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잘 치는 동네가 어디냐 하면 저 북한이 잘 쳐요. 거기에 먹을 게 별로 없는데 그래도 잘 사는 게 박수 때문에 산데요. 그런데 하루에 5분씩만 박수를 치면요, 우리 평균연령이 125세까지 살 수 있데요. 여러분 열심히 박수치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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