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에 집중하게 된다.
현대인은 지나친 생각에 고통받고 있다.
불교는 이것을 전환하라고 한다.
생각 대신 올바른 관찰이다.
일으킨 생각은 발심으로
지속적인 고찰은 수행으로 전환하면
그것이 곧 선정에 드는 첩경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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