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논평] 통합의 답은 양심 _홍익당창준위. 윤홍식. N016h 경상도까지도 이렇게 박정희, 박근혜에 대해서 내려놓고 이렇게 지금 초연, 좀 뭔가 내려놨을 때가 없단 말이에요. 이런 시기는 다시 오기 힘들어요. 이 시기에 빨리 들어가서 그 분들과 양심적으로 소통해서 서로 한마음이 되게 만드는 최적기라고 저는 판단한 거예요. 그래서 무리수를 ..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15
[3분 논평] 230만 양심지킴이들 _홍익학당. 윤홍식. N015h 그 추운데 촛불 들고 나가서 움직이고 있는 그 내면에 뭐가 움직이고 있나요? 양심이요. “양심지킴이가 되겠냐?” 하시지만 “양심지킴이 너희가 주장한다고 우리나라 양심지킴이가 나오겠냐?” 하시지만, 일이 급하니까 200만이 튀어나와있지 않나요? 230만 양심들이 거리에 뛰쳐나와서..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15
[3분 논평] 정치 - 제발 국민을 대변해 줘! _홍익학당. 윤홍식. N014 政治정치가 뭡니까? 바르게 政정자죠. 治요건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바르게 다스려라. 이 안에 治치라는 거 안 붙어도 이미 여기 다 있어요. 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이. 바르게 다스린다. 이게 몽둥이 든 손이에요. 원래. 때려서라도 바로 잡으라는 뜻이에요. ..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14
[3분 논평] 이 열기가 식고 나면 _홍익학당. 윤홍식. N013 양심시스템만 장착되면요, 이제 비양심으로 못 돌아갑니다. 뭐랑 똑같냐하면요, 여러분 예전에 담배연기 맡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저 대학 때만 해도 차안에서 담배 폈어요. 지금은 상상도 안 되죠? 이것처럼 하면 되요. 양심 문화가 앞으로 깔리면요, 이제 욕심문화가요, 누구 하나가..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13
[3분 논평] 비폭력과 폭력 사이 _홍익학당. 윤홍식. N012 [3분 논평] 비폭력과 폭력 사이 _홍익학당. 윤홍식. N012 지금 청와대에서 저렇게 버티고 계시고, 국민들이 비폭력 시위를 하고 있죠. 어느 선을 넘어가면 폭력으로 변합니다. 그거는 못 막아요. 왜냐하면 양심이 허락할 때가 와요. 이거 선 못 지키면 큰일 납니다. 뭐냐 하면, 선이 있어요. ..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13
[3분 논평] 양심당- 세상물정 모르는 순둥이들_홍익학당. 윤홍식. N011 저희 ‘양심당’이라는 말 듣고 “어디서 아주 순진한 애들 나와서, 세상물정 모르고 떠드나.” 아니에요. 제가 양심전문가라는 얘기는요, 욕심전문가라는 얘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이라는 건 모든 욕심의 이해관계를 연구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게 양심이라..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10
[3분 논평] 국회를 보살로 채우자 _홍익학당. 윤홍식. N010 지금 제도에만 얽매일 게 아니라, 그 인재를 그 위에다 올릴 방법을 온 국민이 연구해야 된다고 봐요. 지금 막연히 선거만 하다보면, 근본적인 연구를 국민들이 해야 된다고 생각한 이유가요, 지금 제도는 서양에서 들어온 걸 그냥 그대로 지금 활용한 것 밖에 안 돼요. 그게 아니라, 근본..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09
[3분 논평] 홍익당의 사명2 –국론통합 _홍익학당. 윤홍식. N009 우리 안에 4대 강적들이 있어요. 종교계의 불교, 기독교. 우리 국론 분열시키는 아주 주역들이 있어요. 정치계의 진보, 보수. 요 이념의 대결과 종교의 대결 때문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 정신이요, 찢어져 있어요. 한 가족 안에도 찢어져 있어요. 한 가정도 양심 안에서 하나가 안 되..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08
