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캔필드는 미국의 작가이자 성공한 기업가인데요.
그는 지금도 매일 아침 일어나 5분 정도 눈을 감고
원하는 미래에 대한 심상화를 한다고 합니다.
미래를 어떻게 창조하는지
그럼 그의 얘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아주 인상적인 실험이 하나 있었는데요.
물을 가지고 실험을 한 것입니다.
-첫 번째 실험은 작은 생수 물병을 두고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라고 했어요.
“난 너가 싫어”
“난 널 증오해”
“넌 정말 멍청해” 등등
그 후 실험관에 그 물을 얼린 후 현미경으로 관찰을 하였죠.
비난을 받은 물의 결정체가 녹으면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보기 싫은 검정 기포들이 생성되었다고 하더군요.
-두 번째는 똑 같은 종류의 물을 가지고 긍정적인 말을 한 후 그 물을 얼려 보았죠.
그 물의 결정체는 정말 완벽하고도 아름다운 모양 그 자체였다고 하더군요.
이 실험을 통해서 알게 된 중요한 두 가지는
첫째, 물은 기억을 담을 수 있다는 겁니다.
둘째, 우리 몸의 85%는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지어 우리 뇌의 구성 성분은 ‘대부분이 물’이라는 거죠.
그러므로 여러분이 부정적인 말을 할 때마다
생리학적으로 당신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나는 병들었어”라고 말한다면
그 말은 당신을 곧 병들게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말들이 현재의 상황을 묘사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하죠.
“나는 아프다” 라고요.
그러나 사실 이것은 미래의 당신에게 명령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죠.
그렇기에 잘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완벽한 미래를 상상하고 자신이 그 미래에 있는 것처럼 살아가죠.
그 미래가 오기도 전에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럼 여기에서 이렇게 묻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사기를 당했거나 좋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행복하고 완벽한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요?
그것은 ‘선택’입니다.
모두는 선택을 해야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믿음은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믿음이라는 것이 보이는 것의 결과라고 생각하죠.
예를 들어 거미에게 물리는 것을 보면 피부는 빨갛게 변하죠.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보았으니까요.
하지만 최면으로 우리의 손가락을 불에 달궈진 철이라 여기게 하고
몸에 가져다 대면
최면에 걸린 몸은 그 자리에 물집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내부의 생각이나 활동 혹은 모든 마음은
‘믿음’으로부터 시작되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믿어야 할까요?
잘못된 것을 믿으면 당연히 우리는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겠죠.
여기에서 제가 느낀 건
지금, 이 순간 제가 믿어야 할 것은
나는 현재의 나를 내가 원하는 나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었어요.
예를 들어 성공한 사람들이 믿었던 것들을요.
오프라 윈프리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고 어릴 때 성폭행까지도 당했죠.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성공할 것을 믿었습니다.
그런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죠.
그러므로 믿음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반면 ‘두려움’이라는 것은 일어나지도 않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일어나게 하는 거예요.
‘걱정’은 부정적인 목표를 세우는 거죠.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동일한 힘을 긍정적으로 이용해서
불확실한 미래를 긍정적인 결과로 만들어 내야 하는 거죠.
모든 생각은 양날의 검과 같아요.
꿈에 가깝게 다가가는 생각, 혹은 멀어지는 생각들이죠
사랑 또는 두려움, 컴퓨터의 이진법처럼 0 아니면 1인 거예요.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건가요?
의식을 가지고 선택하세요.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것에 동의해버리죠.
그러한 이유 때문에 긍정적인 사람과 어울려야 하는 거예요.
당신과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명의 주변 사람들이
당신의 미래를 말해 줍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책들이나 세미나 참석, 명상, 팟캐스트 등을 많이 접하고
자신을 긍정의 틀에 맞추세요.
머지않아 그 긍정적인 생각들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어 버릴 겁니다.
‘감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으로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저 가지지 못한 것에 몰두하고 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영화 ‘시크릿’의 조 바이텔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그는 인생의 바닥이었던 시절
책 한 권을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그 책에 ‘감사하라’는 내용이 있었답니다.
그는 혼잣말로 “도대체 어떤 것에 감사하라는 거야?”
“가진 것 이라고는 종이와 펜밖에 없는데”
그리곤 다시 생각해보니 그래도 감사해야 할 게 있다면
“나는 목표를 쓸 수 있는 펜이 있고
부정적인 믿음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군”
그 순간부터 그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가 자신이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고
자신의 꿈을 쓰기 시작했을 때 말이죠.
우리가 때때로 불행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면
자신과 남들에게 어떤 말들을 해야 할까요?
그럴 때면 대부분은 가진 게 부족하다고 말하겠죠.
그게 바로 문제입니다.
‘부족하다!’
당신은 말하는 대로 얻을 테니 결국 더 많은 ‘부족함’을 얻게 되겠죠.
그러므로 ‘풍족함’을 원한다면
‘가진 것’에 더 집중하세요.
여러분이 가진 것에 대한 ‘풍족함, 만족감’을 느낄 때
“나는 충분히 가졌다.”라고 말할 때
실제로도 당신은 더 큰 풍요를 얻게 될 겁니다.
당신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에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저는 일어나서 양치질하고 명상을 시작하죠.
저의 꿈을 5분 정도 심상화합니다.
작은 카드가 있는데 한쪽에는 제 목표가 있고
반대쪽에는 원하는 목표의 사진이 있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비전보드인 셈이죠.
대부분은 구글에서 사진을 내려받아 휴대하기 편한 크기로 프린트를 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뒷면에 목표를 써 놓죠.
몇 년 전 발리로 휴양을 가는 게 목표여서 발리 사진을 가지고 있었고
저는 그 목표가 이루어진 것처럼 뒷면의 확언들을 읽었죠.
“발리에서 20명 정도의 직원들과 성공적인 워크샵을 마쳐서 뿌듯하다.”
“개인의 순수익도 3억을 모두 넘겼다.”
그리고는 반대로 돌려 발리의 사진을 보며 눈을 감고 발리에 있는 것을 상상하였죠.
눈앞의 바다를 보며 진토닉을 마시는 상상을 하였죠.
그리고 작년 워크샵을 실제로 발리에서 했답니다.
풍요를 불러오는 많은 방법들이 있죠.
제 멘토 중 한 명은 10만원 짜리 수표를 가지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저는 가지고 있죠.
제가 쓸 필요가 없더라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몇만 원 만을 가지고 있는 부족함과는 다른 것이죠.
‘이것 밖에 없어’라는 생각을 못 하도록요.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서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가정을 해보세요.
신이 로또에 당첨되게 해 준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요?
그 모든 것들을 적으세요!!
그리고 명상과 상상으로 의도적으로 목표를 빠르게 채워 나가는 것이죠.
마치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말이에요.
그렇기에 확실한 목적지를 정하세요.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목적지로 설정한다면
이 우주가 바른길을 찾아 그곳으로 당신을 데려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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