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나 자신을 낯선 상대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시간
일반적으로 자기소개를 해달라고 하면 당황하지만
앞에 ‘구체적인 단어’ 하나만 붙여도 쉬워진다.
최근에 가장 즐거웠던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기 소개해 주세요.
최근에 가장 즐거웠던 일 한 가지에 관해 이야기해주시고
자기소개 해주세요.
생각의 거리를 좁혀주는 것!!
Q. 자기소개가 어려운 이유는?
평상시에 나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해보질 않았기 때문
내 주변의 사람들, 만나는 사람들, 사람들에게 비치는 내 모습에
신경을 많이 쓰고 살지만
정작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에 대해서는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자기소개를 방해하는 큰 요소.
지금부터라도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나는 지금껏 살면서 무엇을 잘하지?”
구체적으로 재미있고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느껴지는지 고민해 보거나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나는 이런 일을 했던 사람이야, 참 감사해~”
나에 대한 기억을 구체적으로 자주 떠올려 보는 것
그런 일을 통해서
나 자신을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야~”
“나는 그런 일을 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나를 한번 떠올려 보자.
스스로에 대한 생각의 기회를 많이 가질수록
나의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기소개를 할 때 당황하지 않게 된다.
여러분은 나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피올라마음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딧불이는 썩은 짚더미에서 태어난다 [하석태 TV] (0) | 2023.07.13 |
---|---|
가난은 죄악이다 [하석태TV] (0) | 2023.07.12 |
영원한 세일즈맨 정신을 가져라 [하석태TV] (0) | 2023.07.10 |
물러설 수 없는 원칙을 세워라 [하석태TV] (0) | 2023.07.06 |
영업은 거절당한 순간부터 시작한다? [하석태TV] (0) | 202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