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억6천대 1의 경쟁을 뚫고 승리한 사람의 이야기를 오늘 할까 합니다.
그게 누구냐고요?
바로 이 채널 보기 계시는 당신이심니다.
축하합니다!
초격차 파워로 일등하신 위대한 승리자이심니다.
갑자기 당황스럽죠?
그러나 바로 당신의 DNA 속에서
이 같은 잠재능력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억 6천만 마리의 아버지의 정자가
가장 활기차고 힘센 정자가 난자에 착상하여 태어난 분이
지금 방송을 보고 계신 님이기 때문이지요.
1억 6천 명을 제치고
목적지에 도달할 하신 분들과 오늘 유튜브 채널을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저 또한 가슴이 뿌듯합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는 거 잘 알지요.
이제 그 이유를 좀 아셨나요?
어마어마한 마법의 힘을 가진
힘센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서 이 지구촌에 여러분들이 태어난 것이지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이미 나에게 있지만
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내 속에 있는 이 힘센 거인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훈련과 믿음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 만든 자기 한계로 인하여
그 한계 이하로 끌어내려 버립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산에 소를 먹이러 많이 다녔습니다.
저보다도 10배나 크고 그 다음에 10배나 힘센 소가
왜 초등학생인 저한테서 꼼짝 못 하고 잘 따를까요?
그 이유가 왜일까요?
코뚜레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센 소도 코뚜레를 끼면
그 코뚜레에 끌려다니면서 소가 가진 그 힘을 코뚜레에 눌러서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온순해지는 것이지요.
우리는 살면서 코뚜레를 끼고 살지는 않으신지요?
“나는 빨리 달릴 수 없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빨리 뛰기에 도전할 수 있겠습니까?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잠재력은
그 사람의 삶 속에서 이미 있는데
달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그 능력은 사라져버리게 되지요.
어린 아기가 기어다니다가 걷는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몇 번 정도 넘어졌다가 일어나는 것을 반복해야 할까요?
이미 여러분들도 다 체험을 해 본 경험이 잖아요?
아, 세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고요.
대개 1,000번 이상 넘어지고 그리고 일어나서 그것이 반복되면은
드디어 걸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어서서 걷기를 천 번 이상 시도하면서
넘어져도 일어나고 넘어져도 일어나고
벌떡 다시 일어나기에 도전함으로써 비로소 걷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릴 때는 천 번 넘어져도 벌떡 벌떡 일어나서 걷기에 다시 도전을 했는데
왜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는 안 돼' '이것은 무리야'라고 하면서
3번도 도전하기를 시도하지 않는지요?
칠전팔기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7번까지 도전하는 사람 참 드문 케이스이지요.
어릴 때 천 번 도전해서 이루어낸 걷기 도전의 끈기와 용기를
우리는 왜 잃어버리고 있는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는데
왕년에는 이렇게 살지 않았는데 라고 하면서
현재의 삶에 대해서 불평불만 하면서 사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면은 현재 내 이 삶의 결과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나의 이 현재의 모습은
과거에 뿌렸던 내 생각이 자라서 그 열매를 맺은 결과가 지금 나타난 것이 아닐까요?
그러면 미래의 더 나은 행복된 삶을 원한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나에게 열매를 맺어 줄 그 씨앗을 지금 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씨앗이 잘 자라도록 물 주고 가꾸고
그리고 환경조성을 하지 않으면은
미래에는 어떻게 수확할 수 있겠습니까?
요행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성공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요.
세상에서 제일 하기 쉬운 일이 뭘까요?
'포기하기' 입니다.
그만 안해 버리면 되니까.
그리고 '할 수 없다'고 말해 버리면 되니까.
이 '할 수 없다'는 말이 왜 제일 편할까요?
그 한 말에 대해서 애를 쓰거나 걱정하거나 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말이 자기 자신에게는 가장 쉽고 내뱉기 쉬운 말이지만
그러나 그 말에 대한 결과는 굉장한 차이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또 그 말을 듣는 사람한테도 심각한 피해를 주는 말이지요.
'할 수 없다'는 말이
상대편에게 어떤 일을 하고자 밤새워 고민해서 새로운 일에 대해서 실행 가능성을 얘기할 때
'할 수 없다'고 하면 그 가능성을 죽여버리는 말이지요.
그리고 하고 싶어 하는 말, 마음과 하려는 의지를
통째로 쓰레기통에 내보내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 부모로부터 많이 들은 말이 있지요.
“하지마, 안 돼, 만지지 마” 이런 말을 많이 듣고 자라온 우리들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새롭게 하자고 하면은
은연중에 안 되는 이유를 먼저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되는 이유를 찾지 않고
되지 않는 이유를 찾는 것도 참 재주있는 사람이지만은
그러나 그 말이 우리 머리속을 점령 하면은
그 사람의 미래는 불가능한 것으로 가득 차서
결국 패배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꾸지 않고서는
내 안에 이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워서 일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포기하게 하는 것은
내가 만들어 내 코에 끼워 놓은 코뚜레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알라딘과 요술램프'라는 책을 읽어보셨나요?
18세기 후반에 프랑스 사람이
아라비아인에게서 들었다는 얘기를 책으로 출간한 이야기입니다.
램프를 문지르면 펑하고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나서
뭐든지 부탁을 들어주는 그런 내용이지요.
언제든지 나타나서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주는 무소불위의 존재가
이 '내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알라딘은 램프를 한때는 고물상에 팔려고 했습니다.
우리도 내가 가진 이 무한한 잠재력의 거인을 고물상에 팔려고 한 적은 없습니까?
"나는 무엇을 해도 안 돼!"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미 내 속에 있는 요술램프를 고물상에 팔아버린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내 안에 거인이 잠자고 있는 것을 알고
먼저 인식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일하지도 않고 빈둥거리며 놀던 그 알라딘도
이 램프의 효능과 존재가치를 알고 나서는
비전을 가졌습니다.
어떤비전을 가졌을까요?
공주와 결혼하겠다는 비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1억6천대 1을 뚫고 나에게 다가온 이 거인인 잠재적인 힘을
이제부터 적극 활용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이 잠재능력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그 능력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 하는 그 비전을 명확히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그 비전이 달성된다는 것을 매일 꿈을 꾸고
그 비전을 향해서 나아가다 보면은
알라딘이 왕자가 되어 있듯이
나의 비전은 이미 내 옆에 와서 그 비전이 나의 것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이 채널에 함께하는 여러분 모두가
여러분은 속에 있는 그 거인을 잘 활용해서
참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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