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
무잠이
--
잠이 없다?
잠을 많이 자는 사람?
북한말 ‘무잠이’는 ‘잠수부’라는 뜻입니다.
‘잠수부’는 남한과 북한에서 모두 쓰이는 말이며
‘무잠이’는 북한에서만 쓰이는 말인데요
‘무잠이’는 북함에서 ‘해녀’를 이르기도 합니다.
오늘의 북한말
무잠이 = 잠수부
'YourCel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말 한마디] 뺄헤염 (2022.01.08./통일전망대/MBC) (0) | 2022.01.13 |
---|---|
[북한말 한마디] 기름사탕 (2022.01.01./통일전망대/MBC) (0) | 2022.01.11 |
[북한말 한마디] 댕기운동 (2021.12.18./통일전망대/MBC) (0) | 2021.12.27 |
[북한말 한마디] 그림분필 (2021.12.11./통일전망대/MBC) (0) | 2021.12.17 |
[북한말 한마디] 배그네 (2021.12.04./통일전망대/MBC) (0) | 2021.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