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
께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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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
피곤하다?
잘 씻지 않는다?
개운하다?
까칠하다?
걸리적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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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께끈하다’는 ‘지저분하고 더럽다’라는 뜻입니다.
께끈한 표정으로 상을 찌푸리다.
께끈한 생각이 들다 와 같은 표현이 보입니다.
오늘의 북한말
께끈하다 = 지저분하고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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