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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송] 호흡 (2014. 5. 20)

Buddhastudy 2020. 5. 14. 20:58

 

 

상쾌한 아침 공기 함께 마셔 볼까요

가슴을 쫙펴고 호흡 크게 한번 하면

기분 좋아져요 들숨 날숨 해봐요

 

코로 들숨 마시면 공기 들어 오죠

기관 기관지 다음은 폐예요

폐 속엔 세기관지 폐포 가득 있죠

 

폐포 밖 모세혈관 둘러싸고 있죠

혈액 속 적혈구 산소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 내뿜죠 이젠 날숨 쉬세요

 

풍선 부피 커져야 바람 들어가죠

풍선에 구멍 나면 바람 다 새 버리죠

폐도 마찬가지예요 함께 알아볼까요

 

폐가 있는 부분을 흉강이라 해요

흉강막은 풍선처럼 빈틈없이 싸고 있죠

갈비뼈의 역할은 폐를 보호하는 것

 

근육인 횡격막 아래로 수축하고

갈비뼈 올라가면 흉강 부피 커져

폐포 압력 낮아져서 공기 들어오죠

 

흉강 부피 작아지면 폐포 압력 높아지죠

반대로 횡격막 느슨해져 올라가고

갈비뼈 움츠리면 폐 안 공기 나가죠

 

 

[호흡기관의 구조]

* 들숨 마실 때 거치는 호흡기관

1.

2. 기관

3. 2개의 기관지

4.

* 폐는 작은 공기주머니, 폐포로 이루어져 있음

* 폐포 밖은 모세혈관이 둘러싸여 많은 양의 혈액이 효과적으로

공기와 접촉할 수 있음

 

[호흡운동의 원리]

* 호흡 운동의 원리 실험

- 플라스틱 병 안의 압력이 낮아지면 공기가 들어와 풍선 부품

- 플라스틱 병 안의 압력이 높아지면 공기가 나가면서 풍선 줄어듦

- 우리 몸에서도 이와 같은 원리 호흡운동이 일어남

 

[흉강의 구조]

* 흉강 : 인체 중에서 폐가 있는 부분

* 흉강막은 풍선처럼 흉강을 둘러싸고 있음

* 갈비뼈의 역할은 폐를 보호하는 것

 

[호흡운동]

* 숨을 들이마실 때

- 횡격막이 수축, 갈비뼈가 올라가면 흉강 부피가 커짐

- 흉강부피가 커지면 폐포 압력이 낮아져 공기가 들어옴

* 숨을 내쉴 때

- 횡격막이 느슨해지고, 갈비뼈 움츠리면 흉강부피 작아짐

- 흉강부피 작아지면 폐포 압력이 높아져 공기가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