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다니기 전과 후가 같아요.
절에 다니면서 얻어지는 것에 대해 매여있기 때문에
복을 발견하지 못 한다.
밭을 잘 갈다가 수확하기 전
밭을 갈아엎는 것과 같은 행동
좋은 마음 일으키는 자체가 복이다.
지금 내가 쌓는 복은
살아가는 동안 인식하지 못하는 복으로도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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