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타인의 견해를 따라가겠습니까?
아니면 자신을 믿으시겠습니까?
편안한 삶을 택하겠습니까?
아니면 봉사와 모험적인 삶을 살아가겠습니까?
비판에 움츠러들 것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신념을 따르시겠습니까?
내가 잘못했을 때 우길 것인가?
아니면 사과를 할 것인가?
거절당할 것에 마음을 졸일 것인가?
아니면 사랑한다고 고백할 것인가?
안전한 길만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좀 더 무모한 길을 가시겠습니까?
힘든 시기가 오면 포기하겠습니까?
아니면 끝까지 견딜 것입니까?
냉소적인 사람이 되겠습니까?
창조자가 되겠습니까?
타인을 이용하는 약삭빠른 사람이 되겠습니까?
아니면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관성에 젖은 채 삶을 살겁니까?
아니면 열정을 따르는 삶을 살겠습니까?
결국, 우리는 선택의 산물입니다.
--
영감의 가치가 너무 평가절하되었다고 봅니다.
분명합니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건
저는 누군가의 구세주가 되려는 게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그저, 미래를 떠올렸을 때
슬퍼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
해서, 여러분은 현재의 미래와 어떻게든 연결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 무엇이든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배짱, 운명, 인생, 업보 무엇이든...
왜냐면 현재가 미래로 연결된다는 믿음이
당신의 가슴을 따라 살아갈 자신감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험한 길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결국, 그것이
인생의 모든 차이를 빚어냅니다.
--
오늘을 기점으로, 실패의 개수는 중요치 않습니다.
딱 한 번만 제대로 맞추면 됩니다.
내 삶을 완벽하게 만들려 노력하기보다는
흥미롭게 만들려고 노력하십시오.
나의 이야기가 ‘모험’이길 원합니다.
결국, 그러한 태도가 인생을 바꿨습니다.
--
우리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살아가고 싶게 만드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왜 살려고 하시죠?” ...처럼
”목적이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당신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가요?“
--
논리적, 실용적 사고들은 이렇게 말하지
넌 지금 할 수가 없을 거야.
하지만 인생에서
남들이 무모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꿈처럼 이루고 책임을 다하는 결과를 만들고 싶다면
당신은 그런 무모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이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당신의 꿈에 응원을 보냅니다.
당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과
당신 자신을 믿고 있다는 것에 응원을 보냅니다.
왜냐면 그것이 바로 전진하고, 도전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인생 그 자체를 의미하니까요.
--
당신이 되고자 하는 것을 위해서는
매 순간 지금의 당신을 희생해야 가능합니다.
왜 아침에 일어납니까?
왜 트레이닝 저지를 합니까?
왜 나가서 연습을 합니까?
왜?
울고 그만두지 마라.
넌 이미 고통받고 있고, 이미 상처를 받았다.
이젠 그것으로부터 보상을 받으십시오.
--
비둘기처럼 양순하고 뱀처럼 교활할지어다.
예수님이 실제 그 말을 하셨다면
우리 인생에서 그런 어드바이스도 드물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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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은 충분치 못 한 우리가 아니라
우리가 상상 그 이상으로 강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때
우리의 존재는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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