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는 파는 것이 아닌 사는 것 [하석태TV]

 

 

 

오랜 시간 동안

자기 분야에서 일하다 보면

본인만의 확고한 철학이 생기잖아요.

대표님의 세일즈 철학은 무엇인가요?

 

 

--세일즈는 ‘사람의 마음을 사는 일’이다.

자식교육, 연인에게 프로포즈하기

부하직원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는 것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은

1) 예수 2) 석가모니

 

세상을 떠난 지 200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수십억 고객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상품을 팔기 전에 ‘나 자신’을 팔아야 한다.

세일즈는 교감이다.

고객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교감되는 순간에 상담이 이루어진다.

 

세일즈는 인간 대 인간의 만남이고

가슴 대 가슴의 만남입니다.

 

결론적으로 세일즈는

진한 휴머니즘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

 

내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

그 안에 상대의 마음을 담을 수 있고

내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

그 안에 성공도 행복도 담을 수 있다.

 

이것이 지리산에 ‘HST 힐링센터’를 두고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

 

 

결론적으로

우리 모두는 훌륭한 세일즈맨이 되어야 한다.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시대 탓, 환경 탓을 하지 말고

절대 긍정의 세일즈 정신으로 무장해

한 번뿐인 우리 인생의 당당한 주인공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