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호위스는 <특별한 수업>이라는 책을 낸 작가이자 성공한 사업가인데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백악관은
그를 젊은 CEO 중 상위 100명 안에 드는 인물로도 꼽았다고 하네요.
그가 얘기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숨어 있는 비밀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저의 성공과 성장에 정말 중요한 것이였죠.
끌어당김의 법칙!
그것의 정확한 의미를 여러분은 알고 계시나요?
이 영상에서 모든 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꿈의 실현!
그리고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반드시 노력이 함께 수반되어야만 합니다.
어떤 ‘행동’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단어 안에는 ‘행동’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거예요.
매일 종이에 무엇인가를 적고
비전보드나 편집한 사진들을 보고만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상상만 하면서
자신의 인생이 바뀌기를 바란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죠.
그렇게 해서는 돈과 기회를 결코 잡을 수 없어요.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는 일도 아닙니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에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연히 부정에서 긍정의 상태로 자신을 바꾸는 겁니다.
우리는 보통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에
더 많이 집중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우리는 매일 매일 일이 잘못되거나
실패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죠.
“이래도 되는 걸까?”
“내가 이것을 한다고 해도 어차피 잘 안될 텐데.”
“나는 놀림을 받고 망신을 당할 거야.”
이것은 두려움과 불안감의 악순환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당연히 좋은 일들이 생길 수가 없겠죠.
부정과 공포 속에서 시작을 했으면서
아름다운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거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에 일어났으면 하는 일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끌어당기기 마련이니까요.
“이런 일만 없었으면 좋겠어.”
“저런 일은 있어서는 안 돼.”
이런 생각들은 그런 일들을 더욱더 나타나게 만들죠.
그런 일들이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조금 더 긍정적인 것들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우리가 끌어당기고 싶은 것들을요.
“나는 어떤 사람이 돼야 할까?”
“나는 무엇을 극복해야 할까?”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죠.
긍정적인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과 어울릴 이유가 없으니까요.
우리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나는 지금 돈이 얼마나 부족할까?”
“나의 사업이 실패할 수도 있을까?”
이런 것들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나의 사업을 키워줄 고객들과 상품들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거죠.
내가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되는 거예요.
자신의 생각들이
자신이 무엇에 집중할지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무엇으로 대체해야 할까요?
부정적인 것들에 체력을 낭비하지 않게 걱정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부정적인 생각들만 하면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인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용해야 하는 걸까요?
우선 주위를 둘러보고 나의 삶에서 감사한 것 딱 5개만 적어보세요.
나는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 법칙의 비밀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이 법칙의 기본인 거죠.
새로운 것을 끌어당기려면 먼저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하는데요.
우리의 삶에서 감사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작은 것 들일 수도 있겠죠.
커피 한 잔에 감사할 수도 있고
머리 위에 지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도 있겠죠.
꼭 거창해야만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감사한 것들을 적어보거나 생각해보세요.
저는 이것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저는 감사한 것들을 떠올리고
잠을 자기 전에는 그 날 감사했던 일들을 떠올리죠.
“나는 아직 부족해”
“나는 성공할 수 없어.”
이런 말을 하는 대신
매일 거울을 보면서 이렇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는 지금도 충분해”
“나는 내가 원하는 결과들을 누릴 자격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을 겁니다.
이제 막 사업이나 부업을 시작해서 돈이 없을 수도 있을 거예요.
저는 그것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알고 있어요.
유쾌한 경험은 아니였으니까요.
오랫동안 저는 돈 한 푼 없이 누나 집 소파에서 살았죠.
지금까지도 그때의 일들은 저에게 너무 괴롭고 숨 막히는 기억들로 남아있어요.
평생 돈을 못 벌 것만 같은 좌절감에 푹 빠져있었죠.
“너무 답답해.”
“갈 곳이 없어.”
“좋은 날이 올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했고 스트레스를 받았었죠.
창의적인 돌파구를 찾을 수 없는 상태였어요.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것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러한 환경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방해했죠.
저는 이런 것들에 감사해야 했어요.
