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덕만 짓고 보리심을 바라지 않는 것은 밭을 갈고 씨앗을 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00:00].
- 복덕을 짓는 것은 밭을 가는 것이고, 보리심을 일으키는 것은 씨앗을 심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00:11].
- 복덕을 짓는 밭은 마음의 밭입니다 [00:25].
복덕만 짓고 보리심을 바라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건지
비유로써 말을 하셨는데요.
“밭을 갈고
종자를 심지 않는 것과 같으니”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복덕을 짓는 것은 뭘 하는 거냐면
밭을 가는 거라.
보리심을 일으키는 건
씨앗을 심는 거예요.
그러면은 복덕을 짓는 건
밭이 어디 있어요?
예. 역시 또 마음의 밭을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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