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 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 번쯤
당신에게 보답하는 것을 생각 해 볼 것이고
쓰레기는 점점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모건 프리먼의 명언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의 명대사입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반복되는 상황에 쉽게 익숙해지죠.
하지만 절대로 익숙해져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누군가에게서 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입니다.
이 작은 태도에 의해
그 사람의 품성과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내가 무엇을 주었을 때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다음에 다시 주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심지어 나중에
자신이 당연하게 여기던 것을 받지 못하면
상대방을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결국은 애초에 주지 않느니만 못한 관계가 되므로
줄 때도 현명하게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브앤테이크 라는 말은 인간관계 뿐 아니라
우주에서 통용되는 진리입니다.
자신이 받은 만큼 줄 수 있을 때
다시 준 만큼 돌려받게 되고
그런 순환 속에서 사랑이 커지게 됩니다.
사람에 대하여
자연에 대하여
우주에 대하여
무한이 사랑이 확장되는 사람을
우리는 깨달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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