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1

[나탐 Natam] 차원의 이해 - 물질계를 그대로 반영한 3차원 바로 위의 차원

Buddhastudy 2021. 9. 6. 19:06

 

 

 

...

아스타랄계?

 

3차원 물질계보다 상위차웜 아스타랄 프로젝션 시 일반적으로 여행하게 되는 차원

이 아스트랄계 역시 세부 차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 의식도 다차원적으로 존재

다른 차원에 있다 하여 어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 지금 여기 평행상태로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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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경계?

 

하지만 우리가 그 차원의 경계를 뚜렷하게 구분할 순 없습니다.

무지개 각 색 사이의 경계가 모호한 것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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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아스트랄 차원

 

비슷한 이름

에테르계, 실시간존, 에너지 완충존, 초보자존

유체이탈러가 가장 쉽고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세계

 

유체가 몸에서 나가는 데까지 성공을 했다면(유체 투사)

우리가 가장 일반적으로 있게 되는 곳은 내가 자고 있는 방

방을 돌아다니고 자고 있는 나를 보기도

가구 위치라든지 집 안의 다른 방 위치 등 구조가 그대로

집 밖을 나가면 사람, , 건물, 나무 등 일반적인 풍경

하늘 위로 날아서 동네를 내려다보기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와 평행 상태로 존재하며

우리의 기억을 담고 있는 물질계를 반영

비슷하게 생겼지만 완전히 똑같지는 않습니다.

물질계와 가장 근접한 세계로 물질계보다 차원이 높고 일반 아스트랄계보다 차원이 낮습니다.

그냥 양파: 물질계> 사이> 일반 아스트랄계(시공간을 초월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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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시간

 

비물질계로서 딱딱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실시간존이라 불릴 만큼 시간도 물질계와 같이 흘러갑니다.

밤에 자기 전에 시도한다면 나간 직후는 어둡고 색이 단조롭습니다.

밝은 낮에 시도한다면 밝지만 색은 단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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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이동

 

옆 동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바다 위, 구름 위 등

물질계의 어느 곳이든 날아서 여행이 가능

나는 형체가 없는 에너지(주파수가 낮은 경우 사람 형체로 인식)

속도는 느리게 빠르게 조절이 가능하기에 먼 곳도 순식간에 이동

물질계의 일반적인 물리적 법칙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물질계 습관_ 걷고 뛰고 물체()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고차원계에 있는 것을 알면서도 걸어 다니고 건물, 차 등을 피해서 다닙니다.

낮은 주파수 때문에 스스로가 이동에 제한을 두고 제한을 받곤 합니다.

어떤 것이든 통과 가능하고 바르게 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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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 존재들?

 

아스트랄 여행 시엔 시각적 능력은 물질계보다 떨어집니다.

뭔가에 대한 인식 능력, 직감 등은 굉장히 발달

시각적으로 잘 안 보이더라도 이건 이거다를 직감적으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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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나를 보는 것은 굉장히 일반적

상위차원의 내 에너지체는 하위 차원의 내 에너지체를 관찰자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항상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자고 있는 내가 그 자리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질계 내 모습 그대로 보이지 않고 보통은 왜곡된 모습, 다양한 크기

보통은 우리 육체가 자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잠자는 모습

움직이며 나를 알아보는 또 다른 나?

관찰자 시점을 가진 나보다 낮은 차원의 에너지체

물질계의 육체와 밀접하기에 육체를 지키는(?) 나의 에너지체

 

우리 의식의 에너지체는 다차원적

모든 것은 연결된 하나

그대로 두고 여행 다녀오시면 됩니다.

물론 관찰자 시점을 가진 에너지체보다 상위 차원의 에너지체도 존재

 

집 안의 다른 사람과 애완동물:

다른 방에 가보면 가족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체이기에 왜곡돼서 보여지거나 주파수가 맞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특정 대상이라는 것은 모습이 아닌 느낌으로

자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질 경우 보통 묵묵부답

대화를 시도한다면 간혹 마음과 마음으로 대화 가능

만약 집에 아스트랄 프로젝션 <연습 단계>인 사람이 있다면

그 대상의 의식을 깨워서 아스트랄계로 여행을 하게끔 도와주는 등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집에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역시나 동물의 유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의식이 있는 모든 것들은 꿈을 꿉니다.(유체투사)

 

다른 아스트랄 여행자:

어떤 사람이 나와 동시간대 같은 차원을 여행 중이라면 만날 수 있습니다.

