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픔과 기쁨으로 뜨개질한 의복을 입고
저마다의 인생을 걸아가고 있습니다.
환희와 비탄
빛과 그림자
이 둘을 동시에 승인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정면에서 직시하는 용기이고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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