[3분 논평] 탄핵의 당위성 _홍익학당. 윤홍식. N008 탄핵은요, 박근혜 쪽도 그걸 악용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측면도 있어요. 그래서 정치인들이 고민하는 건 맞는데요, 제가 얘기하는 탄핵은요, 국회의원이면 그냥 해야 되요. 성패를 따지지 말고 빨리. 그건 역사에요, ‘이런 대통령은 탄핵 받는다’하는 그걸 남기기 위해서라도 하셔야 되..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07
[3분 논평] 국가는 공정한 심판만 하면 된다 _홍익학당. 윤홍식. N007 그냥 국가는요, 경제성장이고 나발이고 얘기하지 마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국가가 뭔 경제에 대해서 자꾸, 국가가 무슨 사업가도 아닌데 뭐 어떻게 장담을 해요. 국가는 그것만 해주면 되요. 공정한 심판. 탈세하면 족치겠다. 법을 어기면 끝까지 추적해서 바로잡겠다. 공정하게 경..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06
[3분 논평] 꼼수가 아니라 소통 _홍익학당. 윤홍식. N006 당신들은 이걸 하셔야 됩니다. 민심의 본질이 양심이다. 왜 이 얘기를 드리냐 면 지금 국민이 이렇게 성이 나 있는데, 이게 잠잠해 지길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정치인들이. 즉 국민 안에서 양심이 울부짖을 때요, 그 양심을 각성시켜서요,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도록 창조적 해법을 제..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03
[3분 논평] 홍익당의 사명 –양심건국 _홍익학당. 윤홍식. N005 미션은 분명합니다. 우리 홍익학당의 미션은요, 인류를 더 양심적으로 만들자 에요. 그걸 양심개벽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선조들이 붙였던 그 아름다운 이름을 취해서 양심개벽이라고 부릅니다. 양심개벽이라는 개벽은요, 업그레이드를 말해요. 여러분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되죠? 문명을..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3.02
[3분 논평] 국민의 반격- 압박하라! _홍익학당. 윤홍식. N004 한분 한분이 국민들이 각성에서 불개미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청와대서 “아 몰라” 하면 “몰라” 하면서 여기서 버티셔야 되요. 같이 흥분하지 마시고. 앞으로 오래 갈 싸움입니다. 쉽게 결정 안나요. 대통령 퇴진 안하겠다고 선언했고, 반격 준비하고, 야당정치인들 물려있..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2.28
[3분 논평] 정치인의 역할 _홍익학당. 윤홍식. N003 이순신 장군 어땠나요? 남들이 다 괜찮다고 할 때 거북선 만들고 있었습니다. “찜찜한데, 찜찜한데.” 내가 국민들한테 받은 세금으로 이 월급 받는데, 국민들을 위해서 뭔가 해야 되겠거든요. 그러니까 내 역할에서 할 수 있는 거 찾으니까, 뭔가 이렇게 무기라도 더, 외적에 대비해서 ..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2.27
[3분 논평] 민심의 본질은 양심 _홍익학당. 윤홍식. N002 정치에선 뭐가 중요하죠? 민심이 중요합니다. 자, 정치인들은 그냥 민심을 대변하는 기구일 뿐이에요. 기관일 뿐이에요. 다른 거 하시면 안 돼요. 꼼수 부리시면 안 돼요. 민심을 충실히 대변해 주고, 국민이, 고객이 만족하면 끝나요. 고객이 만족하면 끝난다구요. 공적 서비스이기 때문..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2.23
[3분 논평] 업무태만 정치인들 _홍익학당. 윤홍식 N001 국민이 조금 표정이 안 좋아질 때 제대로 된 서비스맨이라면 어때야 되요? “이러이런 게 불편하시죠? 자, 그러면요, 이런 해법이 있습니다.” 핸드폰 가게만 가도 여러분, 여러 가지 해법을 제시해 줍니다. 거기 분들. 대단해요. 요게 안 되면 요렇게 해 봅시다. 요렇게 해 봅시다. 그런데 .. 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02.22