“누나가 월세를 안 받아서 정말 다행이야.”
“다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 같아 다행이군.”
“오늘 100달러를 벌었는데 정말 감사하다.”
저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지만 저에게만 있는 것
저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전부 적어보았죠.
제가 가진 능력들이 많이는 없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제 자신의 가치를 적어보았죠.
과거에 있었던 일들 중에서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도 생각해보았죠.
그러자 저의 능력이 필요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드디어 전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었죠.
긍정적으로 감사하는 관점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다 보니
저의 부업은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었죠.
“나는 왜 돈이 없을까?”
“누나 집 소파에서 잔다는 것이 너무 창피해.”
“왜 이렇게 결과가 빨리 안 나타나는 거지?”
“해봤자 어차피 안 될 거야.”
이런 생각들보다는
나의 상황에 가치를 더하는 것에 집중했죠.
우리는 무엇이 부족한지가 아니라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주는 것에 집중하면
분명 더 많은 것을 받게 될 거예요.
이것의 파급효과는 정말 놀라웠죠.
결핍을 느끼는 상태에서는 긍정적인 것을 끌어당길 수가 없어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감정도 마찬가지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세상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할 겁니다.
“내가 왜 너와 일을 해야 하지?”
“내가 왜 너와 어울려야 하지?”
“내가 왜 너를 사랑해야 하지? 너도 너 자신을 사랑하지 않잖아.”
일이 잘 안 풀리면 자신감이 안 생겨서
좌절감에 어깨가 처질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그 감정에 공감할 수는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 모습에 전혀 매력을 느끼지 못할 거예요.
끌어당기려면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눈을 봐주는 사람을 좋아하죠.
가슴을 펴고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을 선호하죠.
허리를 숙이고 눈을 피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못 합니다.
2007년에 <4시간>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책을 완독하는 것은 저에겐 너무 힘든 일이었죠.
저에게는 난독증이 있었고
8학년이었을 때 겨우 2학년의 정도의 독서 수준에 머물러 있었죠.
많이 훑어보기도 했고 책의 내용도 조사해 봤지만
첫 단어와 마지막 단어
그리고 모든 단어를 보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저는 어렵게 완독을 했었고
책을 덮으면서 이런 다짐을 했었죠.
“언젠가 나는 이 책의 작가 티모시 페리스를 만날 거야.”
“나는 그와 친구가 될 것이고 함께 사업을 할 거야.”
“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출판할 거고
그의 에이전트는 곧 나의 에이전트이기도 할 거야.”
몇 년 후 저는 정말 그를 만났고
그의 에이전트도 만났죠.
그 만남 이후로 몇 년이 더 지나
저는 생산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일하였고
저의 브랜드는 더 성장할 수 있었죠.
그리고 마침내 그의 에이전트는 나의 에이전트가 되었습니다.
책은 서점의 입구와 중앙에 전시되었고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됐죠.
시각화한 지 8년 만에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거죠.
제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을 때 키워왔던 꿈이었죠.
팔에 깁스를 하고
수술을 받은 지 얼마 안 돼서
누나 집 소파에서 자던 저는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죠.
성공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고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것이라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었죠.
하지만 저는 그것을 자주 적었고
시각화를 하면서 이런 질문을 했어요.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극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어떤 것을 내려놓아야 옳은 선택을 해서 이 목표들을 이룰 수 있을까?”
이 과정은 저에게 마치 여행과 같았죠.
시간은 걸렸어요.
단숨에 일어나지는 않았죠.
어떤 목표는 빠르게 달성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꿈이 클수록 그것을 끌어당기는 시간은 오래 걸릴 수도 있겠죠.
이것은 우리가 인생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게 될 거예요.
8년 전에 심었던 씨앗이 마침내 활짝 피어서
내 삶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죠.
씨앗을 심었다고 해서
하루 만에 나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료와 물을 흡수하고
자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어야 하는 거죠.
끌어당김의 법칙에 숨어있는 비밀은
바로 행동하는 것과 기다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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