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2018)

[최강 동기부여 8] 꿈을 찾는 가장 빠른 길

Buddhastudy 2018. 4. 16. 20:58


지금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은 꾸준히 공부를 해야 돼요.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서 교양을 쌓고 자기가 사고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되는데

대학 졸업했으니까 땡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그럼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부장, 되는 거예요.


죽도록 한번 해 봐야 되요. 진절머리 날정도로. 그러면 생각보다 어려워했던 그 정도 레벨은 다 쉽게 풀려요. 한번 궤도에 올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100미터 달리기 할 때도 100미터에서 딱 누가 차렷하고 멈추나요? 끝까지 110미터, 120미터까지 더 뛰어야 100미터에서 최고기록이 나오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만 노력하고 안 하려고 한단 말이에요. 꿈도 작게 갖고.


여러분,

꿈의 매력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다는 거예요.

나빼고는.


독서 같은 경우도 1년에 못해도 50권 정도만 돌파하면 한주에 1권이거든요. 그 정도 돌파하면 습관도 되면서 뭔가 알기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그렇게 못하니까.

 

계속 책을 읽고 하다 보니까, 그 안에서 정말 나한테 맞는 게 있구나. 내가 좀 더 좋아하니까, 즐기게 되니까, 탄력이 붙게 되잖아요. 그런데 어떤 시도가 없으면 그런 거를 절대 알 수 없을 것 같고, 꿈이 없어요. 부딪히면 그 안에서 나오는데, 그 부딪힘이 없으니까.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꿈이 떠오르는 건 줄 알아요. 그거는 잠 잘 때 꾸는 꿈이고, 우리가 목표, . G·O·A·L은 찾아야 되는 거예요. 만들어 내야 되고. 막연하게 누가 나한테 쥐어주고 어디 막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있는 게 아니에요.

 

무조건 경우의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어요.

그게 최고에요.

그게 제일 빠른 길이에요.


현실적으로 고민하세요.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고민은 그만하시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지금 편하면 나중에 힘듭니다.

지금 조금 고통스러운 건

나중에 여러분에게 편함을 선사합니다.

 

항상 하겠다는 의지와

순간적인 그런 마인드와

그걸 오래 끌고 가겠다는 끈기만 있으면

뭘 해도 되는 것 같아요. 뭘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