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1

[세정TV] 영적인 깨달음의 원리 - 심장의 에너지장 정화하기, 송과체 활성화

Buddhastudy 2021. 9. 1. 18:46

 

 

 

인간의 뇌는 컴퓨터 시스템과 비슷하다

 

입력장치: 5감각

중앙처리장치, 주기억장치: 대뇌 피질(현재의식)

보조기억장치: 변연계, 해마(잠재의식)

출력장치: 신체 반응, 말과 행동

 

시스템 컨트롤러 (자유의지 가진 자):

송과체(3의 눈)에 인간 내면의 신성이 있음

 

깨어난 사람: 송과체가 활성화된 사람

잠든 사람: 송과체가 잠자는 사람(대부분의 사람들)

 

심장의 특이성: 자발적으로 전자기장을 발생시킴.

심장은 인체의 태양과 같다.

심장은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으며

자율신경은 잠재의식의 영향을 받는다.

잠재의식의 부정적 감정을 정화해야

심장의 에너지장(우리 몸의 오라장)이 정화된다.

 

사람이 자기감정을 거부하면

에너지가 떨어져 나가서 독립적인 사념체가 되고

오라에 붙어서 장애를 일으킨다.

 

심장 에너지장 정화 방법

1. 자기감정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2. 주변에 사랑을 베풀기

3. 조건 없는 감사, 사랑의 감정을 연습하기

 

심장 에너지장이 정화되면

강하고 순수한 에너지가 송과체에 영향을 주어 깨달음을 일으킨다.

(내면의 신성이 깨어남)

 

깨달음을 얻으려면

머리, 가슴, 3가지 수준에서 균형있게 수행해야 한다.

 

: 건강한 몸을 위한 노력

가슴: 건강한 감정을 위한 노력

머리: 스스로 바라보는 알아차림을 유지함

 

부정적 감정을 정화하지 않은 사람이

송과체의 능력을 무리하게 깨우면: 빙의 악마에 조종됨.

부정적 창조로 카르마를 지음, 영적 능력이 사라짐.

 

송과체 깨어남(깨달음) 이후의 달라지는 점:

내면의 신성이 주는 직관, 영감에 의해 살아감.

분명한 답이 보이고, 신의 뜻을 거스를 수가 없음.

잡념과 두려움이 줄어들고

내면의 인도에 의해 살아감

 

수행자가 깨달음을 얻고자 하면

1. 먼저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착한 사람이 된 뒤에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