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그 의(義)만 바루고
그 이(利)를 도모하지 아니하며
그 도만 밝히고
그 공을 계교하지 아니 한다.”한
동중서(董仲舒)의 글을 보시고 칭찬하신 후
그 끝에 한 귀씩 더 붙이시기를
“그 의만 바루고
그 이를 도모하지 아니하면
큰 이가 돌아오고
그 도만 밝히고
그 공을 계교하지 아니하면
큰 공이 돌아오나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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