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2024)

이 2개만 바꾸면 운명이 바뀌는 과학적인 이유

Buddhastudy 2023. 3. 16. 20:20

 

 

 

최신 과학인 양자역학에서 매우 신중하게 내려진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의식이 실제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해내는 힘이다.

인간의 의식이 진짜로 모든 걸 만들어낸다.

 

수십 수백 번의 엄밀한 과학적 실험을 거쳐서 검증된 이 요상한 결론 앞에서

양자역학자들 스스로도 굉장히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아니 이게 도대체 과학입니까? 종교입니까?”

 

자 양자물리학자들한테

우주를 구성하는 근원적인 존재가 뭔가요?” 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

에너지!

에너지가 우주를 구성하는 근원적인 존재다.

 

양자물리학에서는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게, 말 그대로 모든 게

에너지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에너지의 그 자체입니다.

 

자 인간의 몸은 여러 가지 장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위장, 소장, 대장 같은 장기들로 말이죠.

그럼 그 장기를 구성하고 있는 거는 세포입니다.

세포 안에는 분자가 있고 분자 안에는 원자가 있죠.

그리고 그 원자를 현미경으로 계속 확대 확대 확대해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원자 속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텅텅 비어있는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존재에요.

겉으로 봤을 때는 만질 수 있는. 뭔가 꽉 차 있는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들은 전부 텅텅 비어있습니다.

 

. 그러면은 그 텅 빈 원자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요?

바로 에너지가 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는 진동하면서, 진동하면서 존재합니다.

 

눈으로 봤을 때 아무리 딱딱하고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현미경으로 끝까지 끝까지 확대해보면

텅텅 비어있는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미세하게 진동하는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각자의 파동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면은 양자역학의 제품으로 봤을 때

우리 인간은 파동적인 존재이면서 에너지 그 자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각자의 파동과 주파수를 갖고 있다라는 결론이 나오게 돼요.

, 이거는 철학이 아니라 물리학입니다. 과학입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의 상태를 변하게 하려면

우리의 외부적인 현실을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자신의 파동 상태를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파동적인 존재를 변하게 하려면 파동을 이용하면 돼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이제 슬슬 이런 의문이 드실 거예요.

아니 저기 그래서 제 파동 상태를 어떻게 바꾸는데요?”

 

어떻게 바꾸냐면요,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바꾸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이 여러분의 파동과 주파수를 결정해요.

 

생각과 감정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에너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과 감정은 파동과 주파수를 갖고 있습니다.

 

요 사실을 증명하는 과학 실험은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실험 한 개를 소개해 드릴게요.

 

1991년에 설립된 하트메스 협회에서

92년도부터 95년까지 3년 동안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참가자들한테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상태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명상이랑 비슷한 상태에서 긍정적인 느낌을 몸 안에다가 만들어냈어요.

참가자들이 그렇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동안

과학자들은 DNA 분자구조를 화학적으로 물리적으로 분석하는 특별한 장치를 이용해서

참가자의 DNA 분자구조에 발생하는 아주 세밀한 변화까지도 감지했습니다.

 

결과는 너무 놀라웠어요.

그리고 부정할 수 없이 정확했습니다.

 

인간의 감정이 DNA의 상태를 변화시켰어요.

인간의 감정이 DNA의 분자구조를 변화시켰어요.

 

아니 실험자들이 그냥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꼈을 뿐인데

그런 감정을 몸 안에다가 만들어냈을 뿐인데

실험자들의 신체를 구성하는 물리적인 존재인 DNA에 변화가 생겼어요.

 

, 우리는 앞에서 한 가지 원리를 들었죠.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에너지다.

그러면은 DNA도 마찬가지겠죠.

DNA를 현미경으로 끝까지, 끝까지 확대해보면

DNA는 미세하게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에너지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자 감정을 느꼈더니 DNA에 변화가 생겼다.

감정을 느꼈더니 DNA에 파동 상태가 변했다라는 말은

DNA가 감정에서 나오는 파동의 간섭을 받았다는 말이 됩니다.

 

이 실험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과 감정에도 파동이 있다.

그리고 그 감정의 파동은 실제로 DNA 같은 물리적인 존재의 상태를 변화시킨다.

 

생각과 감정을 바꾸면 우리 자신의 파동 상태가 바뀝니다.

그렇게 우리 몸 우리 신체의 주파수가 달라지면

우리 몸과 같은 주파수를 가진 현실들을 끌어당기게 됩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끌어당김의 과학적인 원리입니다.

 

 

다시 요약 정리하자면

존재하는 모든 건 에너지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파동이다.

우리 인간도 진동하는 파동적인 존재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현실을 바꾸려면

우리 신체의 파동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럼 우리 신체의 파동을 바꾸는 방법은 뭔가?

그것은 바로

기존과는 다른 생각

기존과는 다른 감정을 가지는 겁니다.

 

생각과 감정에도 파동이 있고

이 파동들은 실제로 물리적인 존재 상태의 변화를 일으켜요.

다른 생각과 다른 감정을 가지면 우리 몸의 상태가 실제로 바뀐다.

그렇게 우리 몸은 우리 몸과 똑같은 주파수대에 있는 외부적인 현실들을 끌어당긴다.

끌어당길 수밖에 없다.

 

, 이제 여러분은 끌어당김의 법칙이

과학이고 물리학이라는 걸 알게 되셨습니다.

 

그럼 내가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 성공한 사람들과 똑같은 주파수를 가지면 됩니다.

성공인들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성공인들이랑 똑같은 감정 상태를 가지면 됩니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그러면

행복한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행복한 사람들과 똑같은 감정 상태를 가지면 됩니다.

 

 

양자역학자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 모든 현상이

인간의 의식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정말 엄청난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냈죠.

 

근데 사실 인간의 마음과 의식이 모든 걸 창조한다?

이런 믿음은

양자역학이 나오기 훨씬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어요.

 

동서양의 철학, 각종 종교 교리, 여러 나라의 토착 신앙, 관상 별자리 주역 같은

뭐 이런 오컬트적인 것들 등등

인간의 의식이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는 믿음은

전 세계 여러 곳에 동시다발적으로 과거에서부터 존재하고 있었어요.

 

이런 영적인 가치들은

현대 과학에 의해서 미신, 헛소리, 망상 취급을 받아오다가

최근에 양자역학에 의해서 오히려 사실이었던 것으로 다시금 밝혀졌습니다.

 

고대 여러 지혜와 최신 과학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듯이

세상 모든 걸 진짜로 진짜로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유일한 힘은

바로 인간의 의식입니다.

 

...

감사합니다.

 

 

--

최신 과학인 양자역학에서는

인간의 [의식]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창조하는 힘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의식]이 모든 것을 창조해 낸다는 믿음은

양자역학이 나오기 훨씬 전부터

전 세계 여러 곳에 동시다발적으로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동서양 철학, 각종 종교의 교리,

여러 나라의 토착신앙들,

사주, 관상, 별자리, 주역 등과 같은

오컬트적인 분야에까지 말입니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은

미신, 망상, 헛소리가 아닙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은

과학, 물리학, 양자역학으로 설명될 수 있는

과학적인 현상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은

현대 과학에 의해 '비과학적 미신'으로 여겨져 왔지만

양자역학이 발전됨에 따라

'오히려' 사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대의 지혜와 최신 과학은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근원적인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