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스스로 만드는 말투 6가지, 알려드릴게요.
1.
“나는 나이 먹어서 안 돼”
이런 말은 우리의 뇌가
세포들의 노화를 더 빠르게 진행시킵니다.
“나 아직 젊어”
이렇게 이야기하면요
오히려 뇌도 젊어지고 몸도 젊어지게 됩니다.
2.
혹 “별루야”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괜찮아” “걱정마”
이렇게 좋은 말버릇을 하는 게 좋습니다.
3.
“어쩌면 좋지? 아, 이렇게 해야 되겠다”라고 하면서
실제로 내가 다음에 해야할 일을
생각하게 만들어야지 대책이 떠오르게 됩니다.
4.
“걱정이에요”
상대를 믿지 못한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5.
“수고하셨습니다” 이 말은
어려운 일을 억지로 끝내고
고생해서 끝내느라 수고했다 느낌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 진짜 잘했어”라고 하면서 나한테 주문을 거는 거죠.
6.
“바빠 죽겠어.”
일하는 것에 비해서
살림이 넉넉하지 않다는 불행한 언어이기도 합니다.
“바빠서 너무 감사해”
이렇게 습관을 바꿔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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