트랄체를 해체하는 것

1차 죽음 뒤에 2차 죽음을 겪어야만

그제야 스크린 위 등장인물(육체)이 죽었구나! 알아차리는 것

이것이 제2의 죽음

 

아스트랄체가 해체되면

스크린 위(현실)에 팔다리 달린 제2의 몸이 사라진다.

하위 차원에서 벗어나 고차원으로의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고차원에서는 멘탈체(정신체) 역시도 해체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사후 체험의 예)

쉽계 예를 들면

돈을 더 벌어 놓을 걸(욕심, 후회) <-> 돈이 없는 것이 싫다(두려움)

등의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가 생을 마감하는 경우

사후에는 감정을 폭발적으로 해소해야 하므로

가장 밑바닥 두려움들을 극대화해서 보여주는 현실을 단편 영화로 겪게 됩니다.

돈에 집착하는 상태는 마음에 이원적 분별이 있는 상태로

 

돈을 많이 갖고 싶은 욕심 <-> 돈이 없는 것이 두려운 마음

 

이런 경우 사후에 2의 몸을 갖고 체험하게 되는 것들을 예를 들어보면

) 빚을 엄청나게 지게 돼 공포에 빠진다.

) 돈을 벌기 위해 계속 일을 한다, 벌어놨던 돈을 다 빼앗겨 분노한다.

) 집과 재산이 다 불타버려 절망..

) 남의 것을 잔뜩 빼앗고 갑질을 하며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 사람들로부터 무시, 비난, 버림을 받는다 등등

 

생전에 마음속으로 두려워하는 부분들을

사후 현실에서 그대로 실체화하여 생생하게 겪게 됩니다.

사후에 단편 영화 상영은 에고가 집착을 놓을 때까지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영화를 통해 온갖 두려워하는 현실을 생생하게 겪고

모든 감정을 다 느껴 해소하고

돈이 있다 <-> 돈이 없다에 대해서 마음을 완전히 놓는 순간

아스트랄체는 해체되고 영화는 다음 쳅터(멘탈계 이상)로 넘어가게 됩니다.

 

돈이 없어도 된다, 버림받아도 된다라고 마음을 놓으면 바로 자유로워질 것을

죽으면 필요도 없는 돈을 사후세계까지 가서 창조하여 계속 고통을 받게 되는 것

그렇기에 살면서 이것저것에 욕심과 집착을 갖고 산 사람일수록

사후에 하위 차원에 계속 머물며

많은 체험을 통해 풀어내야 할 감정들이 많은 것

 

살면서 감정과 생각을 비우고 산 사람은

사후에 아스트랄체와 멘탈체의 해체가 수월하게 이루어지기에

육체의 죽음을 금방 인지하고 상위 차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상위 차원에 도달하면 모든 체험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지는데

영화(현실) 상영을 멈추고 근원 자리에 머물러 있거나

영화(현실)를 다시 켜고 고차원계에서 차원 여행을 다니거나

배움을 얻거나 사랑하는 존재들과 어울리거나

다음 체험을 준비 설계하는 작업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매일 일상에서 수행이나 명상 등을 통해

의식적으로 에고의 생각 감정을 관찰하여

욕심과 집착을 없애야 하며

과거와 미래에서 벗어나 현재에 머무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몸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현실이라는 꿈에서 깨어 있게 되어

어떠한 영화가 상영되든 또는 상영되지 않든

언제나 근원 자리에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