보통 여행자들끼리는 서로를 인지하고 간단한 대화도 가능

역시나 특정 모습은 없습니다만 느낌으로 서로를 알아봅니다.

친구나 가족끼리 동시간에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한다면 아스트랄계에서 만남 가능

 

일반 불특정 사람들:

물질계에서도 공공장소, 쇼핑몰 등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듯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걸어(?) 다닙니다.

에너지 변화에 따라 모습의 변화와 왜곡이 있습니다.

 

그 대상의 에너지체의 주파수와 내 주파수가 맞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 사람(?)도 못 보는 경우도 있어요.

그들에게 나는 보이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

바로 옆을 지나가도 나의 존재를 전혀 모릅니다.

당연히 대화도 안 됩니다.

 

신기한 존재들?:

물질계에서는 신기하고 신비한 존재들을 볼 수 없는 것처럼

최하위 아스트랄 차원은 물질계의 거울 버전 같은 것

새롭고 신기한 존재들을 볼 수 없습니다.

최하위 차원이면 낮은 차원의 존재들이 있는 것 아닌가?

예를 들어 상상의 존재같이 우리 정신 속에 존재하는 것들이라면

이것은 최하위가 아닌 일반 아스트랄계에서 만날 수 있는 것

좀 더 고차원적 경험

이 차원에선 신기하고 두려운 것을 만날 일이 없으므로 NO 걱정, NO 기대

 

 

누군가를 관찰하거나 비밀 정보 같은 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네니요.

이론적으로 집중력과 유지력이 강한 숙련자라면 가능

우리는 마치 투영인간 같은 것이기 때문에

비물질계를 통해 물질계에 접근이 가능하고 물질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왜 가능성이 없느냐?

나와 관련되지 않은 뭔가를 캐내겠다는 궁금증은 물질계 관점에서의 생각

너무나도 뭔가를 관찰하고 싶으면 아스트랄계에서도 그 대상을 떠올릴 순 있어요.

물질계스러운 생각은 그 즉시 나의 에너지를 낮은 차원으로 낮춥니다.

주변이 물질계처럼 밀도가 높아지고 에너지의 주파수가 낮아지면서 이동이 어렵게 됩니다.

곧 의식은 물질계의 육체로 돌아오게 됩니다.

 

낮은 차원을 벗어난 나의 에너지는 물질계의 것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물질계에서 중요시하는 물질, 권력, 명예 등은

고차원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순수한 아이 같은 상태로 오로지 사랑을 바탕으로 하고 현실에 충실.

 

아스트랄 프로젝션은 어떤 특별한 능력이 생겨 남들보다 뛰어난 것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예),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한다고 합시다.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튼튼해지고, 빨리 다릴 수 있게 되고 즐거움은 덤.

잘 달린다고 해서 나는 남들보다 특별하고 어떤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죠.

건강하고 달리기를 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고 사랑하기

이것을 특별한 능력이라고 여길 수 없고

개인적 이득을 위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오만과 욕심은 에고로부터 출발하고

에고를 내려놓으면 에너지는 높아집니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어떤 선택에 대한 그 근본 의도가

순수하고 사랑에 대한 것임을 알고, 불순하고 양심을 벗어났다는 것을 압니다.

 

선택의 자유는 본인의 몫이지만 그에 대한 카르마 역시 본인의 몫.

내가 거기서 궁금한 것은 여기서도 궁금합니다.

그것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알려줍니다.

내가 물질계의 어떤 이익을 위해 여기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거기서의 나는 그런 것들이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하위 차원이라 나쁘고 상위차원이라 좋다는 개념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과정이며 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